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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유재석, 김혜윤 잠바 보고 깜짝… “이거 비싼 건데” (유퀴즈)

배우 김혜윤이 유재석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근황과 연기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김혜윤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오우, 이거 잠바 비싼 건데. 역시 스타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런닝맨’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김혜윤은 “개인적으로 유재석 선배님께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재석이 “주변에서 제가 본인을 귀여워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묻자, 김혜윤은 “아닌가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맞다”고 웃으며 “항상 열심히 하지 않느냐”며 애정을 드러냈다.김혜윤은 “‘유퀴즈’ 섭외받고 정말 좋았다”며 “부모님이 평소 프로그램을 잘 챙겨 보셔서 더 뿌듯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촬영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대해서는 “MZ 구미호 역할을 맡았다”며 “보통은 인간이 되려고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인간이 되기 싫어하는 구미호”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제 구미호 세계에도 MZ가 나올 때가 됐다”며 흥미를 보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1:32
연예일반

[TVis] 김민수♥임라라, 완성형 미모의 쌍둥이 남매… “이목구비 정말 뚜렷” (슈돌)

김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남매의 이름과 성격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민수·임라라 부부와 쌍둥이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임라라는 “저희가 성격이 워낙 우유부단해서 아이들을 ‘강단 남매’로 이름 지었다”며 아들 손강, 딸 손단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아들 강이는 쌍꺼풀이 없고, 딸 단이는 쌍꺼풀이 진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실제로 화면에 비친 쌍둥이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은 “신생아 때 저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한 건 쉽지 않다. 정말 드문 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아이들의 성격 차이도 공개됐다. 랄랄은 “강이는 되게 의젓하고 순하다”고 말했고, 김민수는 “강이는 크게 우는 걸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냥 흐느끼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반면 “단이는 울 때 바로 ‘아악’ 하고 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먹성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임라라는 “단이가 제 먹성을 닮아서 엄청 잘 먹는다”고 말했고, 김민수는 “진짜 안 쉬고 먹는다”며 혀를 내둘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1:00
연예일반

[TVis] “살인사건 현장 같았다”… 임라라, 산후출혈로 생명 위험까지 (슈돌)

개그맨 출신 유튜버 김민수·임라라 부부가 출산 과정에서 겪은 위급했던 순간을 털어놨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김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출연해 결혼과 임신, 출산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5월 결혼했으며,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수호가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날 임라라는 “자연 임신이 생각보다 어렵더라”며 “병원에서 난임일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 30대 초반에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몸이 많이 힘들었다”며 “임신 5주 차부터 극심한 입덧에 시달렸고, 소양증까지 겹쳐 온몸에 붉은 반점이 올라왔다. 버티는 과정 자체가 너무 힘들었고, 그때 면역력도 크게 떨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문제는 출산 이후였다. 임라라는 출산 과정에서 과다 출혈을 겪었고, 산후조리원에 머무르던 중 다시 한번 산후출혈이 발생해 응급실로 이송됐다.이를 지켜본 김민수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제가 앉아 있던 의자가 피로 다 젖을 정도였다”며 “라라가 화장실로 가는 동선마다 피가 흥건했다. 정말 살인사건 현장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물 흐르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피가 떨어지는 소리였다”며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라라가 쓰러져 있었고, 그 순간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털어놨다.임라라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40분 동안 여러 번 기절했다”며 “의사 선생님들이 정말 운이 좋아서 살았다고 하셨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0:52
연예일반

‘골때녀’서 활약하던 차서린, SM C&C와 전속계약 [공식]

차서린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4일 SM C&C는 “모델, 연기,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재능을 보여 온 차서린과 한 식구가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01년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한 차서린은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와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를 연이어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모델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광고와 방송을 통해 전방위적인 활약을 이어왔다.2014년에는 J골프에서 방영된 ‘슈퍼모델 차서린의 런웨이에서 페어웨이로’를 통해 프로 골퍼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강도 전지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준회원 테스트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대중에게 차서린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계기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의 활약이다. ‘FC 구척장신’ 멤버로 합류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우월한 신체 조건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선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한석준, 김준현, 황제성, 배성재, 곽준빈 등 전방위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3:28
드라마

