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19/02/06/isphtm_20190206163110931240.jpg)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명품으로 도배된 집을 공개했다.
6일 매거진 AD는 카일리 제너의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고가의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내부가 시선을 끈다. 욕실엔 루이비통 비치타월이 있었고 다이닝룸에는 자신의 립스틱 팔레트 색깔로 커스텀한 소파가 배치돼 있다.
또 옷방에는 명품들이 한가득 자리하고 있고, 가방과 신발은 다른 방에 개별 보관돼 있다. 게스트방에도 화려한 장식이 돼 있다.
해당 인테리어를 설계한 디자이너 마틴 로렌스 불라드는 "카일리 제너의 재력과 고급스러운 취향에 맞춤형 인테리어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