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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180도 다리 찢어 들어올리는 극강의 유연함! 발레리나 자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카즈하가 발레리나 출신다운 극강의 유연함을 뽐냈다. 엘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6일 카즈하의 화보 B컷이 대거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엘르 측은 "데뷔 전, 15년 동안 발레리나로 쌓아온 근육을 이제 새로운 근육으로 변모시킬 준비가 되어있는 카즈하. #엘르 8월호로 만난 카즈하의 첫 단독 화보 B컷을 공개합니다. 카즈하의 엉뚱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도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B컷 화보에서 카즈하는 다리를 180도 번쩍 들어 놀라운 유연함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닥에 우아하게 앉아 여신 같은 자태를 풍겼다. 한편 카즈하는 데뷔 전 15년 동안 발레를 해온 경험을 살려 이번 화보를 진행했다. 특히 과거 자신이 착용하던 토슈즈를 챙겨와 소품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카즈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7.27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