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미국은 코스메틱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미국 시장에서 톤업과 미백 제품으로 경쟁력을 확인한 한국 뷰티 제품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유코스메틱으로 특히 ‘Glutathione Bulb On Cream’은 흑인들 사이에서 입소문만으로 성공한 Made in korea 제품이다.
글루타치온 벌브온 크림은 씻어내는 타입의 미백크림으로 자연스러운 톤업과 피부의 균일한 톤을 구현하여 더욱 건강한 피부표현을 돕는다.
해당 제품 외에도 소유코스메틱의 미국 홈페이지에서는 BB-CEALER와 다양한 마스크팩 등을 판매 중에 있다. 비비실러(BB-CEALER)는 합리적인 가격과 합리적인 용량 및 다양한 컬러를 믹스매치할 수 있게 구성하여 다양한 인종, 다양한 피부톤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믹스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소유코스메틱 관계자에 따르면,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은 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피부의 특성이 달라지고 제품의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인종과 피부 특성에 맞는 장기간의 연구 뒤 개발되어야 한다. 이러한 브랜드 특성에서 출발하여 흑인의 피부를 오랜 기간 연구하여 성공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와 동시에 오랜 기간 동양인의 피부를 집중 연구한 끝에, 한국 및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시장을 겨냥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6월 런칭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