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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유니스, 이토록 ‘스위시’하다니... 이미지 변신 성공[줌인]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었는데 핏이 제대로 맞아떨어진 느낌이다. 그룹 유니스가 ‘스위시’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신곡 ‘스위시’ 가사 속 “고추장 쿠키”처럼 달달하지만 매콤한 매력으로 호평받고 있다.유니스가 지난 15일 발매한 싱글 1집 타이틀곡 ‘스위시’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다. 매운맛에 달콤함을 더한 ‘맵달’(맵고 달콤한)을 의미한다. ‘맵달’은 K푸드 열풍과 함께 주목받은 단어다. ‘달고 짠 조합’을 의미하는 ‘단짠단짠’에 이어 유행했다. 특히 최근에는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하고 있는데 유니스는 ‘맵달’ 신조어를 음악을 통해 풀어냈다. 실제 유니스는 ‘맵달’을 테마로 한 제과 및 여러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엔 ‘이웃집 통통이’ 쿠기 브랜드와 컬래버를 진행하기도 했다. ‘스위시’는 유니스의 ‘귀여움’을 극대화한 노래다. 지난해부터 유행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데, 빠른 비트를 상쾌한 느낌으로 치환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일렉기타 사운드와 벨 계열의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려져있다. 일렉기타 사운드로 강하고 록적인 느낌을 주다가 벨 사운드가 다시 동글동글하게 강한 느낌을 싹 잡아준다. 한마디로 노래 제목 그대로다.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것.‘스위시’ 작곡에는 유니스를 탄생시킨 SBS 서바이벌 ‘유니버스 티켓’ 경연곡 ‘꿈의 소녀’를 작곡한 벤더스를 주축으로 콜린, 유하 등 총 6명의 프로듀서가 협업했다.비비드하고 화사한 ‘스위시’ 뮤직비디오도 노래와 잘 어울린다. 여덟 멤버가 직접 베이킹을 하거나 쿠키를 먹는 장면에선 인기 애니메이션 ‘꿈빛 파티시엘’이 떠오르기도 한다. 포크로 무언가를 찌르는 듯한 손동작이 포인트. 곡 후반, 멤버 코토코가 “자 Kick(킥)이다”라고 말한 뒤, 살짝 가라앉았다가 다시 강렬하게 올라가는 사운드에선 묘한 쾌감도 든다. 뮤직비디오는 21일 기준 조회수 830만 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 중이다. 지난 15일 팬 쇼케이스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된 ‘스위시’ 바이럴 필름이 컴백에 제대로 힘을 보탰다는 의견도 있다. 총 4편으로 구성된 해당 영상은 ‘천만 배우’ 현봉식이 출연, 유니스의 ‘맵달’ 콘셉트에 생생한 몰입감을 부여했다. 현봉식은 짧은 분량 속에서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고, 이후 개인 SNS 채널에도 영상을 업로드하며 유니스 신곡 홍보를 제대로 했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바이럴 필름은 ‘스위시’라는 단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제작된 광고 형태 필름이다. 평소 다양한 작품 속에서 호감형 이미지를 보여준 현봉식과 유니스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판단, 소속사 측에서 먼저 출연을 제안해 성사된 만남이라고 한다. 유니스의 이번 성적 역시 ‘스위시’하다. 필리핀과 튀르키예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비롯해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 1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 반응 또한 뜨겁다. ‘스위시’는 공개 직후 멜론 핫100 62위,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굿’ ‘봄비’까지 수록된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남다른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초동 판매량도 하루를 남겨둔 6일 차(4월 21일 기준)까지 약 5만 4000 장을 팔았다. 이 기세라면 전작 ‘큐리어스’(초동 6만장)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22 05:40
연예일반

