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는 2014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올인원 (all-in-one) 제품인‘유니버셜 크림’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유니버셜 크림’은 비왁스와 달콤한 야생 꽃들의 유니크한 조화를 통하여탄생한 올인원 (all-in-one) 유기농 크림으로 24시간동안 온 가족의 페이스와 바디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엄마에게는 추위와 난방 등으로 의해 건조해진 피부를촉촉하게 가꿔주는 크림으로, 아이에게는 야외활동 후 빨갛게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는 SOS 제품으로, 면도 후, 거칠어진아빠의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등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더욱이 프랑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세련된 향을 지닌 매도스위트 (meadowsweet) 성분이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해주며, 진정효과가 뛰어난 엘더 플라워 (elder flower)가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 또한, 비타민A가 풍부한 비왁스 성분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을 가두고 외부 유해 요소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멜비타의 에코 스토리를 대표하는 벨르(Belle)와 비(Bee)일러스트가 프린트되어 있는 ‘유니버셜 크림’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멜비타‘유니버셜 크림’은 신사동 가로수 부티끄를 비롯하여 여의도 IFC몰, 신세계 센텀시티점 및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Hmall,신세계몰, AK몰, 갤러리아몰, CJ몰, GS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