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음악방송에서 1위 하면 소속사에서 해주기로 한 것이 있냐”는 청취자 질문에, 지호는 “예전에 1위하면 핸드폰 주시기로 했는데, 요즘은 핸드폰보다 멤버 다 같이 여행 가는 걸 더 원한다. 사장님 개인카드를 원한다”고 하자, 효정 역시 “용돈 주시면 좋겠다”며 웃었다. 이에 강타 DJ는 “내일 핸드폰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오마이걸의 수상을 함께 기대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