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려다가 생일에 받았는데 아직 뜯지 못한 감사한 선물들과 감사의 셀카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셀카' 한 장과 생일날 받은 선물들을 사진에 담았다. 한 팬은 자신의 자동차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적어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명품 쇼핑백과 상자에 담긴 선물들이 방안을 채우고 있다. 규현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는 듯 하다.
네티즌들은 '차를 선물로 받은 줄 알고 깜짝 놀랐네'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좋겠어요' '축하해요, 규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