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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FC, 강릉시와 홈 경기 개최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강원FC가 강릉시와 2026시즌 홈 경기를 개최 협약을 맺었다.강원FC와 강릉시는 15일 강릉시청에서 2026시즌 홈 경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와 강릉시 김홍규 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올 시즌 강원FC의 K리그1과 코리아컵 홈 경기가 강릉에서 열린다. 강릉시는 선수단 훈련 여건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 강원FC는 강릉 올림픽파크와 강남축구공원 내 천연 잔디 구장을 활용해 시즌을 준비한다.강원FC와 강릉시는 홈 경기 개최에 따른 지속적인 관중 유치 활동은 물론, 지역 밀착과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강원FC의 2026시즌 홈 경기 운영에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강원FC가 2026시즌 홈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병지 대표이사는 “강릉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6시즌을 성실하게 준비하겠다”며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희웅 기자 2026.01.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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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브라질 수비수 패트릭 영입…“팀의 K리그1 정착이 목표”

부천FC1995가 브라질 출신 수비수 패트릭을 영입하며 외인 구성을 마무리했다.패트릭은 187cm, 78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수로,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한다. 또한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어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자원이다.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EC U-20에서 성장한 패트릭은 2017년 투피 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세아라 SC와 빌라 노바 FC 등을 거치며 브라질 무대에서 꾸준히 실전 감각을 쌓았다.이후 포르투갈로 진출한 패트릭은 FC 파말리캉, GD 에스토릴 프라이아, 리오 아베 FC를 거쳤다. 2025시즌에는 교토 상가 FC에서 안정적으로 활약하며,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이영민 감독은 패트릭에 대해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수비수로, 빌드업이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줄 선수”라며 기대를 걸었다.부천에 합류한 패트릭은 “부천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훈련이 기대된다”고 운을 떼며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덧붙여 패트릭은 “내 목표는 ‘부천의 K리그1 정착’”이라며 “부천이 승리할 수 있도록 뒤에서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한편, 패트릭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곧바로 치앙마이 전지훈련에 합류한 상태로,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김희웅 기자 2026.01.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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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부터 프로까지’ 제주, 김준하-최병욱 듀오와 재계약 체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공격수 김준하(21)와 최병욱(21)과 재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선수는 제주의 유스 출신으로 프로에도 함께 입성한 동갑내기 절친이다.김준하와 최병욱은 지난 2025시즌 팀의 핵심적인 22세 이하(U-22) 카드로 활약했다. 김준하는 리그 31경기 3골 1도움, 최병욱은 28경기 1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지난해 9월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U-20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김준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아쉽게 낙마했지만, 최병욱은 본선 무대를 누볐다.제주는 두 선수에 대해 "구단 유스팀과 숭실대에서 '게임 체인저'로 활약했을 정도로 스피드, 드리블, 슈팅, 활동량 등 개인 기량이 뛰어나다. 프로레벨에서는 힘과 세기를 더하면서 더욱 완성형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라고 소개했다.김준하는 재계약 뒤 "구단 유스 출신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항상 그라운드 위에서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다. 재계약이라는 신뢰와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욱은 "제주SK라는 팀이 있었기에 프로선수로 성장하고, U-20 월드컵에도 출전할 수 있었다. 지난해 득점이 없었고 공격포인트도 적어서 아쉬웠다. 올해는 재계약이라는 큰 선물을 받은 만큼 더 노력해서 팀에 항상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중 기자 2026.01.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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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베테랑 MF 김민혁 영입…“반드시 승격하도록 최선”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민혁(35)을 품었다.부산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은 광주FC, 성남FC, 울산 HD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미드필더 김민혁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구단은 김민혁에 대해 "그는 정교한 킥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한 베테랑 자원이다. 센스 있는 패스와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을 갖추고 있어, 중원에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적화된 선수로 평가받는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과 더불어 2선, 중앙, 3선 모든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멀티성을 갖추고 있어 부산의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광운대 출신인 김민혁은 지난 2015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광주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 성남으로 적을 옮겨 중원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성남으로 복귀해 부주장을 역임하는 등 팀의 전력을 이끌었던 김민혁은 2023년 울산 HD에 합류했다.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도 2선, 3선을 오가며 출전할 때마다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울산의 2023, 2024시즌 K리그1 우승에 기여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김민혁은 K리그 통산 242경기 18골 22도움을 기록 중이다. 젊은 선수가 많은 부산 선수단에 노련함을 더할 전망이다.김민혁은 "부산 아이파크라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명문 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이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이 반드시 승격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민혁을 영입해 중원의 완성도를 높인 부산은 오는 31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김우중 기자 2026.01.14 12:57
프로축구

‘인천 vs 서울’…2026시즌 K리그1 2월 28일 개막 [공식발표]

