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기업 아이씨프로젝트는 연예인 자선단체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정기 봉사 활동에 물티슈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따사모는 연예인 봉사 단체로서 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모여 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에 앞장서는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무의탁 독거노인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씨프로젝트는 지난 19일 안재욱, 소유진, 김정은, 차태현, 가희, 간미연, 박진희 등 따사모 회원들과 함께 중증뇌병변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방문,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인 베슈 이너프 물티슈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베슈 이너프 물티슈는 일부 업체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CMIT, MIT 성분을 처음부터 완전히 배제시켜 제품을 개발, 생산한 안전한 물티슈다.
베슈 이너프 물티슈는 제품의 안전성에 최대 중점을 두고 세균 및 진균 등 미생물 검사 또한 철저하게 완료해 출고한다.
특히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경구독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피부임상기관 더마프로에서 실시하는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씨프로젝트 관계자는 “베슈 이너프 물티슈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생산하기 위해 부단한 책임감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과 외면 받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