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8건
뮤직

지드래곤 대상 3개 포함 7관왕→엑소 강렬 귀환…‘MMA2025’ 올해도 핫했다 [종합]

멜론뮤직어워드가 올해 멜론차트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값진 결실을 증명해 보였다. 전세계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주최한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2025)’가 20일 밤, 1만 8천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료됐다.이날 MMA2025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카카오뱅크 타이틀 스폰서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1년 이상 구독회원 대상 선예매와 VIP 레드카펫 초청 등 차별화된 멤버십 리워드를 통해, 한국 음악 생태계를 지탱해 온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지드래곤, ’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등 7관왕2025년의 주인공은 단연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주요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을 휩쓴데 이어 ‘TOP10’, ‘밀리언스 TOP10’, ‘베스트 솔로 남자’, ‘베스트 송라이터’까지 총 7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드래곤이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3집 ‘위버멘쉬’는 발매 4시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록으로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입성했다.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한 ‘홈 스위트 홈 (feat. 태양, 대성)’은 올해 상반기 멜론에서 최다 감상자 수를 달성한 곡이었다.지드래곤은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올 한해는 뜻 깊은 한해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앨범명을 ‘위버멘쉬’로 지었지만, 뜻은 사실 개인적으로 주문 같은 것이었다. 앞으로도 저의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시는 모든 세상 만물 ‘브이아이피(팬덤명)’ 팬 모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제니는 지난 3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로 주요상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루비’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차트에 진입해 현재까지 10개월째 차트인을 이어가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 중이다.#‘올해의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와 하츠투하츠 공동수상평생 한 번 뿐인 ‘올해의 신인’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공동 수상했다. 지난 6월 혜성처럼 등장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페이머스’로 발매 3일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찍었는데, 이는 지난 2021년 차트 개편 이후 데뷔곡으로 최단 시간 1위를 돌파한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하츠투하츠는 ‘더 체이스’, ‘스타일’, ‘포커스’까지 올해 발매한 세 개의 앨범이 모두 멜론 TOP100과 HOT100 차트에서 선전하며 ‘대세 신예’로 자리매김했다.최고 인기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베스트상 부문에서는 ‘베스트 솔로’ 여자의 주인공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 ‘로지’를 발매했던 로제가 선정됐다. ‘베스트 그룹’ 여자는 ‘레블 하트’로 2월 멜론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한 아이브, ‘베스트 그룹’ 남자는 MZ 이별송 ‘오늘만 아이 러브 유’로 큰 사랑을 받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영광을 안았다.‘베스트 OST’는 글로벌 열풍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차지했다. 베스트 팝 아티스트는 5월 정규앨범 'Play’를 발표했던 에드 시런이 주인공이 되었다. #’베스트 뮤직스타일’ 10CM&올데이 프로젝트, ‘트랙제로 초이스’로 음악의 다양성 조명특별상 부문에서는 높은 장르적 성취를 통해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낸 곡과 아티스트에 수여하는 ‘베스트 뮤직스타일’에 리메이크곡 ‘너에게 닿기를’로 TOP100 1위에 올랐던 10CM와 ‘페이머스’의 올데이 프로젝트가 공동 수상했다. 또한, 공연의 가치를 높인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는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에스파가 수상했다.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는 ‘빌려온 고양이’ 무대로 팬심을 흔들었던 아일릿, 남자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플라이 업’ 무대로 큰 사랑을 받은 라이즈가 영광을 안았다. 데뷔곡 ‘아이 두 미’의 뮤직비디오로 대중에 선명한 인상을 남긴 키키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와 연계한 ‘트랙제로 초이스’ 시상은 음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인시켜 준 자리였다. 