프로축구 K리그1이 오는 2월 28일 공식 개막한다.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개막전은 오는 2월 28일이다. 12개 팀이 참가하는 K리그1은 정규리그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총 198경기가 치러진다. 이후엔 파이널라운드에 돌입, 각 팀별로 5경기를 추가로 치른다. 연맹에 따르면 2026시즌 K리그1의 포문을 여는 경기는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대결이다. 인천은 강등 1년 만에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서울은 후이즈와 구성윤 등 이적생을 앞세워 우승권 도약에 도전한다.같은 시각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HD와 강원FC가 맞붙는다. 울산은 ‘원클럽맨’ 출신의 김현석 신임 감독과 함께 반등을 노린다. 강원은 정경호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돌풍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가 만난다. 두 시즌 연속 3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한 김천은 주승진 신임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4시즌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성공한 포항은 박태하 감독의 안정적인 지휘 아래 더 높은 순위를 노린다.이후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선 지난해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한 전북 현대와 승격팀 부천FC가 만난다. 전북은 정정용 신임 감독과 함께 2연패에 도전한다. 부천은 구단 최초 승격을 이끈 이영민 감독과 K리그1에서 당찬 첫걸음을 내딛는다.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SK와 광주FC가 격돌한다.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포르투갈) 신임 감독, 광주는 이정규 신임 감독이 이끈다.3월 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이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대전은 엄원상, 루빅손, 조성권 등을 영입해 정상 도전에 나선다. K리그1 승격 첫해 저력을 보여준 안양은 올 시즌에도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2026시즌 K리그1 일정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E, ACL2) 참가팀 일정에 따라 조정 및 순연될 수 있다. 파이널라운드 일정은 정규리그를 마친 뒤 공개된다.김우중 기자 2026.01.13 15:20
프로축구

수원, ‘이정효 제자’ 헤이스 품었다…“위대한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헤이스(33)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수원은 13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헤이스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헤이스는 지난 2021년 광주FC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 무대에 입성한 윙어다. 그는 이후 2년간 K리그1·2 통틀어 69경기 16골 9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2023년에는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로 이적한 뒤 꾸준히 1부리그 무대를 누볐다. 지난 2025년에는 다시 친정인 광주로 돌아와 이정효 현 수원 감독의 지휘를 잡았다. 헤이스는 지난 시즌 K리그1 37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이제는 K리그2 수원에서 이 감독과 함께한다.수원은 지난 7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감독을 선임한 수원은 헤이스까지 품으며 전력을 크게 강화했다. 수원은 앞서 홍정호, 페신, 송주훈, 박현빈, 이준재 등을 영입한 바 있다.헤이스는 구단을 통해 “수원의 선수가 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멋진 팬과 함게하게 돼 큰 영광이다. 위대한 팀의 유니폼을 입고 팬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렘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 순간은 의심의 여지 없이 내 커리어에 있어 정말 특별한 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3 13:24
해외축구

“양현준, 이제 셀틱의 주전…대체자 찾기 어렵다” 4G 3골 맹활약→극찬 쏟아진다

양현준(셀틱)이 최근 활약을 인정받고 있다. 현지에서 그를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셀틱 소식을 전하는 ‘67헤일헤일’은 11일(한국시간) “양현준이 셀틱의 구원자로 부상했다”며 “셀틱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양현준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라고 조명했다.같은 날 양현준은 던디 유나이티드와 2025~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 팀의 4-0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날 양현준은 팀이 0-0으로 맞선 전반 27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볼을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입지를 다졌다.매체는 “셀틱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양현준을 방출하지 않기로 했고, 그와 함께한 모든 감독이 그를 높이 평가했다. 브렌던 로저스, 마틴 오닐 감독이 그를 특별히 언급했고, 그들의 인내가 이제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고 짚었다. 주 포지션이 윙어인 양현준은 윌프레드 낭시 전 감독 체제에서 윙백으로도 뛰었다. 던디전은 낭시 전 감독이 물러나고 오닐 감독이 지휘한 첫 경기였는데, 양현준은 다시 윙어로 출격해 득점포를 가동했다.매체는 “양현준은 오른쪽 윙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요청받았고, 이 기회를 잡았다. 양현준은 지난 시즌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루기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뒀고, 현재 팀 명단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선수”라며 “양현준은 이제 주전이다. 한 달간의 시험 기간을 거친 그는 이 시험을 훌륭히 통과했다”고 호평했다.그러면서 “리그 우승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셀틱은 양현준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를 찾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했다.2023년 7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셀틱에 입단한 양현준은 지난 두 시즌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다만 교체 출전할 때도 번뜩이는 드리블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종종 뽐냈다. 지난 시즌 그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리그 20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 양현준은 리그 1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득점 감각이 물오른 분위기다.김희웅 기자 2026.01.12 17:55
프로축구

울산,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영입…“결과로 증명하겠다”

