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박지헌의 소속사 YM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지헌, 서명선 부부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박지헌 소속사 관계자는 화보 사진과 함께 "박지헌이 다음달 넷째 아빠가 된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편 박지헌과 아내 서명선 씨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후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지만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다가 지난 4월 아내와 만난지 22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지헌은 오는 12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지헌 가족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헌, 정말 행복해보인다", "박지헌, 아들셋에 딸하나라니 부럽다", "박지헌, 넷째딸과 함께 더 행복하시길", "박지헌, 앨범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숲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