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579건
뮤직

태민, 美 아마존 뮤직 글로벌 퍼포먼스 시리즈 ‘인 더 페인트’ K팝 최초 합류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미국 아마존 뮤직의 글로벌 퍼포먼스 시리즈 ‘In the Paint(인 더 페인트)’에서 무대를 펼친다.18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이 오는 19일(현지시간) 공개되는 ‘아마존 뮤직 프레젠츠: 인 더 페인트’(이하 ‘인 더 페인트’)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한다”고 전했다.‘인 더 페인트’는 아마존 뮤직이 NBA 포스트게임 쇼를 통해 선보이는 글로벌 퍼포먼스 시리즈로 농구와 음악을 결합해 코트 사이드 무대에서 아티스트의 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클립스, 나스, YG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이 무대를 펼쳐온 가운데, 태민은 해당 시리즈에 K팝 아티스트 중 최초로 합류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태민은 섬세한 표현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아이돌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꿰차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전석 매진 속 성료한 라스베이거스 단독 공연을 비롯, ‘켈리 클락슨 쇼’,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등에 출연해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펼쳐온 만큼, ‘인 더 페인트’에서 선보일 태민만의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또 태민은 오는 4월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글로벌 행보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4:37
뮤직

블랙핑크, K팝 최초 기록 세웠다… 국립중앙박물관 협업 [공식]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를 기념해 문화유산으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해당 기간 라이팅 이벤트를 진행, 국립중앙박물관 외관은 블랙핑크와 이번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핑크빛으로 물든다. 여기에 멤버들은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해 한국 문화유산의 안내자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서는 미니 3집 전곡 음원 리스닝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부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세션으로 운영된다. 발매를 하루 앞두고 시작되는 사전 청취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오픈되는 네이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27일 오후 2시 발매 이후부터는 박물관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국립중앙박물관과 공식적인 대규모 협업을 전개하는 것은 K팝 아티스트 중 블랙핑크가 최초다. 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고’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 마이’, ‘챔피언’,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2:38
스타

검찰 “송민호, 사회복무 중 102일 이탈” 공소장 적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복무 이탈 일수가 총 102일에 달한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공소장에 “송민호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해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고 적시했다.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업무 태만 혐의를 받아왔다.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GPS 내역 확인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고 직접 보완 수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경찰에서 송치된 범죄사실 외 송민호의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사회복무요원이 복무 기간 중 실제로 출근해야 하는 날은 약 430일이다. 병역법 제89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의 부실 복무 의혹에 대해 “병가, 휴가는 규정에 맞춰 사용한 것이며,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당초 송민호의 첫 공판은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는 4월 21일 첫 공판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08:15
연예일반

YG, 제2의 베몬·트레저 찾는다... “양현석 총괄, 서류부터 직접 검토”

YG엔터테인먼이트(이하 YG)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 발굴에 힘을 싣는다.YG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스페셜 오디션 : 고! 데뷔’를 게재했다. 개최를 알린 공식 포스터에 이어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변천사 영상으로 참가 열기를 더했다.그간 YG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K팝 열풍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한층 트레이닝 시스템을 더욱 강화, 데뷔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G 측은 “‘스페셜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오디션에는 큰 차별점이 있다.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2026 YG 스페셜 오디션 : 고! 데뷔’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2:43
뮤직

음콘협, 전문경영인 제도 도입…신임 우승현 이사장 선임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는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고 신임 우승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문경영인 제도 도입과 신임 이사장 선임은 급변하는 케이팝 산업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도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우승현 신임 이사장은 문화일보 기자와 네이버 대중문화실 실장을 역임한 뒤 SBS로 자리를 옮겨 SBS와 MBC의 합작회사인 SMR(스마트미디어렙) 대표를 맡았다. 이후 2022년부터 OTT 서비스 콘텐츠 웨이브에서 CFO와 CSO로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플랫폼 기반 사업 전략과 신규 사업 개발 역량을 인정받으며, 대중문화 현장과 플랫폼 기반 콘텐츠 산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는다.음콘협은 우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협회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비하고, 케이팝 산업 전반의 변화와 확장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협회로의 방향 전환을 추진한다. 단순한 업계 의견 수렴 기구를 넘어, 케이팝 산업 전반의 현안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제도 개선 논의를 주도하는 실행 중심 협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우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협회 운영의 3대 방향으로 ▲음악산업계의 강력한 대변인 ▲사업환경의 선제적 개선 ▲정책전문성 강화를 제시했다. 음콘협은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렴·정리해 산업 현안을 공론화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업계와 함께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사업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협회 운영 전반에 ‘압도적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신뢰 기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우 이사장은 “높아진 한국대중음악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협회 활동으로 업계를 지원하겠다”며 “대중음악계가 국내외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회원사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2008년 설립된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HYBE, JYP, SM, YG 등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를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의 유통사, 해외 직배사까지 한국대중음악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회원사들로 구성돼 있다. 2016년부터 김창환 회장이 제2·3대 회장을 연임하며 최근까지 협회를 이끌어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0:23
뮤직

