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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보이넥스트도어, 음원·음반 다 잡았다…국내외 막강 존재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25 연간 차트에 총 4곡을 올려놓으며 두터운 존재감을 뽐냈다.9일 발표된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글로벌 K팝 차트’에서 53위를 차지했다. 동 시기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 곡은 ‘디지털 차트’(10위), ‘스트리밍 차트’(9위), ‘다운로드 차트’(26위) 등 세부 차트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오늘만 아이 러브 유’ 외에도 다수 곡이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네이버웹툰 ‘소녀의 세계’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와 미니 4집 ‘노 장르’ 수록곡 ‘123-78’이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 모두 자리했고 미니 5집 ‘디 액션’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은 ‘다운로드 차트’에 진입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총 4곡을 연간 차트에 고루 포진시키며 ‘음원 강자’다운 인기를 보여줬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음반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니 4집 ‘노 장르’는 지난해 동안 써클차트 기준 일반반으로만 116만 4577장이 팔려 ‘앨범 차트’ 12위를 기록했다. 위버스반(24만 703장)을 합산한 판매량은 140만 5280장이다. 또한 미니 5집 ‘디 액션’은 일반반이 106만 9959장 판매돼 16위에 이름을 올렸다.보이넥스트도어는 각종 연간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멜론과 한국 애플뮤직의 연간 차트에서 남성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12위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미국 유명 매거진 더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 6위에 올랐고 포브스)가 선정한 ‘평단에서 극찬한 2025 K팝 노래’, 영국 NME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5’에 들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8:52
스타

시즈니 소원 이뤄지는 단 하루…엔시티 위시, 데뷔 2주년 팬미팅 개최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과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한다.NCT WISH는 데뷔 2주년 당일인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팬미팅은 NCT WISH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의 소원과 판타지를 이뤄주는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 써 내려가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NCT WISH 팬클럽 커뮤니티 및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포스터는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라는 타이틀과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표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NCT WISH는 오는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표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4:44
스타

BTS 완전체 컴백…““K팝 거대한 아티스트 귀환” 외신 기대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귀환을 향한 외신의 기대감이 뜨겁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주요 외신 역시 이들의 행보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의미를 짚었다.미국 CBS 뉴스, 컴플렉스(Complex), 피플(Peopl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방탄소년단은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라고 표현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팬들은 단순히 겨울의 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봄을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이들의 복귀가 지닌 의미를 전했다.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이번 컴백은 팬덤의 기대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은 K-팝을 글로벌 주류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팀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일곱 멤버의 완전체 귀환은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을 담았다. 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녹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08:41
스타

더보이즈 케빈, 건강 회복 후 활동 재개...”에너지 충전 완료” [공식]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멤버 케빈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6일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의 멤버 케빈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컨디션이 호전되어 이달부터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케빈의 공식적인 팀 복귀 무대는 오는 24일, 25일(현지 시각) 예정된 ‘THE BOYZ CHINA FANMEETING in Shanghai(더보이즈 차이나 팬미팅 인 상하이)’가 될 예정이다.케빈은 소속사를 통해 "더보이즈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연말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복귀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 밝은 모습으로 팬분들과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복귀 소감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넸다.앞서 케빈은 지난해 11월, 건강 및 심리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09:21
메이저리그

'869억 오카모토 유탄' 결국 슐츠가 맞았다, DFA로 40인 로스터 제외

일본인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30)의 영입 유탄을 오른손 투수 팩스턴 슐츠(28)가 맞았다.토론토 구단은 5일(한국시간) 슐츠를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으로 처리했다.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MLB) 문을 노크한 오카모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총액 6000만 달러(869억원)에 계약하며 꿈을 이뤘다. 오카모토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하려면 기존 선수 중 한 명을 정리해야 했는데 최종 슐츠가 제외됐다.지난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슐츠는 13경기(선발 2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38(24와 3분의 2이닝)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6년 성적은 172경기(선발 72경기) 30승 32패 평균자책점 4.39이다. 한편 오카모토는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이다. 2015년 데뷔한 그는 통산 1074경기에서 타율 0.277(1089안타) 248홈런 717타점을 마크했다. 총액 6000만 달러의 세부 조항은 계약금 500만 달러(72억원), 2026시즌 연봉 700만 달러(101억원)이며 이후 세 시즌 동안 각각 1600만 달러(232억원)를 받게 된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오카모토는 일본에서 주로 3루수로 뛰었지만, 1루 경험도 풍부하다. 따라서 포지션 전환이 수월할 전망'이라며 '오랜 경력에 다양한 기술을 갖춘 오카모토는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피트 알론소보다 저렴한 대안을 찾는 여러 팀의 관심을 끌었다'라고 전했다. 알론소는 지난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5년, 총액 1억5500만 달러(2244억원)에 계약했고, 오카모토는 이보다 '낮은 가격'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5 17:34
뮤직

