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제과 브랜드 ㈜스타초콜릿이 출시할 예정인 신제품 '스타 초콜릿'의 CF모델로 낙점됐다.
그동안 다양한 광고와 화보 촬영 등으로 내공을 다져온 박시후가 처음으로 제과 제품 모델로 나서면서 이전에는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무엇보다 박시후의 ㈜스타초콜릿 전속모델 발탁은 중국과 일본 내에 일고 있는 박시후를 향한 열화와 같은 관심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스타초콜릿은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 최대 상품 판매시장인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 첫 출시 제품을 들고 나설 CF 모델로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신흥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박시후를 낙점한 것.
박시후는 모델 활동과 더불어 나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스타 초콜릿'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어린이 재단 및 체험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장학금 및 생활 지원금으로 사용,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소속사 후 팩토리는 "중국과 일본 내에서 보내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감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기쁘게 여기고 있다. 제품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이라는 좋은 일에도 기여하게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