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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지드래곤, 중동 첫 진출…‘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 헤드라이너 출격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한계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드래곤은 오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개최되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 페스티벌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인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 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주최 측은 박재범, 중국 아티스트 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는 가운데, 그 정점에 선 지드래곤은 장르와 국경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드래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이후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09:27
산업

아이유와 김우빈 앞세운 ‘국가대표 광고’에 삼성도 가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금융사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도 달아오르고 있다. ‘팀코리아’의 든든한 후원사로 응원전을 시작한 우리금융그룹은 가수 아이유를 전면 내세웠다. KB금융그룹은 김우빈,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의 대표를 모델로 기용해 올림픽 붐업에 나섰다. ‘팀우리’ 응원과 아이유 마케팅 우리금융그룹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아이유의 목소리로 응원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우리금융은 오는 28일까지 8개 계열사와 함께 그룹 통합 마케팅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이 올림픽을 앞두고 공개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 선전을 기원하고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의 내레이션을 맡은 아이유는 경기장, 식당, 버스 등 일상 곳곳에서 국가대표들을 응원하는 국민의 모습과 지난 올림픽에서 감동을 선사했던 선수들을 보여준다. 우리금융은 “언제나. 우리 선수를. 맨앞에”라는 슬로건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차가운 계절에 세계 무대를 향해 묵묵히 준비해 온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용기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올림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양한 활동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또 우리금융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노보드 류준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이윤주 등을 지원하는 등 유망주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순간마다 늘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우리 응원 이벤트’에 최고 연 7.5%의 고금리 적금과 순금 1돈 등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경품 및 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우리WON뱅킹’에서 ▲대한민국 금메달 종목 맞히기 ▲금메달 개수 맞히기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 응원하기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해 즉석 경품 응모권인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12개월 만기로 월 최대 30만원을 자유적립식으로 납입하는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선보여 국가대표 선수단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KB 김우빈 국가대표·삼성 이탈리아 대표 KB금융그룹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는 아니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공개한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을 내세운 신규 광고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는데 올림픽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삽입했다.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티저 영상에는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중심이다. 올림픽 시즌에 접어들면서 ‘국가대표’라는 문구가 도드라지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금융은 김연아를 비롯해 동계 종목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국민과 함께 성장한다’는 그룹의 슬로건처럼 잠재력 있는 유망주를 발굴해 성장까지 함께 하는 동행 서사를 추구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김채연·신지아를 주니어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금융사들과 달리 이탈리아 국가대표를 모델로 내세운 광고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옥외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28일까지 운영된다. 옥외광고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들이 참여해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는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이자 남매인 플로라 타바넬리와 미로 타바넬리를 비롯해 스노보드 이안 마테올리, 파라 스노보드 자코포 루치니가 참여했다. 광고에 참여한 선수들은 가족이나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한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해 '빅토리 셀피'로 담아냈다.한편 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김두용 기자 2026.02.03 06:30
NBA

'무려 53점 차 대승' 2003년 세운 구단 역사 바꾼 DET, 자존심 구긴 브루클린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디트로이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홈 경기를 130-77 대승으로 장식했다. 53점 차 승리는 2003년 1월 31일 보스턴 셀틱스 원정에서 기록한 52점 차를 넘어서는 구단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이다. 시즌 전적 36승 12패(승률 0.750)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동부 콘퍼런스 2위 뉴욕 닉스(31승 18패, 승률 5.5경기)와의 승차를 5.5경기로 유지했다.이날 디트로이트는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전반에만 13점 10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67-44로 크게 앞섰다. 3쿼터를 마쳤을 때는 100-62로 점수 차가 더 벌어졌고 경기 최대 리드는 55점이었다. 디트로이트는 제일런 듀렌이 21점 10리바운드, 커닝햄이 18점 12어시스트, 다니스 젠킨스가 18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반면 브루클린은 데이론 샤프가 8점 11리바운드, 캠 토마스가 12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개인 사정으로 결장한 주포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빈자리가 컸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2 18:03
뮤직

2PM, 10년 만에 완전체로 도쿄돔 입성

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도쿄돔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채널에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하고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더 리턴 인 도쿄돔’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2PM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PM 완전체 단독 콘서트 ‘잇츠 투피엠’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자, ‘더 리턴’이라는 타이틀처럼 2016년 멤버 군 입대 전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한 완전체 공연 이후 10년 만에 도쿄돔으로 돌아온다.가요계는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활발한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는 JUN. K(준케이),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은 무려 10년 만에 도쿄돔에서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사하고 현지 데뷔 15주년을 더욱 뜻깊게 완성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7:07
해외축구

