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사무엘이 소년미로 여심을 유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사무엘이 '캔디'를 열창했다. 촉촉한 눈빛으로 노래를 시작한 사무엘은 파워풀한 댄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소년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LK, 데이식스, KARD, 빅톤, 구구단, 닉앤쌔미, 더 로즈, 더보이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블라블라, 사무엘, 세븐틴, 소울라티도, 아이시어, 유설, 이선정밴드, 이하린, 장문복X성현우, 태민, 펜타곤, 현아 등이 출연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