블랙핑크 4色 ‘데드라인’ 비주얼 포스터 최초 공개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의 비주얼을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블로그에 ‘데드라인 비주얼 포스터 - Statue ver.’, ‘데드라인 비주얼 포스터 - Red light ver.’을 게재했다. 멤버들은 곡선적인 실루엣을 살린 화이트톤의 착장으로 조형미를 극대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치 없이 절제된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의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했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예사롭지 않은 레드톤 배경 속 멤버들의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과 짙은 아우라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네 멤버의 존재감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사뭇 다른 무드의 두 가지 포스터가 동시에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은 더 증폭된 상황.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엿보게 하는 만큼 이들이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을 통해 펼쳐낼 이야기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타이틀곡 ‘고’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 ‘미 앤 마이’, ‘챔피언’,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0:04
뮤직

블랙핑크, 미니 3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GO’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고’, ‘미 앤 마이’, ‘챔피언’, ‘Fxxxboy’가 차례로 담겼다.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시킨 5개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날 트랙리스트와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됐다. 다채로운 빛깔을 뿜어내는 검은 모래, 그 위에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연기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이번 앨범에 대한 기분 좋은 추측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YG 측은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다섯 트랙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8:54
뮤직

[IS포커스] 솔로 역량 총집합…‘완전체’ 아이브·블랙핑크, K팝 신 달군다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집약한 완전체 컴백으로 2월 K팝 신의 중심에 선다. 개인 활동을 통해 넓힌 스펙트럼과 영향력이 팀 활동으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이후 ‘자기 확신’을 핵심 서사로 삼아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확장해온 아이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됐던 멤버별 솔로곡도 정식 음원으로 담아내 팀과 개인의 서사를 동시에 확장한다. 티징 콘텐츠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블루톤 배경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름표를 앞에 둔 멤버들이 스타일링과 포즈로 각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를 한 프레임에 집중 배치한 구성은 팀 시너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가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결합해 정규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링 속에서 선공개곡 ‘뱅뱅’의 콘셉트를 예고했고, 기타 리프와 휘파람 사운드는 정규 2집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다져왔다. 장원영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 메시지 구축에 기여했고, 이서는 음악방송 MC로, 레이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리즈와 가을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안유진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별 경험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될 전망이다.아이브는 데뷔 이후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성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과 글로벌 차트에서 쌓아온 기록은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아이브의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동시에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활동으로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하는데, 이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확장한 각 멤버의 영역이 이번 앨범에 집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연출만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제니는 정규 1집 ‘루비’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아파트’ 퍼포먼스로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사는 정규 1집 ‘얼터 에고’를 통해 음악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지수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발매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을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와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개인의 성장이 팀 단위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각자의 역량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서 집결된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상징성 양 측면에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6:00
스타

[IS하이컷] 이수현 맞아?…이찬혁과 '영감의 샘터'서 찾은 독특한 무드

그룹 악뮤가 새 비주얼을 선보였다. 악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Center of Inspiration’ is a new shelter for AKMU"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악뮤는 '영감의 샘터'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고전적이면서도 독특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수현은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 대신 풍성한 히피펌과 블랙 의상을 선보이며 확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특히 이수현은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신비로운 눈빛만으로 시선을 모았다. 오빠 이찬혁과 나란히 선 모습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악뮤는 지난해 오랫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4:25
스타

이게 바로 천재 남매 아우라…악뮤, 독보적 카리스마 [AI 포토컷]

그룹 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악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Center of Inspiration’ is a new shelter for AKMU"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찬혁과 이수현은 마치 70년대 예술가 영화의 한 장면에서 튀어나온 듯한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단순한 남매를 넘어선 아티스트 듀오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두 사람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이다. 이찬혁과 이수현 모두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히피펌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유분방한 감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 톤의 의상을 맞춰 입어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포즈로 긴장감을 더했다. 다리를 꼬고 안경 너머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지는 이찬혁의 시크함과, 의자 위에 걸터앉아 묘한 신비로움을 뿜어내는 이수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2026.02.03 14:2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