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종영하는 tvN 토일극 '호텔 델루나'에 출연 중인 신정근은 종영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 근엄한 표정과 더불어 깜찍한 손 하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정근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서 좋았던 배우·감독·작가님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선비 잊지 마시고 마지막 회까지 꼭 본 방송으로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극중 신정근은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호텔 델루나 스카이바 바텐더 김선비로 분해 탄탄하고 노련한 명불허전 연기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며 주말 밤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다. 이렇듯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매 작품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과 맞춤 옷을 입은 듯한 연기로 '변신의 귀재'라 불리고 있는 신정근에게 대중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