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강하나, 박지희. 천진한 소녀다움

강하나, 박지희가 5일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시사회가 진행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제 강점기때 위안부에 끌려갔던 할머니들의 꽃같은 청춘을 희생당한 아픈 이야기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이 시대의 반성과 새로운 약속의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다. 14일 개봉한다.

양광삼 기자[e-mail]/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