김혜윤X로몬, 기어코 다가온 순간…‘오인간’ 하이라이트 공개

김혜윤, 로몬 주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신묘한 판타지 로맨스를 예고했다.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4일 은호(김혜윤), 강시열(로몬), 그리고 각기 다른 사연과 인연으로 얽힌 또 다른 이들의 등장을 예고하는 ‘예측 불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로코 요정’ 김혜윤과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MZ 구미호’ 은호의 과거 모습과 “난 인간이 되지 않을 거야. 난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을 거고. 비참하게 살다가 불행하게 죽지도 않을 거야”라는 슬픈 목소리로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기구한 호(狐)생사가 궁금해지는 한편, ‘구미호보다 못한’ 취급하던 인간 강시열과 한 이불(?) 속에서 나타난 은호의 등장은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인간이 되기 싫어 선행도 남자도 거부하는 괴짜 구미호’ 은호에게 인간 세상을 산다는 건, 마치 게임 ‘현질’을 하듯 “고생 없이, 재밌는 것만 즐기는 것”이다. 그런 그가 ‘축구밖에 모르고 자기밖에 모르는 슈퍼스타 축구선수’ 강시열과 어쩌다 보니 ‘운명’으로 지독하게 얽힌다. 그리고 그 시작에는 ‘4부 리그에서도 방출당한 비운의 축구선수’ 현우석(장동주)이 있다.“사실은 나 이렇게는 못 그만두겠어”라는 현우석의 간절함에 강시열이 은호의 소원 명함을 꺼내든 것.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강시열에게 보란 듯, 은호는 현우석의 소원을 이뤄주고 강시열에게 대가를 치르게 한다. “내가 너희 둘의 운명을 바꿔 놨어”라는 은호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와 “나는 그렇게 못 살아. 아니, 안 살아!”라는 강시열의 울분 가득한 외침이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여기에 ‘수백 년 전 은호와 함께 지냈던 친언니 같은 구미호’ 금호(이시우)부터‘돈이면 안 되는 게 없는 금수그룹 4세’이자 은호의 VIP 고객 이윤(최승윤), ‘구미호를 사냥하러 온 정체불명의 박수무당’ 장도철(김태우) 등 낯설고도 기묘한 존재들의 등장도 심상치 않다.한편 ‘기어코 구미호에게 다가온 선택의 순간’이라는 문구에 이어진 은호와 강시열의 달라진 분위기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제멋대로’ 구미호 은호가 뭉텅이로 빠져나간 도력도,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4 10:52
스타

‘솔쪽이’ 男 등장에…‘나솔 오은영’ 등판 “제대로 혼나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29기에 ‘나솔 오은영’이 등장한다.14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 전날 밤 ‘솔로나라 29번지’를 초토화시킨 ‘빌런’을 참교육하는 솔로녀의 활약상이 공개된다.‘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 한 솔로남은 ‘급발진 풀액셀’을 밟다 못해 아예 부숴버리는 로맨스 대참사를 일으킨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솔쪽이’의 돌발 행동에 MC 송해나는 “나 어떡해야 돼?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거야?”라면서 인상을 찌푸린다. 데프콘 역시 “(솔로남이) 폭주를 하고 있다”고 걱정한다.심지어 이 ‘솔쪽이’는 “좀 쉬어야 할 거 같다”는 제3자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한 솔로녀에게 대화를 신청한 뒤, 밑도 끝도 없는 돌출 발언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며 대리 충격을 호소한다. 그 순간, ‘나솔 오은영’에 빙의한 솔로녀가 등장해 ‘솔쪽이’에게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라고 명치를 때리는 한마디를 던진다. 이어 그는 “대체 왜 그래?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며 ‘사랑의 매’를 든다. 속 시원한 상황에 데프콘은 “잘한다!”라 고 외치고, 송해나 역시 “제대로 혼나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과연 최종 선택 전날, 3MC마저 경악케 한 ‘돌발 행동’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이를 제지시킨 ‘나솔 오은영’이 누구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솔로나라 29번지’를 뒤집어 놓은 ‘솔쪽이’와 ‘나솔 오은영’의 정체는 14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 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4 09:54
연예일반

‘핱시4’ 김지영, 웨딩드레스가 미모를 못 따라가… “촬영하다 지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김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본식 드레스 선정을 위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무려 웨딩드레스 9벌을 소화했고, 팬들은 “드레스가 화려한 얼굴을 못 따라온다”라며 감탄했다.김지영은 “점점 지친 기색이 역력한 미소”라며 “드레스 여러 벌 입는 게 보통 일 아닙니다. 하하”라며 힘든 기색을 보이면서도 설렘을 드러냈다.이어 김지영은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사람은 없을 예정”이라며 촬영 당시보다 체중이 3.7kg 증가한 점을 알렸다.김지영은 최근 깜짝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초 4월 결혼 계획이었으나, 새 생명이 찾아온 후 일정을 앞당겨 오는 2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김지영의 예비 남편은 1989년생 사업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설립한 창업자로 알려졌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다가 건축 인테리어 업체에서 브랜딩 업무를 익히던 중, 2023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참여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현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정규 출연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김지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7:17
연예일반

표예진 “‘모범택시3’ 마지막 촬영 날 울컥해... 5년간 사랑·위로 받았던 작품” [IS인터뷰]

