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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日 대형 유망주 시련 계속…빅리그 첫 선발 경기서 3실점 ‘와르르’

일본 대형 유망주 다카이 고타(묀헨글라트바흐)의 시련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처음 선발 출격했지만, 3실점이나 내줬다.다카이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슈타디온 임 보루시아-파크에서 끝난 2025~26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3실점을 기록, 팀의 0-3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이날 다카이는 묀헨글라트바흐의 포백 라인에서 센터백으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해 J리그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그는 독일에서 빅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그러나 ‘악몽’으로 끝났다. 전반 30분 제이미 르웰링에게 선제 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후반에도 동료 자책골을 포함해 두 골을 더 내줬다. 다카이는 이달 토트넘을 잠시 떠나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다카이는 지난 11일 아우크스부르크전에 교체 출전해 팀의 5-0 대승에 힘을 보탰다.이후 두 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처음 선발 기회를 잡았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다카이로서는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야 했는데, 결과적으로 진한 아쉬움만 남는 한 판이 됐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와 소파스코어는 다카이에게 평점 6.8을 부여했다. 패배 팀 수비수치고 무난한 점수다.김희웅 기자 2026.01.26 14:25
프로축구

대전, J리그 감독 출신 오츠카 신지 코치로 선임

대전하나시티즌이 전 반포레 고후 감독 오츠카 신지를 신규 코치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오츠카 코치는 1994년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선수를 시작하여,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미야, 몬테디오 야마가타,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활약했으며, 200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지도자는 2009년 J리그 오미야 소속 U-12팀에서 코치를 시작으로 오미야 프로팀 코치 등 오미야에서 2022년 1월까지 재직했으며, 2022년 2월부터 반포레 고후 코치로 합류해 2024년 7월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대전은 “오츠카 코치의 합류로 요시다 전 코치의 빈자리를 채우는 동시에, 오랜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지식이 황선홍 감독의 전술 완성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츠카 코치는 “황선홍 감독님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이란 훌륭한 팀에 합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하나시티즌은 기존 황선홍 감독, 명재용 수석코치, 김일진 골키퍼 코치, 배효성 코치, 김창수 코치, 박성균/홍덕기 피지컬 코치 체제에 오츠카 코치가 신규 합류해 2026년 시즌을 맞이한다.김희웅 기자 2026.01.07 17:56
축구일반

요코하마 마리노스 방문한 안정환...日 팬들은 "통통해졌네" "꽃중년 배우 느낌"

안정환이 과거 자신의 소속팀이던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찾아갔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구단의 공식 SNS는 7일 안정환이 구단 사무실을 찾아와 요코하마의 앰배서더이자 일본 축구 스타인 하토 야스히로와 만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7일 이 뉴스를 전하면서 안정환을 기억하는 일본 축구팬들이 이 영상에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일본 축구팬들이 SNS 영상의 댓글을 통해 안정환을 본 소감을 전했다고 하면서 그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역 시절과 비교해서 얼굴이 통통해졌다" "꽃중년 배우 같은 느낌이다"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실제 요코하마 SNS의 댓글 반응 중에는 "요코하마를 떠난 후 안 좋은 평가만 하는 선수였다. J리그를 떠난 후로 일본 축구에 대해 악평만 하는 인물 아니냐"며 악플을 단 일본팬도 있었다. 해당 영상에는 안정환을 비롯해 김남일 전 성남 감독, 유명 유튜버가 함께 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촬영을 위해 요코하마 구단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안정환은 요코하마 구단의 환대를 받으며 현지의 유소년 선수들도 직접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은경 기자 2026.01.07 16:02
프로축구

[공식발표] 안양, 베테랑 MF 김보경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37)과 동행을 이어간다.안양은 5일 오후 “구단은 미드필더 김보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김보경은연령대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김보경은 2010 남아공월드컵과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에서도 활약했고 일본 J리그에서도 활약하는 등 해외리그 경험도 풍부하다.국내에서는 전북 현대, 울산 HD, 수원 삼성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안양에 합류했다. 베테랑 김보경은 구단 역사상 첫 1부 리그 무대에 도전했던 안양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중앙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유병훈 감독의 미드필드진 구성에 큰 보탬이 되어왔다.특히 김보경은 지난 시즌 그라운드 안팎으로 참된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 선수들을 이끌어 왔다. 경기 뿐만 아니라 훈련과 생활에서도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안양의 K리그1 잔류에 크게 이바지했다.김보경은 구단을 통해 “내가 처음 안양에 왔을 때 들었던 게 팬들의 사랑과 팬들의 문화였다. 다른 팀들과 얼마나 다를까 했었지만 1년 지내보니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선수들에 대한 사랑을 몸소 느꼈다”라며 “감독님은 물론 선수들, 팬들과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스럽고 기대가 많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2026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김우중 기자 2026.01.05 14:18
프로축구