‘이래서 ATM이 원했다’…이강인, 복귀전서 환상 탈압박→결승 골 관여까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2달 만의 공식전 복귀전에서 눈부신 탈압박과 패스로 팀의 결승 골에 관여하며 눈길을 끌었다.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메이 나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RC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6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서 팀이 1-1로 맞선 후반 1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이후 약 2달 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다. 이강인은 이날 단 30분만 뛰었지만, 확실한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가 퇴장당한 뒤 10대11로 싸우던 후반 36분, 후방 빌드업을 통해 상대의 압박을 연거푸 뚫은 뒤 워렌 자이르-에머리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건넸다. 자이르-에머리는 곧장 전방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누누 멘데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가 득점을 신고했다.PSG는 이 득점을 지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격파했다. PSG는 리그1 15승(3무2패)을 신고하며 2위 RC 랑스(승점 46)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스트라스부르는 7위(승점 30)가 됐다. 이강인은 이날 공식적인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짧은 시간을 뛰고도 슈팅으로 이어진 키패스를 1차례 기록했다. 투입 직후인 후반 19분에는 중거리 왼발 슈팅을 시도해 유효타를 날리기도 했다. 이밖에 5차례 볼 경합에서 모두 이겼고, 드리블도 2차례 성공하는 등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기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토트넘(잉글랜드) 등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여러 구단들이 그의 다재다능함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그를 내보낼 의향이 없는 거로 알려지기도 했다. 실제로 엔리케 감독은 스트라스부르전 대비 기자회견서 “이강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나와 같은 시기에 팀에 합류했다”면서 “아주 중요한 선수가 되기엔 꾸준함이 부족했다. 부상도 있었고,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신뢰하고 있다”며 믿음을 보였다. 그리고 이날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존재감으로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이날 PSG는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다. 전반 17분 수비수 마르키뉴스가 상대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공이 손에 맞아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하지만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스트라스부르 키커 호아킨 파니첼리의 슈팅을 정확하게 저지했다.곧장 역습으로 이어간 PSG는 전반 22분 세니 마율루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바꿨다.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이 바르콜라의 몸을 맞고 오히려 마율루 앞으로 향했다. 마율루가 이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하지만 스트라스부르도 곧장 반격했다. 전반 27분 정확한 빌드업에 이은 크로스 플레이를 이어갔고, 겔라 두에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1로 맞선 후반전, PSG가 먼저 교체 카드를 연이어 꺼내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후반 29분 하키미가 불필요한 파울을 범하며 다이렉트 퇴장당하는 악재가 겹쳤다.이때 이강인이 빛났다. 후반 36분 후방에서 공을 잡은 그는 상대 선수 3명을 돌파한 뒤 정교한 패스로 빌드업에 관여했다. 이어 멘데스의 결승 헤더 득점이 나오며 적지에서 승점 3을 수확했다.김우중 기자 2026.02.02 07:27
프로야구

비즈니스석 권한 아내와 생후 1개월 첫아들 위해, LG 천성호 "글러브 3개 챙겼습니다"

LG 트윈스 천성호(29)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세 종류의 글러브를 챙겨갔다.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준비 중인 그는 "어렵지만 재밌다"고 말했다.천성호는 지난해 6월 말 KT 위즈에서 LG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 1군 풀타임으로 활약했고, 한국시리즈(KS) 엔트리까지 승선했다. 내·외야를 넘나들며 알토란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해 운이 좋았다. 한국시리즈 무대도 처음 밟았고, 이적 후 (코치진과 동료들이) 기회와 자신감을 많이 줬다"고 돌아봤다. 주전 외야수 김현수가 KT로 이적하면서 올 시즌 천성호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 염경엽 LG 감독은 "김현수의 빈자리에 이재원(우타자)과 천성호(좌타자)에게 기회를 줄 거다"고 밝혔다. 천성호는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고)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다"며 "둘 다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성호는 "이번 캠프에 글러브 3개를 챙겨간다"고 말했다. 외야수와 내야수 글러브, 그리고 1루수 미트까지 세 종류다. KT 시절부터 내·외야를 겸했지만, 주로 한 가지 포지션에 집중했다. 다만 LG에선 내·외야 포지션을 번갈아 출전한다. 그는 "오늘은 내야수, 내일은 외야수로 출전하다 보니 '언제 저기 가 있지'라고 놀라는 팬들도 있더라. 이런 모습을 긍정적으로 봐주시지 않을까"라고 웃었다. 주포지션인 3루수를 가장 편하게 느끼지만, 지난해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좌익수로 호수비를 펼치기도 했다. 천성호는 전지훈련에서 외야 2일, 내야 1일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어렵지만 재밌다. 그만큼 날 찾아주는 거니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기 아빠' 천성호는 2026년 한 단계 도약을 꿈꾼다. 2024년 12월 결혼한 그는 지난해 12월 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솔직히 운동 중에 힘들거나 하기 싫을 때도 있지 않나. 아들이 태어나니 확실히 달라졌다. 지금은 힘들 때 아내와 아들 생각에 '더 힘내야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년 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갈 때 아내가 처음으로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 아내가 '다른 돈은 아끼더라도 앞으로 장거리 스프링캠프를 떠날 때 비즈니스석 비용만큼은 절대 아끼지 마라'고 당부했다"고 귀띔했다. 올해 목표는 1군 풀타임과 타격 기술 발전이다. 지난해 83경기가 개인 한 시즌 최다 출장 경기였던 천성호는 "한 번도 시즌 처음부터 끝까지 1군에서 활약한 적이 없다"면서 "공을 맞히는데 너무 신경 쓴 나머지 타격 시에 엉덩이가 빠지는 부분을 보완 중이다"고 밝혔다. 이형석 기자 2026.02.02 00:15
스타

