뿌리고 말리면 발냄새 일망타진 닥터데이즈 슈스프레이 발냄새 제거제

여름이 지나고 워커와 운동화를 자주 신는 계절이 시작되며 가을철 실발 냄새로 고민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가운 가을 햇볕과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운동화, 워커, 구두 등을 자주 신게 되면 땀과 신발 속 곰팡이가 만나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된다.

일상에 충실한 기업 닥터데이즈에서는 사계절 발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 신발냄새 제거제 슈스프레이를 출시하였다. 닥터데이즈 발냄새 제거제 슈스프레이는 자기 전, 뿌려두고 말리면 다음날 신발 냄새가 사라지는데 기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발 속 균과 곰팡이를 99.9%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뿌리고 나서 말리면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아 소비자의 사용감을 높였다. 

안전에 신경 쓰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자두와 대나무, 박하 등 자연유래 추출물인 천연물질 등으로 제작되어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하고 산뜻한 박하향으로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프레쉬한 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발 냄새 혹은 발냄새 제거를 원할 때는, 남성의 경우 양말, 운동화 등에 편하게 뿌려주면 되며 여성들은 스타킹과 구두 등에도 사용 가능하여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닥터데이즈는 곰팡이 박멸로 입소문이 난 곰팡이 제거제, 기름때 제거에 강한 다목적 세정제 등으로 아이디어 상품들을 잇달아 출시하여 출시 직후 계속해서 완판 행렬을 거듭하고 있으며 닥터데이즈 관계자는 “이번 닥터데이즈 슈스프레이 발냄새 제거제는 일상 속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 만큼 일상에 충실하고자 하는 닥터데이즈의 모토와도 맞는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신발냄새제거와 발냄새제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닥터데이즈 슈스프레이 발냄새 제거제는 현재 공식홈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