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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클리부동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동역’ 8월 분양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8월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지하 5층~지상 20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63~84㎡, 총 56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63㎡A 79세대, 63㎡B 112세대, 75㎡A 261세대, 75㎡B 51세대, 84㎡ 62세대다. 역세권이다. 삼동역을 통해 분당 이매역까지 1정거장, 판교역까지 2정거장이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해 강남역까지도 6정거장이면 갈 수 있어 분당과 판교를 넘어 서울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이 2019년 7월 사전타당성조사가 들어갔다. 삼동역이 개통되면 위례신도시와 성남시 등으로 이동이 빨라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의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서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8.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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