유니스 ‘스위시’한 변신 통했다...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석권

그룹 유니스가 글로벌 인기몰이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유니스는 지난 15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먼저, 미니 2집 ‘스위시’는 필리핀과 튀르키예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비롯해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영국, 일본, 카타르, 캐나다, 홍콩 등 1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국내 반응 또한 뜨겁다. 타이틀곡 ‘스위시’는 공개 직후 멜론 핫100 62위,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랭크됐다. 그뿐만 아니라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굿 필링’ ‘봄비’까지 수록곡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남다른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이는 유니스의 ‘스위시’한 변신은 제대로 통했다는 증거다. 데뷔부터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던 유니스. 이번 앨범 역시 한층 풍성해진 음악과 딱 맞는 콘셉트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하며 시작부터 놀라운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스위시’ 퍼포먼스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미니 2집 ‘스위시’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다. 맵고 단 조화의 K-푸드가 열풍 하면서 함께 주목받은 단어로, 최근에는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하는 글로벌 트렌드가 됐다. 유니스는 ‘젠지 아이콘’답게 ‘스위시’라는 키워드를 음악으로 풀어냈다.한편, 유니스는 타이틀곡 ‘스위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음악 방송 외에도 라디오,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할 계획이다. 컴백 활동이 끝난 후에는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저변 확대에 나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18 10:28
생활문화

삼양식품, 美 코첼라서 '불닭 부스' 진행...K-spicy 알린다

삼양식품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불닭 부스와 샘플링 이벤트의 첫 번째 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주에 걸쳐 코첼라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되는 불닭 부스는 오픈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불닭의 매력을 널리 알렸고, 4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두 번째 주 역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코첼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삼양식품은 불닭 부스를 포함한 총 6군데의 스팟에서 불닭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불닭소스를 페어링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스에 입장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긴 대기행렬을 이뤄 불닭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이번 불닭 부스에는 12일 공연으로 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엔하이픈‘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추성훈’, 댄서 ‘가비‘ 등 국내 유명 연예인아 참석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래퍼 ‘글로릴라’, 넷플릭스 영화 <톨걸>의 주인공 ‘에이바 미셸’ 등이 불닭 부스에 직접 방문해 불닭의 맛있게 매운맛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엔하이픈은 불닭소스가 뿌려진 디저트를 맛보며 다양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맘껏 즐겼다. 추성훈 역시 불닭의 매운 맛을 상징하는 ‘더 불닭 런치’(The Buldak Launch)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생생한 리액션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삼양식품의 불닭은 코첼라 2주차에도 한국의 매운맛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4.15 15:38
뮤직

유니스 “K팝 유일무이 ‘스위시’ 매력 대명사 될래요” [종합]

