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설현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극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등이 열연을 펼친다. 4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