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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스 모델인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모모가 1일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중·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교복 무상지원 후원식인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 참석했다.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북한이탈(새터민)청소년들의 한국생활 적응 및 학력 보충을 위해 2006년 3월에 경기도 안성시에 설립됐다.
안성=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