“성숙해진 고은이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승무원 출신의 반듯한 이미지였던 배우 표예진에게 ‘날카로운’ 인상을 심어준 작품이 있다. 지난 10일 종영하며 SBS의 대표 IP로 자리 잡은 ‘모범택시3’다. 방영 내내 10~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고, 표예진 역시 무지개 운수의 브레인이자 해커 안고은으로 활약하며 흥행의 한 축을 담당했다.종영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표예진은 “시즌2가 워낙 큰 성공을 거뒀기에 ‘잘해도 본전 아닐까’ 하는 부담도 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23년 시즌2, 그리고 올해까지 약 5년간 무지개 운수 멤버로 살아온 그는 긴 시간의 흐름을 캐릭터의 변화에 고스란히 녹여냈다.“예전에는 ‘어떻게 할까요?’처럼 묻는 대사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말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서 ‘해요’라고 말하는, 도기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된 모습을 보여주려 신경 썼어요. 칼단발을 고수한 이유도 조금 더 활동적인 느낌을 주기 위함이었죠.” 실제로 시즌3 곳곳에는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표예진이 직접 설계한 장면들이 녹아있다. 콜밴 안에서 해킹 작업을 하는 신은 추후 입혀질 CG 화면을 상상하며 시선 처리와 동선을 세밀하게 짰고, 헬스장 잠입 장면에선 단순히 쳐들어가는 대신 카메라를 들고 활보하는 ‘인플루언서’라는 디테일을 추가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마지막 회의 특별한 재회 역시 그의 아이디어였다. 당초 대본에는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상상 신에서 고은이 지인과 밥을 먹는 정도로만 묘사되어 있었다. 하지만 표예진은 아픈 사연이 없었을 평행세계를 가정한다면, 고은이 가장 행복할 순간은 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일 것이라 생각했다.“마지막에 식구들이 ‘만약 우리에게 아픈 사연들이 없었다면, 과연 만났을까’라는 질문에 ‘운명처럼 어떻게든 만났을 것’이라고 답하는 장면이 있어요. 이어지는 상상 신에서 고은이는 언니와 함께 있으면 어떨까 싶었죠. 감독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좋아하시며 시즌1 당시 언니 역의 배우분을 모셔 와주셨어요. 촬영하면서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도기와 고은의 ‘묘하게’ 달라진 관계성도 관전 요소였다. 표예진은 두 사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성적인 감정으로만 연기하진 않았다. 그걸 뛰어넘는 특별한 관계”라고 정의했다.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사람들이라, 고은에게 도기는 가장 많이 걱정하고 믿을 수 있는 ‘다른 형태의 사랑’일 것”이라는 설명이다.이러한 열연으로 2024년과 2025년 연속 SBS 연기대상 우수상을 거머쥔 표예진. 본인의 상에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대상 이제훈에 대해선 “오빠가 받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회식을 길게 하고 싶었는데 시상식이 너무 늦게 끝나 집에 갔다”는 귀여운 하소연을 덧붙이기도 했다.“마지막 촬영 날, ‘진짜 마지막이네’ 싶어 괜히 울컥했던 기억이 나요. ‘모범택시’가 벼랑 끝 사람들을 위한 사적 복수극이지만, 누군가에겐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로 닿길 바랍니다. 저 역시 5년간 큰 위로를 받았듯, 우리 주변을 둘러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기억되면 좋겠어요.”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6:05
예능

[TVis] 유재석, SBS 공식 얼굴 등극…유연석 “흉상 제작하자” 너스레(‘틈만 나면’)

‘틈만 나면’ 유재석이 SBS 공식 얼굴이 됐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틈친구로 영화 ‘하트맨’ 주인공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했다.이날 유연석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얼굴상을 수상한 유재석의 플래카드를 보며 “SBS 얼굴이 저기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도 “나도 유재석 비타민 마셨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SBS가 어떻게 생각하건 SBS의 얼굴로 활동할 것”이라 능청스럽게 말하자 권상우는 “유재석 세상을 공식화한 거네”라고 말했다.이에 유연석이 한 술 더 떠 “자체적으로 흉상을 제작하자”고 제안하자 유재석은 “저 주둥이를 진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23:10
예능

[TVis] ‘기러기 아빠’ 권상우 “혼자 고기 구워 먹기도…쉬는 날 아내 유튜브 봐”(‘틈만 나면’)

‘틈만 나면’ 권상우가 짠한 기러기 생활을 언급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한 권상우는 기러기 아빠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권상우는 “혼자 고기를 구워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가게에 사람이 많으면 들어가기 주저하게 된다”며 “결국 가게 앞을 몇 바퀴 돌다가 그냥 집에 가서 라면을 끓여 먹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쉬는 날 일상에 대한 질문에 권상우는 “아내가 운영하는 유튜브를 본다. 영상 속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서 외로움을 달랜다. 그게 우리 가족의 아카이브이자 추억”이라고 말해 주위의 위로를 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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