코르티스, 2025년 발매 보이그룹 곡 중 최단시간 1억 스트리밍 돌파

그룹 코르티스의 첫 ‘억대 스트리밍’ 곡이 나왔다.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겼다. 곡이 발표된 지 약 4개월 만으로, 지난해 나온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재생 달성이다. 특히 2025년 데뷔한 신인 가운데 단일곡으로 ‘억대 스트리밍’을 돌파한 팀은 코르티스뿐이다. ‘고!’는 단기간에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오르며 ‘글로벌 히트곡’임을 인증받았다. 지난해 연말 특별 방송과 시상식 현장에서도 곡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고척스카이돔을 비롯해 수만 명 규모의 해외 스타디움에서도 이례적인 떼창이 울려퍼졌다. 스포티파이 외 차트에서도 ‘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 2주 연속(25년 9월 27일, 10월 4일 자) 랭크됐다. 이는 미국을 포함해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송차트다. 또한 멜론의 일간, 주간, 월간 차트를 모두 뚫으면서 신인 보이그룹 중 이례적인 성적을 거뒀다.외신 역시 ‘고!’를 주목했다.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25선: 스태프 선정’에서 2위에 오르며 해당 차트에 진입한 남성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썼다. 이 외에도 영국 매거진 NME와 데이즈드,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가 ‘고!’를 ‘2025년 최고의 K팝’으로 꼽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08:39
뮤직

진초이, 그의 신곡이 계속 기다려진다는 건 [RE스타]

“크게 되시겠다.”만 17세 ‘잘파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진초이의 신곡 ‘2016’ 뮤직비디오에 달린 여러 댓글 중 눈에 띈 문구다. 지난 1년간 진초이가 써내려간 디스코그라피를 떠올리면 더함도 덜함도 없이 꼭 맞는 표현이라 절대적으로 공감한다.진초이는 2024년 10월 EP ‘맘!!아임인러브’로 데뷔 후 약 1년 사이 두 장의 EP와 세 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왕성한 창작열을 보여왔다. 아직 그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한 번 알고 나면 그 내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무섭도록 반가운 신예다. 그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EP ‘핸들위드케어’까지 공격적인 행보로 과감한 스텝업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9월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음악 매거진 NME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가 함께 매년 떠오르는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컴필레이션 ‘C25 믹스테이프’에 K팝 아티스트 중 올데이 프로젝트와 유이하게 선정됐는가 하면, 최근 애플 뮤직 코리아가 발표한 ‘2025 최고의 음악’에 밴드 까데호와의 협업곡 ‘실리 페이시스’가 포함되는 기쁨도 맛봤다. 해당 리스트에는 헌트릭스 ‘골든’, 블랙핑크 ‘뛰어’, 한로로 ‘0+0’, 백예린 ‘미러’,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등 다양한 사운드와 대담한 자기표현의 음악이 올랐는데 진초이는 그 중에서도 최연소 솔로 아티스트이자, 데뷔 1년 이내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독자 레이블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는 흥미진진한 음악적 실험이자 도전이다. 그의 음악에선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이 그 자체로 엿보이는데, 진초이가 자신만의 느낌으로 채색하며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동시대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건 리스너에게도 축복이다.하박국 대중음악 평론가는 “진초이는 대중음악신에 잘파세대로 칭해지는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이어 “잘파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이 있었고 AI와 함께 성장해가는, 기본적으로 경계가 없는 세대다. 음악 또한 장르나 한계 없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이전 세대와 다르다”며 “진초이 역시 월드와이드 동시대적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1년간 신인으로서 굉장히 좋은 스타트를 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진초이는 최근작인 ‘핸들위드케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타이틀곡 ‘2016’은 진초이가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인 2016년을 떠올리며 쓴 곡이다. AI시대가 도래한 세상에서 잘파 세대가 느끼는 향수를 담았는데 올드패션과는 거리가 멀지만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씨줄날줄처럼 엮여 그의 곡들 중 가장 진보적인 결과물로 완성됐다.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혁신이라니. 아이러니하고도 흥미롭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진초이의 음악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06:05
생활문화