[공식발표] 울산 김현석호 본격 출항…곽태휘·이용·와타나베 코치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울산은 3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2026시즌 김현석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명단을 발표했다. 김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은 지난 24일 울산의 제14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울산은 2025시즌 K리그1 9위에 그치며 4연패 도전에 좌절했다. 구단 레전드 출신인 김현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새출발한다.눈길을 끄는 건 신임 코치의 합류다.먼저 국가대표 출신 곽태휘가 친정 울산의 부름을 받고 달려왔다. 그는 울산 유니폼을 입은 2011시즌 K리그 29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진가를 발휘했다. 2012시즌 K리그 32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주장으로 안정적인 수비와 리더십을 발휘하며 울산이 창단 최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국내에서 울산을 포함해 FC서울·전남·경남FC에서 뛰었다. 교토 상가(일본) 알 샤밥·알 힐랄(이상 사우디)에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19년 축구화를 벗은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청두 룽청(중국)에서 코치 생활을 하다가 최근까지 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으로 활동했다.일본 국적의 와타나베 스스무 전술 코치도 가세했다. 일본축구협회(JFA) 최상위 S 라이선스 자격을 보유한 와타나베 전술 코치는 현역 시절 콘사도레 삿포로·반포레 고후·베갈타 센다이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베갈타 센다이 아카데미 스태프를 시작으로 U18 코치·프로팀 수석코치와 감독을 지냈다. 이후 감독으로 레노파 야마구치를 지휘했고, 몬테디오 야마가타로 적을 옮겨 수석코치와 감독을 맡았다. 구단은 "J리그 감독으로서 풍부한 경험은 물론 우수한 전술적 역량으로 울산의 명가 부활에 일조할 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곽태휘 코치와 함께 2012시즌 ACL 우승 트로피를 합작했던 이용도 컴백했다. 이용은 지난 2010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고, 2016시즌까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총 여섯 시즌 동안 울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후 이용은 전북 현대와 수원FC를 거쳐 10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이정열 코치 역시 김현석 감독을 보좌한다. 이정열 코치는 선수 시절 서울을 통해 프로에 입성했고, 인천 유나이티드·성남FC·전남·대전하나시티즌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대구 유니버시아드와 아테네 올림픽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 뒤 지도자로 변신해 서울 동북고·서울 오산고·경남·서울·강원FC·여주FC에서 코치를 지냈고, 이번 겨울 김현석 감독의 부름을 받고 울산에 합류했다.지난 8월 코칭스태프 개편과 함께 합류했던 김용대 골키퍼 코치와 우정하 피지컬 코치는 2026시즌에도 함께 한다.또 2024년부터 울산의 엠블럼을 달았던 기존의 김태훈 분석관을 포함해 채봉주·홍석영 새 얼굴 두 명이 김현석호에 힘을 보탠다.한편 울산 선수단은 오는 2026년 1월 6일 인천국제공항에 소집, 동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전지훈련은 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귀국 후엔 휴식기를 보낸 뒤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될 2026시즌 첫 경기인 멜버른 시티(호주)와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 준비에 돌입한다.김우중 기자 2025.12.31 09:58
프로축구

포항, 日 MF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우승이 목표”

포항 스틸러스가 니시야 켄토(일본)를 임대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포항 스틸러스는 J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온 니시야 켄토와 함께하며 중원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한다. 1999년생 니시야 켄토는 2022년 FC오사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후지에다 MYFC와 사간도스를 거치며 프로 경험을 쌓았다. 2025시즌에는 사간도스 소속으로 3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원 자원으로 꾸준히 활약했다.니시야 켄토는 풍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밸런스가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다. 왼발잡이 키커 자원으로서 활용도가 높으며,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빠른 전환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아울러 90분 내내 기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춘 터라 경기 전반에 걸쳐 팀의 움직임을 한층 활발하게 만드는 자원으로 평가된다.니시야 켄토는 “포항 스틸러스 팬분들에게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승리를 안겨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그라운드에서 내 활약을 보게 되면 왜 나를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팀의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고, 우승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김희웅 기자 2025.12.29 08:42
프로축구

