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엘로엘(대표 유양희)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공식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골프 역사의 영원한 골프 여제 박세리 감독이 주최하는 대회로서 국내 골프대회 사상 최초로 여자프로선수의 이름을 걸고 치루는 KLPGA 투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 엘로엘은 시그니처 아이템 ‘파노 빅 선쿠션’을 공식 협찬하며, 대회를 찾는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갤러리플라자에서 3일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파노 빅 선쿠션’은 일명 골프 선쿠션으로, SPF50+, PA+++으로 자외선 차단효과와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실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존 선제품의 불편함을 줄여 쿠션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 자외선차단을 완벽하게 할수있는점이 '파노 빅 선쿠션'의 장점이다.
박세리감독은 평소에도 엘로엘 선쿠션의 간편함을 강조하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필드 위를 나설 때는 꼭 '파노 빅 선쿠션'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파노 빅 선쿠션'은 박세리 감독 스윙샷의 포즈를 본떠 디자인 된 ‘박세리선쿠션’으로 엘로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이며 "엘로엘의 선쿠션의 간편함과 좋은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