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없는 황금상권, 은계지구 알파시티

소사-원시선(서해선) 개통은 물론 수변공원상권, 업무지구상권을 두루 갖춘 은계지구 알파시티가 주목 받고 있다. 부천, 안산 등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지고 교통 관련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서부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시흥시 은계지구는 지리상 부천과 서울에 인접하고, 구도심(대야동,신천동,은행동 등)과 맞닿아 택지가 개발되어 인프라가 형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즉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되고 있는 만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지하철과 광역도로들을 통해 서울시, 인천시, 광명시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여 공실걱정 없는 황금상권이라 판단한다.

또한 은계지구 알파시티 상가는 신도심과 구도심 더블상권(3만세대)에 미래가치가 농축 되어질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상권에 자리를 잡으며 지하3층 지상8층으로 만들어진다.

삼거리교차로에 위치를 하고 있어 차량통행이 활발하고 횡단보도가 있어 고객유입이 수월한 것은 물론 외부에서 내부전경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답답함이 없고 그로인한 고객유입의 효과가 높기 때문에 광고성, 접근성, 가시성이 좋다. 이는 상권 활성화에 안정적인 요소가 되며 안정된 임대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은계지구 내 상업시설 비율이 약 1.98%대로 희소가치가 있는 상권이며 자산의 가치가 높고 임차인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삼거리 코너상가이다. 주변에는 도보 10분거리에 7개의 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명품학원가로서도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시흥은계지구의 다양한 개발확정으로 프리미엄 가치도 상승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광역경제권 30대 선도 프로젝트, 수변공원조성은 물론 매화일반산업단지와 (고용인원 약1만 600여명) 광명, 시흥테크노밸리(약1만명 고용유발효과)의 조성으로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성공투자의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는 은계지구 알파시티는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 업무지구 2BL-1에 위치한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