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KIA 경기가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제4회 LG 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야구 대표 김라경 등 한국,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유럽, 일본 7개팀 선수 14명이 시구와 시포를 했다. 김라경이 시구하기전 소감을 얘기 하고있다. 한편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4회 LG 컵 국제여자야구대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