앨범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를 통해 수상자로 호명된 한로로는 지난해 7월 트랙제로의 ‘이달의 아티스트’로 뽑히며 조명 받은데 이어, 올해는 인디 신을 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주역임을 증명했다.#멜론차트 주역들을 위한 ‘맞춤형 무대 연출’로 K팝 영향력 확장멜론 TOP100과 HOT100을 휩쓴 화제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메인 공연은 ‘레전드 무대’로 유명한 MMA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녹여낸 맞춤형 무대 연출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독창적인 기획력과 어우러져 최상의 시너지를 냈다. 이는 현장에 있는 관객과 실시간으로 시청중인 글로벌 음악팬 모두에게 감명을 전하며 K팝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되었다.라이즈는 팀명에 담긴 ‘성장과 실현’의 서사를 웅장함·강렬함·전율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로 풀어낸 ‘페임’, ‘백 배드 백’, ‘플라이 업’의 퍼포먼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가죽 재킷을 단체로 맞춰 입은 ‘페임’ 무대, 앤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소희의 뛰어난 가창력이 빛난 ‘백 배드 백’, 스쿨룩을 차려입은 ‘플라이 업’ 무대는 전세계 브리즈(팬덤명)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아이브는 ‘레블 하트’, ‘에티튜드’, ‘엑스오엑스지’ 등 한 해를 빛낸 히트곡 무대를 모두 선보였다. ‘K팝 퀸’답게 흰색 수트로 전원 차려 입고 등장하여 에너지 넘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엑스오엑스지’는 박진감 넘치는 편곡으로 평소와 다른 매력을 전달했고, ‘레블 하트’는 도발적이고 주체적인 아이브만의 매력을 총체적으로 느끼게 했다.밀리터리룩을 차려 입은 엑소는 정규 1집 타이틀곡이었던 ‘늑대와 미녀’ 인트로를 시작으로 4집 수록곡 ‘전야’, 명실상부 그룹 대표곡인 ‘으르렁’, 내년 1월 발매될 정규 8집 수록곡 ‘백 잇 업’의 파워풀한 무대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K팝 킹’의 귀환을 화려하게 알렸다. 세훈과 카이의 댄스 브레이크, 관객의 떼창까지 어우러져 K팝의 역사를 써 내려온 현재진행형 아이돌 엑소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다.레드와 금장의 제복 차림으로 등장한 에스파는 MMA2025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 메들리를 펼쳤다. 수 많은 댄서들과 함께 보인 ‘드리프트’의 웅장한 댄스 브레이크 퍼포먼스와 한층 강렬해진 ‘리치 맨’ 및 멤버들의 댄스 브레이크가 이어진 ‘더티 워크’ 무대는 에스파 특유의 강렬한 ‘쇠맛’으로 좌중을 압도했다.제니는 화이트 베일 차림으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듯한 존재감으로 시작부터 관객들을 압도했다.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의 수록곡 ‘서울 시티’로 포문을 열었는데, 글로벌 스타답게 자기자신이 곧 무대가 되는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가 히트곡 ‘라이크 제니’ 무대에서는 백댄서 군단과 함께 원형 무대 중간에서 독무와 라이브를 선보여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 하였다.지드래곤의 무대는 음악, 패션, 트렌드 모두가 집대성된 그야말로 아티스트의 경지를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드라마’에서 붉은 의상과 왕관을 쓴 채 나타난 그는 존재 자체가 단연 K팝의 황제와도 같은 아우라를 분출했고, 이어진 ‘홈 스위트 홈’은 화려한 색감과 흠뻑 자신의 무대에 몰입되어 있는 모습이 전세계 팬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다. 마지막 무대 ‘삐딱하게’는 다채로운 애드립이 돋보였다. 황제에서 내려와 장난꾸러기 소년으로 변신했는데, 특히 아티스트석으로 가서 올데이 프로젝트, 지코 등 출연 가수들과 다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은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다. 배우, 예능인, 유튜버, 스포츠 스타 등 각 분야 셀럽들로 이뤄진 시상자 라인업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시상대에 올라 올 한 해 K팝을 빛낸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주요상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베스트송’을 시상한 가수 윤종신은 “수상자 명단에는 빠져서아쉽지만 오늘은 시상자로 멋진 상 발표하겠다”며 “12월이 되면 마음이 굉장히 벅차 오른다. 올 한해 다들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1년간 달려온 많은 아티스트 중에서 차트는 물론 가요계에 정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아티스트”라는 소개로 주인공인 지드래곤을 밝혔다.또한, 배우 박은빈은 주요상 ‘올해의 레코드’ 시상을 맡아서 “오늘 멜론뮤직어워드를 돕는 스태프 분들이 무려 천여명이라고 한다. 이 분들이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의 무대가 완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각 분야 최고의 프로들이 모여서 만든 무대처럼 음악 그 이상의 작품을 탄생시킨 주인공에게 드리는 상”이라는 소개와 함께 수상자로 제니를 발표했다.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MMA2025는 멜론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아티스트의 성과를 전세계에 알리는 한편, 오랜 시간 멜론을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드리고자 힘썼다”며 “앞으로도 멜론은 K팝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음악팬들이 열망하는 K팝 대표 축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1 10:15
연예일반

