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염색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오는 3일 브라운 톤 새치 커버 염색제 '라벤느 버블 폼 헤어칼라'를 선보인다. 세화피앤씨의 염색제 브랜드 '라벤느 버블 폼 헤어칼라'는 자연스럽게 새치커버를 하고 싶어도 어둡지 않으면 염색되지 않는다는 기존의 편견을 깬 제품으로 기존의 브라운 톤 모발색상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새치커버가 가능한 제품.
'라벤느 버블 폼 헤어칼라'는 24가지 식물성분을 함유하고, 염색제 자극 성분인 PPD와 암모니아는 첨가되지 않아 자극과 냄새 없이 순한 염색이 가능하다. 또한 생크림 거품 타입으로 모발에 잘 밀착이 되어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뒷머리까지 셀프 염색이 가능한 제품이다.
세화피앤씨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소비자들은 자연스러운 새치커버를 위해 미용실에서 브라운 톤을 가장 많이 찾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브라운 톤의 모발 색상을 유지하면서도 새치커버가 되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3일 10시30분에 CJ오쇼핑를 통해 런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