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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한국풍향' 7월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지난 5월 중국 베이징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현지 진출에 나선 박재범이 한류매거진 '한국풍향'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소년의 얼굴과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지닌 박재범의 커버스토리에는 영국 헤리티지 축구브랜드 엄브로(UMBRO) 2016년 비치풋볼 라인 화보와 '한국풍향' 웨이보를 통해 올린 중국팬들의 질문에 답한 인터뷰 기사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내는 물론 중국·태국 등 아시아 전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손민호·김기범·정채율·남윤수 등 모델 6인의 빛나는 모습을 담았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