‘슈돌’ 김준호 아들 은우, 두 돌 파티에 ‘백마 탄 왕자님’ 대변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펜싱선수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두 돌을 맞았다.지난 14일 방송된 ‘슈돌’ 501회는 ‘너는 나의 행복이야’ 편으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열었다.이날 은우는 폭풍 성장과 함께 두 돌을 맞았고, 생일 파티를 위해 아빠 김준호와 만반의 준비를 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준호는 은우에게 촛불 끄기를 가르치며 “타깃을 보고 한 번에. 고개는 45도”라며 진지하게 국대표 ‘칼각’ 훈련을 시도했고, 은우는 아빠의 말에 따라 촛불 끄기를 맹연습해 자동 미소를 자아냈다.또한 은우는 아빠를 도와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된 현수막을 붙이고, 밀대로 바닥 청소까지 마쳤다. 이에 ‘어펜져스’ 내 막내 오상욱이 은우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는 삼촌 팬임을 밝히며 등장했다. 오상욱은 은우의 눈을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맛있다 한 번만 해줘라”라며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오상욱은 은우에게 끊임없는 애정 공세를 펼쳤고, 처음에 낯을 가리던 은우가 오상욱에게 “맛있다” 개인기는 물론 “삼촌 멋있다. 사랑해요”라고 말해 오상욱을 감격하게 했다. 또한 오상욱은 김준호의 둘째 아들 정우의 기저귀 갈기를 시작으로 스파르타 육아 훈련에 돌입했다. 오상욱은 금메달 따기보다 더욱 힘든 육아에 땀을 뻘뻘 흘리고 다리를 휘청거려 폭소를 자아냈다.김정환 선수와 그의 아들 생후 18개월 로이가 합류하며 은우의 두 돌 파티가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은우는 화이트 제복을 입고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오상욱은 카리스마는 내려놓은 채 기린 탈을 쓰고 2미터가 넘는 기린으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호와 김정환은 각각 강아지, 돼지로 변신해 깜찍함을 더했다. 정우는 포실포실한 볼과 허벅지를 지닌 토끼로 매력을 뽐냈고, 로이는 아기 호랑이로 변신했다.은우가 좋아하는 동물로 변한 이들은 축하를 전했고, 은우는 박수에 힘입어 연습한 촛불 끄기에 도전했고, 첫 실패에 굴하지 않고 촛불 끄기에 도전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은우야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생일 정말 축하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1.15 07:33
연예일반