“달콤한 이미지지만 성장 과정은 스파이시했죠.”매콤달콤한 매력으로 돌아온 그룹 유니스가 데뷔 2년차를 맞아 한층 다부진 포부로 2025년 활약을 다짐했다. 유니스가 15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로 돌아왔다. 앨범 발매 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 이들은 “맵달의 대명사가 되겠다”는 강력한 포부와 함께 “모든 음악방송 1위”라는 다부진 목표도 전했다. ‘스위시’는 유니스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1집 ‘큐리어스’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자 올해 첫 컴백작이다. 앨범명은 ‘스위트’와 ‘스파이시’를 결합한 신조어로, 매콤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위시’를 필두로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굿 필링’, ‘봄비’까지 총 5개 트랙이 실렸다. 쇼케이스에서 첫 공개된 ‘스위시’ 무대는 재기발랄하고 아기자기한 리듬의 멜로디 위에 펼쳐진 여덟 멤버들의 균형 잡힌 퍼포먼스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뮤직비디오는 매콤달콤하면서도 풋풋한 소녀미로 채워져 ‘2년차’ 유니스의 성장을 엿보게 했다. ‘스위시’에 대해 임서원은 “유니스의 매콤달콤한 매력을 음식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때로는 스윗하게 때로는 스파이시하게 젠지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아봤다”고 소개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유니스만의 스위시 매력은 무엇일까. 임서원은 “우리 유니스는 이미지 자체가 스윗하다. 일상 생활에서는 스윗하지만 무대에 임하는 자세나 무대에서는 반전 매력의 스파이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현주는 “겉모습은 달콤하게 생겼는데, 유니스의 성장 과정이 스파이시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앨범이 오랜만의 컴백이다 보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래서 이번 음악이 더 ‘스위시’인 것 같다”며 “스위트한 유니스가 스파이시한 연습 과정을 거쳐 스위시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센스 있게 표현했다. 여러 걸그룹들이 컴백하지만 유니스만의 차별점은 변화한 그들 그 자신이다. 오윤아는 “새로운 변화 자체가 차별점이다. 지난 앨범과 다른 점이 담겼기 때문에 이목을 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이번 앨범을 통해 K팝 유일무이한 스위시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매콤달콤한 콘셉트는 많을 수 있지만 스위시라는 키워드를 낸 그룹은 유니스가 유일하다. 스위시 하면 유니스가 떠오를 수 있도록 맵달돌로 평가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지난 3월 27일 데뷔 1주년을 맞은 유니스. 진현주는 “작년은 우리에게 뜻깊은 한 해였다. 데뷔 앨범과 ‘너만 몰라’ 앨범이 큰 사랑을 받아 연말에 많은 상을 받았다. 올해도 그걸 계기로 열심히 해서 연말에 또 많은 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스위시’ 활동에 이어 첫 번째 아시아 투어를 통해 본격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진현주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받아 이만큼 클 수 있었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유니스가 될테니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방윤하는 ”감사하게도 신인상을 많이 받았지만 아직 음방 1위는 못 해봤다“며 ”‘스위시’를 통해 모든 음방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15 15:06
뮤직

유니스 “亞 투어 믿기지 않아…고향에서 무대 하게 돼 기뻐”

그룹 유니스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에 임하는 기쁨을 전했다. 유니스는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스위시’는 유니스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1집 ‘큐리어스’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자 올해 첫 컴백작이다. 앨범명은 ‘스위트’와 ‘스파이시’를 결합한 신조어로, 매콤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번 활동을 마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진현주는 “유니스가 투어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걸 눈으로 실감한 적은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얼른 해외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엘리시아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투어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 다른 나라에서도 공연하고 싶었다. 외국인 멤버들뿐 아니라 유니스 멤버 모두 투어가 꿈이었다. 신나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젤리당카는 “아시아 투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영광이다. 이번 앨범은 사랑이 듬뿍 담긴 레시피로 준비했으니 아시아 팬들이 좋아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보에는 총 5개 트랙이 실린다. 타이틀곡 ‘스위시’를 필두로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굿 필링’, ‘봄비’까지 여덟 멤버의 '맵달'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다채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유니스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2집을 발매한 뒤 팬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15 14:52
연예일반

[포토] 유니스, 당찬 걸그룹 인사

유니스 엘리시아, 나나, 방윤하, 임서원, 코토코, 진현주, 오윤아, 젤리당카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스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시'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를 의미한다. 유니스는 '젠지' 아이콘답게 매콤 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15/ 2025.04.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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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니스 임서원, 사랑 가득한 하트 발사

유니스 임서원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스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시'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를 의미한다. 유니스는 '젠지' 아이콘답게 매콤 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15/ 2025.04.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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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니스 임서원, 내가 바로 황금 막내~

유니스 임서원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스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시'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를 의미한다. 유니스는 '젠지' 아이콘답게 매콤 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15/ 2025.04.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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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니스 오윤아, 매력 가득한 '스위시' 무대 기대하세요

유니스 오윤아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스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시'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를 의미한다. 유니스는 '젠지' 아이콘답게 매콤 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15/ 2025.04.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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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니스 오윤아, 찰떡 스쿨룩 패션

유니스 오윤아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스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시'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를 의미한다. 유니스는 '젠지' 아이콘답게 매콤 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15/ 2025.04.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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