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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아론 카터가 재활 치료가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아론 카터는 10일(현지시각) 체중 증가한 사진을 공개하며 '2개월 만에 115파운드(약 52kg)'에서 160파운드(72kg)이 됐다'며 '놀랍다. 2018년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론카터는 재활 치료 중이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특수 식단을 통해 체중 조절 중이다.
아론 카터는 "개인적으로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며 지난 9월 재활원에 처음 들어갔다. 아론 카터 대변인은 "그는 여전히 자신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7월에는 마약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고, 9월에는 차 사고를 당하면서 전문 치료 시설에 들어갔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