울산 HD가 K리그1과 2 무대를 두루 거치며 한국 축구에 완벽히 녹아든 브라질 공격수 페드링요를 영입해 측면 화력을 보강했다.2002년생인 페드링요는 유망주 딱지를 떼고 본격적으로 기량을 꽃피울 시점에 선 ‘실전형 재목’이다. 브라질 명문 폰테 프레타 유스 출신인 그는 보우타 헤돈다, 아바이 등 브라질 리그와 키프로스 무대를 거치며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았다. 탄탄한 기본기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외 무대에서의 적응력을 키워온 그는 2025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며 한국 축구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페드링요는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K리그2 1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라운드 베스트 11에 두 차례 선정되며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후 지난해 여름 제주 SK로 임대 이적하며 1부 무대에 발을 들인 그는, K리그1 특유의 강한 피지컬과 빠른 공수 전환 템포를 몸소 겪으며 리그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처럼 K리그 1·2를 모두 경험하며 검증을 마친 만큼, 울산에서는 한층 더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윙포워드로서 페드링요의 무기는 확실하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 능력이 우수하며, 정교한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세트피스 전담 키커와 중거리 슛에서도 강점을 보낸다. 특히 팀 스포츠인 축구에서 중요한 요소인 ‘헌신’을 갖춘 선수로, 폭넓은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팀의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적임자라는 평가다.더불어 페드링요의 합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와 국내 대회를 병행하며 명가 재건에 도전하는 울산의 공격진에 활력을 더해줄 예정이다.이번 영입은 김현석 감독의 지도력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과거 충남아산의 K리그2 준우승을 이끌고 전남 드래곤즈를 지휘하며 외국인 선수들의 개별 특성을 파악해 팀 전술에 녹여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김현석 감독은 페드링요가 가진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감독은 자신의 프로 무대 지도 경험을 살려 페드링요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그가 울산의 시스템 안에서 비로소 자신의 전성기를 만개할 수 있도록 공들여 지도할 계획이다.페드링요는 “울산은 나의 재능을 결과로 증명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나 개인의 화려함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 감독님의 지도 아래 울산 팬들, 동료들에게 신뢰받는 선수가 되도록 겸손하게 노력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6.01.12 11:39
프로축구

[공식발표] 제주, 리투아니아 국대 출신 포워드 기티스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27)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기티스는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FC 빌뉴스 비티스(2017~2020), FK 리테리아이(2020~2023) 등 자국 리그서 활약했다. 이후 알바니아의 KF 에그나티아(2023~2024)를 거쳐 2024년 FC 콜로스 코발리우카(우크라이나)로 이적하는 등 활약했다.지난 2025~26시즌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슬로바키아) 유니폼을 입은 기티스는 총 18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현재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 A매치 29경기 출전했으며, 유로파리그 및 유럽컨퍼런스리그 예선 등 무대를 누볐다.제주는 유리 조나탄(브라질)의 공백을 기티스로 메우려 한다. 기티스는 196cm의 압도적인 제공권뿐만 아니라 득점지역에서 골 결정력이 탁월한 타깃형 공격수다.기티스는 "아시아 무대 경험은 처음이지만 제주SK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 내게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나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지에서 보이지 않는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있다. 언제나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 경기장에서 제주SK 팬들의 많은 응원을 기다리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김우중 기자 2026.01.12 10:41
프로축구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완섭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지난 2011년 대전시티즌의 코치로 부임하며 프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안산무궁화FC, 경남FC에서 수석코치직을 수행한 그는 2018년 안산 그리너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듬해인 2019년 안산의 K리그2 매서운 돌풍을 이끌었던 그는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K리그1을 경험했다. 이후 천안시 축구단의 전력강화실장, 중국 선전FC 수석코치 등을 거쳤다.안양에 합류한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2부리그에 있을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정말 많았다. 안양이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끔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FC안양은 성인팀의 수석코치로 권우경 코치를 선임했다. 그는 2019~2020시즌 FC안양의 코치를 역임한 뒤, 2021~2023시즌 충남아산FC의 코치, 2024시즌에는 경남FC의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5년 안양의 유소년 디렉터로 활동했던 그는 2026시즌부터 수석코치로 함께 한다. 권우경 수석코치는 “수석코치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안양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유병훈 감독을 힘껏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플레잉코치에 정준연 코치를, 스카우터로 김효기 스카우터를 선임했다.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출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훈련 현장에서 밀착 지도 역할을 맡는다. 선수로서의 경험과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잇는 현장 중심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훈련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준연 플레잉코치는 “선수로서, 또 구단 안에서 일해오며 느낀 현장의 부분을 훈련에 최대한 녹여내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2017시즌까지 안양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김효기 스카우터는 선수 시절 안양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구단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경험한 인물로, 향후 선수 평가 및 영입 과정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시각을 더할 예정이다. 김효기 스카우터는 “선수로 뛰었던 안양에 다시 돌아오게 돼 의미가 크다. 그라운드에서 느꼈던 기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에 도움이 되는 선수들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FC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2026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김희웅 기자 2026.01.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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