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 비교 푸른라인이 제안하는 인터넷 IPTV 결합상품 가입 팁

SK브로드밴드, KT올레, LG유플러스 인터넷가입 요금 사은품 비교 사이트 푸른라인 관계자에 따르면 인터넷단통법(경품고시제)시대에도 고객들은 서비스상의 차별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인터넷, IPTV 상품을 가입하면서 누구는 많은 사은품을 받고, 누구는 적은 사은품을 받게 되므로 이는 차별행위다!” 라며, 어디에서 누가 가입하더라도 비슷한 수준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도록 방통위가 정한 인터넷단통법이 6월 6일부터 법적 효력을 갖게 되었다.

사은품 가이드라인에는 제공할 수 있는 사은품의 최소~최대금액이 제시되어 있고, 그 범위 내에서 경품을 제공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위법행위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터넷단통법 시대에서는 인터넷, IPTV 결합상품 가입 시 서비스 상의 차별은 없어지는 것인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인터넷단통법(경품고시제)시대에도 서비스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인터넷가입 요금 사은품 비교 사이트 푸른라인 관계자는 주의를 당부했다.

SK브로드밴드, LG U플러스, KT올레 인터넷, IPTV 가입 시 제공되는 사은품 금액만 체크하게 될 경우, 오히려 실제 월 요금이나 할인혜택 부분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은품 상한선에 맞추기 위해 고객이 필요한 상품이 아닌 수수료가 높은 인터넷 또는 IPTV 상품 위주로 고객에게 인터넷가입을 권유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고객은 100메가 인터넷이면 충분한데 기가인터넷을 해야 한다고 하던가, IPTV채널이 기본상품이면 충분한데, 굳이 높은 월요금의 상위채널 요금제가 필수라고 하며 IPTV가입을 권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SKT나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예로 들면 실제로 대부분의 영업점들에서 인터넷, BTV를 가입한다고 하면 아예 수수료가 적은 BTV 베이직 상품을 안내 하지 않거나, 고객이 베이직 상품을 말해도 가입을 받지 않는 곳이 많다고 SK브로드밴드 인터넷가입 전문 사이트 브로드앤라인 관계자는 말했다.

BTV 베이직을 신청할 경우 사은품이 없다고 하면서 BTV 라이트나 올 등 상위 상품으로 가입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당장의 사은품 1~3만원을 더 받으려다 3년 전체로 계산했을 때 월 요금이 10만원~12만원 더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가 되는 인터넷 상품을 가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KT올레, LG U플러스,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등 인터넷, IPTV 결합상품 가입 시에는 고객에게 사은품뿐만 아니라 월 요금과 할인혜택이 최대로 돌아갈 수 있는 상품으로 안내하는 영업점에서 통신설계를 받아야 한다고 정보통신진흥협회 공식인증업체인 푸른라인 관계자는 전하며 아래 3가지 현명한 가입방법을 조언했다.

첫째, 경품고시제 사은품가이드라인 내 상한선에 맞추어 사은품을 지원하는 곳에서 가입해야 한다. 둘째, 인터넷, IPTV 가입 시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하지 않고, 특정상품으로 유도/강요하는 곳은 피해야 한다. 셋째, KT, LG,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정책 전체를 고려하여 고객에게 유리한 쪽으로 통신 설계를 해주는 곳에서 가입해야 한다.

전문적인 인터넷 요금 사은품 혜택비교 사이트를 통해 KT 총액결합할인, 프리미엄가족결합할인, LG가족무한사랑, SK 온가족플랜, 온가족프리 등 다양한 가족결합상품 할인혜택을 비교해 보고 내게 맞는 경제적인 인터넷 요금 설계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에서 가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2008년부터 SK브로드밴드 전문 인터넷가입 사이트 브로드앤라인 또 통신3사 인터넷 요금 사은품 비교사이트 푸른라인을 운영해 오고 있는 (주)푸른라인은 12년여의 오랜 경력과 6년여의 SK행복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인터넷 통신설계를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그 어느때 보다도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통신설계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인터넷가입 업체에서 통신상품을 가입해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임에는 틀림 없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