‘순백의 제복’ 빅톤, 미니 8집 첫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빅톤(VICTON)이 컴백을 앞두고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빅톤 여덟 번째 미니앨범 ‘초이스’(Choic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빅톤은 전원 올 화이트 제복 착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앤티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세트장에서 하네스와 실버 액세서리 디테일로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 핏을 완성한 멤버들은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당당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빅톤은 오는 15일 미니 8집 ‘초이스’를 발표하고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 곡 ‘바이러스’는 비극을 겪는다 해도 그 두려움을 극복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NCT 127, 스트레이키즈 등과 작업한 탁(TAK)과 백현, 샤이니, NCT U 등 인기 K팝 보이 그룹의 대표곡을 작업한 아드리안 맥키넌(Adrian Mckinnon)이 함께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빅톤은 2022년 ‘시간 3부작’ 시리즈를 예고했다. 시간을 활용한 탈출과 추적의 스토리 ‘크로노그래프’, 정해진 미래 속 겪는 혼란을 담은 ‘카오스’에 이어 미래가 결정돼 있더라도 진정한 ‘나’를 찾아가기 위해 후회 없는 선택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번 앨범을 발표, 3부작의 종지부를 화려하게 찍을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1.06 16:02
뮤직

'인기가요' T1419, 화이트 제복입고 카리스마

그룹 T1419(티일사일구)가 화이트 제복을 소화했다. T1419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Run up(런업)'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보컬 실력을 보였다. 'Run up'은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아홉 소년의 포부를 그대로 담아낸 곡으로 뚜렷한 기승전결과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지난 3월 일본 발매 직후 일본 빌보드 인기 앨범 차트와 앨범 판매량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호주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및 음원 차트 TOP10에 동시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일 'Run up' 한국어 버전으로 나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22 16:52
연예

위아이, 내달 첫 단독 콘서트 개최…24일 선예매 오픈

그룹 위아이가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위아이(WEi)는 오는 16일~17일 양일간 KBS 아레나에서 ‘2022 위아이 콘서트 ‘퍼스트 러브’’(2022 WEi CONCERT ‘FIRST LOVE’)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위아이는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해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이 어우러진 제복 차림으로 포스 발산하고 있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앨범인 ‘아이덴티티 : 퍼스트사이트’(IDENTITY : First Sight)부터 최근 발매한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의 곡으로 채워진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위아이는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까지 선사한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2022 위아이 콘서트 ‘퍼스트 러브’’의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21 13:26
연예

'인기가요' 써드아이, 독보적인 걸크러시…강렬한 에너지 발산

써드아이가 완벽한 칼군무로 시선을 압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걸그룹 써드아이(3YE)가 출연했다. 이날 써드아이(유지, 유림, 하은)는 무대에 올라 신곡 'YESSIR'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써드아이는 화이트 제복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투톤 헤어 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더한 유지는 무대 위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림과 하은은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춤선을 뽐냈다. 격렬한 안무에도 안정적인 보컬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써드아이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 잡힌 안무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약 30명의 댄서와 함께 화려한 무대 효과와 연출 없이 초대형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신곡 'YESSIR'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워너원의 'Beautiful'과 골든차일드의 'Genie' 등을 작곡한 우직(Wooziq)과 DJ와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Myo가 음악 프로듀서로 써드아이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5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써드아이는 'OOMM(Out Of My Mind)'과 'QUEEN'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팀 색깔을 확고히 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7.05 17:17
무비위크

데이식스 제이, 신곡 '좀비' 티저 공개..몽환적 매력

DAY6(데이식스) Jae(제이)가 새 앨범 티저에서 몽환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새 미니 앨범 'The Book of Us : The Demon'(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의 Jae 개인 이미지 2종을 게재했다. 사진 속 Jae는 아련한 눈빛으로 섬세한 감정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그는 골똘히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노톤의 배경에서는 제복을 연상케 하는 슈트를 입고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Jae는 "많은 분들이 신곡 'Zombie'를 듣고 마음의 위안과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Zombie'는 Young K(영케이)와 원필이 작사, Jae가 작곡한 노래다. 멤버들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사랑의 불균형을 노래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신보 'The Book of Us : The Demon' 역시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표현했다. 한편, 새 음반과 타이틀곡 'Zombi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03 08:04
연예

우주소녀,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커버 '역시 무대 장인'