리정, 햇살 아래 드러난 건강미… 비키니 몸매에 시선 집중 [IS하이컷]

댄서 리정이 근황을 전했다.리정은 1일 자신의 SNS에 “because @zaralarsson says summer isn’t over yet”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리정은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 차림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팝스타 Zara Larsson의 ‘Midnight Sun’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며 춤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리정의 탄탄한 복근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한 연출 없이도 드러나는 리정 특유의 건강미와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0:10
산업

HD건설기계 통합 광고가 뭐길래? 조회수 '1억뷰 돌파'

‘광고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HD현대그룹의 광고가 조회수가 이번에는 1억회를 돌파했다. HD건설기계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통합을 알리는 인스타그램 광고 캠페인이 합산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HD건설기계는 지난달 양사 간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로 출범했다.HD건설기계는 이번 광고 두 편을 통해 자사의 두 건설장비 브랜드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잘 풀어냈다고 평가받는다.영화 '트랜스포머'를 모티브로 첫 번째 광고는 두 굴착기가 하나의 로봇으로 변신하는 내용이고 두 번째 광고는 신랑, 신부인 디벨론과 현대가 결혼식을 올리는 내용이다.특히 두 번째 광고는 지난달 30일 기준 인스타그램 6000만뷰를 넘어서며 HD현대 계열사 홍보 영상 가운데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HD현대중공업의 ‘진짜 남자’ 시리즈는 조회수는 2700만회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광고는 건설장비 제조 기업의 기업간거래(B2B) 경계에서 벗어나 이번 통합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HD건설기계는 강조했다.HD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빠르게 확산한 것은 우리의 메시지가 세계 공통의 감정과 경험의 언어로 전달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HD건설기계의 브랜드와 기술을 각 시장에 맞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글로벌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2.01 18:00
뮤직

유니스, 필라델피아서 美 투어 닻 올렸다⋯“행복하고 감사”

그룹 유니스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닻을 올렸다.유니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2026 UNIS 1ST TOUR : Ever Last)를 개최했다.이날 ‘스위시’와 ‘땡!’으로 오프닝을 연 유니스는 2년간의 활동을 집약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아쉬움 없이 꽉 찬 공연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유니스는 ‘모시모시’, ‘므와…’ 영어 버전을 비롯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의 수록곡 ‘굿 필링’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커버 무대도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코토코와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은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를 선곡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고, 진현주와 나나, 젤리당카는 도자 캣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를 재해석해 반전 매력을 꾀했다.유니스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투어는 새로운 도시의 에버애프터(공식 팬클럽명)를 직접 만나는 기회라 설렘이 컸다. 시작부터 많은 팬이 온 힘을 다해 즐겨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니스만의 에너지를 아낌없이 전달해 드리겠다. 저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스는 오는 27일까지 워싱턴 D.C를 비롯해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1 13:41
스타

이효리, 평창동에서 보낸 일요일…느긋한 일상 공개 [IS하이컷]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SNS에는 “sund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차분하게 요가를 동작을 이어가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통창 너머로 햇살이 쏟아지고, 공간 곳곳을 자유롭게 오가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더해지며 한층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효리는 난이도 있는 요가 동작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건강미를 드러냈다.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고 직접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부터 정기 수강권까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MC로도 활약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음원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를 발매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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