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림 폭풍성장 근황 공개, 이제는 꼬마가 아닌 숙녀

'슈퍼스타K3’ 출신 손예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종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케3’ 손예림 양이 이렇게 컸다”며 “다음 달이면 쌤보다 크겠다”는 애정어린 글과 인증샷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림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윤종신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키도 자랐고 한층 숙녀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예림은 지난 2011년 방송된 ‘슈스케3’에서 11살의 나이에도 불구, 폭풍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손예림의 폭풍성장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은 "손예림, 정말 많이 컸네" "손예림, 이제는 꼬마가 아니라 숙녀네" "손예림, 여전히 노래 잘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