"내게 울산은 집이었다" 베테랑 정우영, 울산 HD와 결별…SNS에 직접 소식 알려

프로축구 K리그1 베테랑 미드필더 정우영(36)이 울산 HD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정우영은 26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울산을 떠나려고 한다.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처음 울산에 왔을 때 그 설렘과 환영해 주셨던 응원들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제게 울산은 집이었다. K리그에 온다면 내가 올 곳은 꼭 울산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있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현재의 성적과 팀이 처한 상황에 대해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그렇기에 떠나는 마음 또한 무겁다'라고 밝혔다.울산 출신인 정우영은 2011년 일본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프로 데뷔해 주빌로 이와타, 비셀 고베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알 사드(카타르) 알 칼리즈(사우디)에서 뛰다가 지난해 7월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를 밟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도 한 그는 올 시즌 부상 등으로 17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결국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게 됐다.정우영은 '울산이 비록 올해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이 과도기에서 더 좋은 팀으로 성장하며 꼭 다시 이전의 울산 모습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다'며 '아직 축구를 사랑하는 선수로서 앞으로도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을 다하며, 동시에 축구 인생의 다음 단계를 차분히 준비해 나가려 한다.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끝을 맺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2.26 22:42
프로축구

'새 시즌 기지개' FC 서울 첫 영입, 베테랑 'No.1' 골키퍼 구성윤 합류 [공식발표]

FC서울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골키퍼 구성윤(31)을 영입했다. 2026시즌 첫 영입이다. 서울은 24일 구성윤의 영입을 발표했다. 구단은 "구성윤의 합류로 골문에 안정감을 더하고 수비력을 더욱 굳건하게 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새 시즌 전력의 짜임새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구성윤은 K리그와 J리그에서의 꾸준한 출전 경험과 국가대표팀 승선 경력까지 보유한 베테랑 골키퍼다. 1m97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 능력과 안정적인 선방, 그리고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인 그는 특히 후방 빌드업과 수비 조율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GK자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구성윤은 서울 재현고등학교에서 바로 일본 무대로 진출, J리그 세레소 오사카 U-18 소속으로 활동했다. 이후 세레소 오사카 1군에 콜업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콘사도레 삿포로로 적을 옮겨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대구FC, 김천상무, 교토 상가, 서울 이랜드 등 K리그와 J리그 팀들을 오가며 경험을 쌓아왔다. 구성윤은 “서울에 합류하게 돼 설렘이 크다. 하루라도 빨리 FC서울 선수들과 함께 뛰고 싶다"라며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서포터즈를 가진 팀이고, 늘 선수단을 위해 뜨겁게 응원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마지막 우승이 10년 전인 만큼 2026시즌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가 되어 반드시 타이틀을 따낼 수 있도록 팀에 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윤승재 기자 2025.12.24 15:04
프로축구

대구FC,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 한국영 영입 "대구의 승격만 생각한다"

내년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한국영을 영입했다. 대구는 20일, K리그1 전북 현대 소속이었던 한국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대구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중원 장악력을 갖춘 한국영이 합류하면서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영이 활동량과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공수 전환에서 균형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장 안팎에서의 리더십도 강점으로 평가된다"고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영은 구단을 통해 "이번 이적은 대구의 승격만을 생각하고 결정했다. 빠르게 적응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베테랑으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동계 전지훈련부터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뜨겁게 응원해주실 팬들께 승격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영은 2010년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 일본과 카타르 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2017년부터 K리그 무대를 누빈 베테랑이다. 강원FC와 전북을 거쳐 대구에 새 둥지를 틀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97경기 7골 8도움. 한국영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활약하며 A매치 41경기에 나선 바 있다. 윤승재 기자 2025.12.20 14:51
프로축구

[공식발표] 충북청주, 주장 윤석영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가 수비수 윤석영(35)과의 동행을 이어간다충북청주는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영 선수와 재계약하며 2026시즌을 동행한다”고 전했다.윤석영은 지난 3월 충북청주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주장을 맡아 활약했다. 올 시즌 리그 25경기 나섰고, 팀은 최종 12위(승점 31)를 기록했다.구단은 “윤석영 선수의 책임감과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투지를 높이 평가해 2026시즌을 함께한다”라고 설명했다.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윤석영은 이후 퀸즈파크레인저스(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와 J리그를 거치며 국제 경험을 폭넓게 쌓아온 수비수다. K리그로 복귀한 뒤론 FC서울, 강원FC,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쳐 올해 충북청주FC에 합류했다. K리그 통산 282경기 9득점 19도움이다.구단은 “후배 선수들에게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적극성을 보이며 지역 밀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단의 가치와 문화를 현장에서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충북청주는 윤석영의 이러한 리더십과 팀 케미스트리를 높이는 영향력이 2026시즌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망했다.동행을 결정한 윤석영 “지난해년 수술로 은퇴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충북청주에 합류해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내년 우리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5.11.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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