디케이랩, 하이브리드 야구 게임 '베이스 온 보드'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디케이랩(주)(대표 고정석)은 자사가 개발한 데이터 기반 하이브리드 야구 보드게임 플랫폼 '베이스 온 보드(Base on Board)'가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약 1억 원 규모의 펀딩을 달성하고, CES 2025 혁신상에 이어 CES 2026 Content & Entertainment 부문 혁신상 수상도 확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디케이랩은 기업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구축을 통해 축적한 IoT 기술과 MLB 통계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야구 규칙과 확률을 고도화한 하이브리드 게임 시스템을 개발했다. '베이스 온 보드'는 12면체의 특수 주사위 3개, 80장의 전략 카드, 그리고 모바일 앱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수–타자의 대결부터 도루, 번트, 히트앤드런 등의 작전 구사와 인필드플라이, 보살, 비디오 판독(챌린지카드) 등 실제 야구의 주요 상황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실제 경기와 같은 전략적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으며, 향후 전자 주사위 개발을 통한 실제 선수 데이터와 보드게임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디케이랩의 '베이스 온 보드'는 디자인, 인터랙티브 기술,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야구 보드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정석 대표는 "1년 내 전자 주사위를 개발해 모바일 앱과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스마트TV를 활용한 야구장 효과 및 온라인 팀 대전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전자 주사위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디케이랩은 미국·일본·대만 등 야구 강국을 중심으로 '베이스 온 보드'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IP 확장과 함께 골프·미식축구 등 다른 스포츠 보드게임 기반 e-스포츠 플랫폼 구축, 글로벌 토너먼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Kickstarter 펀딩 성공을 기념해 팀 디자인 커스텀 마커와 경기장 모형 굿즈 출시도 준비 중이다. 2025.12.24 09:54
뮤직

하이키, 새해 포문 연다 ‘세상은 영화같지 않더라’

그룹 하이키가 데뷔 4주년 기념일에 맞춰 신곡 ‘세상은 영화같지 않더라’를 선보인다.하이키는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세상은 영화같지 않더라’를 발매하며 컴백한다.‘세상은 영화같지 않더라’는 하이키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4집 ‘러브스트럭’ 이후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한여름의 청춘을 노래했다면, 이번 신곡에서는 겨울을 맞은 하이키의 색다른 무드를 만날 수 있다.특히 하이키는 데뷔 4주년 기념일에 맞춰 신곡 발매를 확정하며 더욱 의미 깊은 메시지를 예고했다. 삶을 영화에 빗댄 감성적인 곡명 또한 하이키의 새로운 음악적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지난 2022년 1월 5일 첫 싱글 ‘애슬레틱 걸’로 데뷔한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서울’, ‘뜨거워지자’, ‘여름이었다’ 등 대표곡으로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해왔다. 올해는 일본에서 데뷔 앨범 ‘러브스트럭’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최근에는 서머송 ‘여름이었다’로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선정한 ‘2025 베스트 K팝 25선’,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선정’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4주년 활동의 포문을 열 하이키의 신곡 ‘세상은 영화같지 않더라’는 오는 2026년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발매에 앞서 하이키는 오는 31일 새해맞이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에 출연하며, 다양한 티저로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2 09:38
뮤직

다영, ‘MMA 2025’ 씬스틸러 떴다…박재범과 압도적 퍼포먼스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MMA 2025’ 무대에 깜짝 등장해 잊지 못할 장면을 연출했다.다영은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의 박재범 무대에 등장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케미스트리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박재범의 ‘킵 잇 섹시(몸매 2)’ 무대에 오른 다영은 블랙 톤의 힙한 스타일링으로 다영만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력적인 보컬로 곡의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고, 박재범과 자유로운 느낌의 퍼포먼스를 꾸미며 현장의 환호를 자아냈다.파워풀한 보컬과 안무를 이어가며 찰나에 순간에도 무대 위 존재감을 펼친 다영은 힘찬 라이브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MMA 2025’의 ‘씬 스틸러’로 활약했다. 지난 9월 첫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 다영은 타이틀곡 ‘바디’로 멜론 ‘TOP 100’ 차트 최고 9위에 오르고,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연일 기록과 화제성을 더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맞았다.다영은 음악은 물론, 숏폼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만의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했고, 그의 진정성과 끊임없는 노력은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으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으로 이어졌다.특히 이 곡은 최근 미국 빌보드와 영국 NME에서 ‘2025년 최고의 K팝’으로 선정됐고, 미국 틴보그 매거진은 ‘바디’ 뮤직비디오를 ‘2025년 최고의 K팝 뮤직비디오’로 꼽으며 다영의 글로벌 영향력을 조명했다.더불어, 다영은 지난달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솔로 데뷔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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