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도 잘 어울리죠?"
배우 박소담이 레스포색 2016년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어요.
"꽃 밭에 앉아 있는 느낌이에요~!"
최근 무쌍 매력녀 대열에 합류한 다채로운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업!시켰어요~
배우 박소담은 지난해 영화 '베테랑', '사도', '검은 사제들' 등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2016년을 이끌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죠?
"추위도 녹이는 꽃 내음~"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욱 새로워진 레스포색 컬렉션과 조화를 이뤄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죠.
"가방 레이어드는 이렇게 하는거랍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레스포색 신제품이에요. 에센셜 컬렉션, 피터젠슨 컬렉션, 미키&미니 컬렉션 등 더욱 새로워진 컬렉션 라인은 캐주얼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뽐낼 수 있답니다.
"보헤미안 느낌 나지 않나요~?"
신인답지 않는 눈빛과 탁월한 포즈 선택으로 현장 스태프들 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베레모와 한 몸인 것 처럼~"
프렌치시크 분위기 솔솔~풍기는 베레모도 박소담의 쇼트커트와 잘 어우러져 자유로운 여행자 느낌을 냈어요.
"연기도, 포즈도 완벽하게"
다양한 가방을 들어도 소화력이 좋아서인지 다 잘 어울린답니다.
"핑크컬러와 긴 머리도 내 것 처럼"
"도도한 표정?!"
긴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그녀는 역시 충무로 기대주답게 다양한 매력을 지녔군요.
"모니터링도 경쾌하게~"
중간중간 모니터링도 빼놓지 않는 박소담의 프로다운 모습! 누가 그녀를 신인이라고 하겠어요? 이런 여유로운 표정이 쉽지 않죠~
"반전을 주는 원피스, 행복함에 춥지 않아요~"
보헤미안 분위기 풍기는 스커트와 톱에 레스포색 미니백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연출한 모습에서 발랄한 봄 내음이 풍기는 듯 하죠?
"귀여운 매력 발산은 이렇게~"
벌써부터 기대되는 2016 레스포색 화보와 앞으로 종횡무진할 배우 박소담의 활동이 기대되는 촬영 현장이었어요.
김효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