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TVis] ‘민효린♥’ 태양 “안성재 셰프 식당, 기념일마다 방문” (‘굿데이’)
그룹 빅뱅 태양이 안성재 셰프와의 친분을 밝혔다. 태양은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서 안성재 셰프가 녹음실을 찾자 “(안성재 셰프가 운영 중인 식당에) 몇 번 갔다. 기념일마다 갔다”고 말했다. 안성재 셰프는 이날 태양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또 녹음에 앞서 “이분들 앞에서 해야 하느냐. 노래가 처음”이라고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굿데이’는 8부작으로 이날 종영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1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