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선수이자 밸리댄스 1세대 추민수가 3일 오후 대전 계룡문고에서 대전북포럼 '저자와의 만남'에 참석했다.
지난달 출간한 '여자이고 싶은 여자의 펠트니스 다이어트'는 50세의 나이로 세계 정상급 아름다움을 뽐낸 추민수 저자의 노하우가 전부 녹아든 도서로 여성성을 증진하는 여성만의 다이어트, 여성만의 운동법이 없는 현실에 그녀의 현장경험과 연구의 산물이 고스란히담겨 있는 도서이다.
한편 추민수는 2017년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17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인 라스베이거스’ 미즈비키니 마즈터즈 부문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