그룹 우주소녀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로 ‘커버 무대 장인’으로 등극했다.우주소녀는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1000회 특집에 출연,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완벽 커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우주소녀는 화이트 컬러의 마린룩 패션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화려한 칼군무와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우주소녀는 '소원을 말해봐' 무대로 그 매력을 십분 자랑했다. 특히 새하얀 제복 패션은 압도적인 비주얼을 한층 빛냈고, 밝고 경쾌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눈부신 댄스 실력을 펼치며 최고의 호흡으로 원곡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더욱이 최근 엑소의 'Love Shot'(러브 샷), 몬스타엑스의 'Alligator'(엘리게이터) 등 다채로운 보이그룹 커버 무대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커버 댄스 장인'으로 활약했던 우주소녀는 이번 무대 역시 거침없이 소화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또 한 번 자랑하게 됐다.우주소녀는 2016년 '모모모'로 데뷔해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La La Love'(라 라 러브) 등을 꾸준히 발표했으며 지난 6월 선보인 스페셜 앨범 'For The Summer'(포 더 썸머)의 'Boogie Up'(부기 업)으로 각종 차트를 섭렵하고 음악 방송 4관왕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더불어 각종 음악과 예능, OST, 연기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매력을 넓혀가고 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10.19 14:23
연예

[포토]이하나, 경찰제복 대신 화이트블라우스

배우 이하나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OCN 토일 드라마 '보이스2'(연출 이승영, 극본 마진원) 의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로 16일 밤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8.09.16/ 2018.09.16 20:15
연예

[연예史] 앞으로도 소녀시대…다시 보는 10년 활동 리마인드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5일에 데뷔해 국내 최정상 걸그룹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9년부터 3년 연속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독보적 걸파워를 보여줬다.톱 그룹으로 10년을 보내는 동안 제시카 탈퇴로 팀 재편의 위기가 있었으나 소녀시대는 굳건했다. '파티'로 차트를 휩쓸었고 뷰티·패션 등 각 분야에서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10주년인 올해 수영, 티파니, 서현이 SM을 떠나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그동안 활동을 포토로 짚어봤다.2007년 '다시 만난 세계' 파워청순의 원조였다. 발차기안무와 반전을 이루는 청순미로 대중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화이트 의상과 청초한 화장이 소녀들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어 발표한 '소녀시대'로 그룹 정체성을 확고히 했고 2008년 '키싱유'로 본격적인 톱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2009년 'GEE' 형형색색 스키니 청바지 붐이 일었다. 삼촌팬까지 끌어들이며 온국민을 '지' 열풍으로 끌어당겼다. 차트 정상은 물론 음반판매량도 치솟으며 코어 팬덤을 형성했다. 여기에 소원을 이뤄주는 여신 콘셉트였던 '소원을 말해봐'까지 대박을 터뜨렸다.2011년 '더 보이즈' 제목은 '더 보이즈'인데 콘셉트는 걸크러쉬다. 제복으로 보여준 섹시에 카리스마까지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앞서 발표한 '런 데빌 런'에 이어 '더 보이즈'로 여성팬덤을 꽉 잡았다. 10년 만에 걸그룹 음반 판매량 45만장을 돌파한 기록을 냈다. 나아가 '아이 갓 어 보이' '미스터 미스터'까지 소녀시대의 매니쉬한 콘셉트로 이어졌다.2015년 '파티' 제시카 탈퇴 후 소녀시대는 더욱 강해졌다. 8명의 멤버들은 발랄한 소녀와 우아한 여신을 오가며 대중에게 톱 걸그룹 소녀시대 저력을 확인시켰다. '파티'에 이어 '라이온 하트'까지 히트시키며 보이그룹 강세 속 두각을 드러냈다.2017년 '홀리데이'소녀시대의 10주년은 축제인 동시에 새로운 출발선이다. 지난 여름 긴 공백기 끝에 나온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는 팬들과 10주년 파티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일주일 간의 짧은 활동으로 마무리했고 동시에 SM엔 5명만이 남았다. 수영 티파니 서현은 SM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SM은 소녀시대의 해체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계약이 만료된 멤버들이 있어 향후 활동을 신중하게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소녀시대는 현재진행형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10.10 12: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