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현숙이 중국 영화계 거장 장예모 감독을 만났다.
윤현숙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lucky #오늘은 홍콩 영화감독의 거장 #장예모 감독님을 #미국에서 만났다 #행운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장예모 감독과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현숙은 장예모 감독과 깜짝 만남에 '장예모 감독님을 미국에서 만났다. 행운이었다'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인영 기자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