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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26년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우(牛)” 한우자조금, ‘2026년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한우자조금)는 설을 맞아 차례상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한우자조금은 오는 6일까지 5일간 ‘2026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 이어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전국 단위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기념 행사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한우 명예홍보대사 방송인 윤형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로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 촉진에 뜻을 모았다.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를 100g 기준 ▲등심 7500원 ▲채끝 8810원 ▲양지 4330원 ▲불고기·국거리·사태 3070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용은 물론 차례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우족·사골 등 보양 부위와 다양한 한우 가공품도 특가로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강원한우(강원)·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녹색한우(전남)·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영풍축산(경북)·우리한우365(경북)·울산축협한우(경남)·의성마늘소(경북)·장수한우(전북)·지리산순한한우(전남)·총체보리한우(전북)·참품한우(경북)·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홍천한우(강원)·농협라이블리·서경한우(경기)·신선설한우(경기)·소깨비(경북)·횡성축협한우(강원) 등 전국을 대표하는 19개 고품질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우자조금과 (사)전국한우협회·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대형마트와 농축협 매장 등이 참여해 ▲등심 ▲채끝 ▲양지 ▲불고기 등 주요 부위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별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 누리집 또는 ‘한우유명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부담 없이 고품질 한우를 즐기며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6년에도 우리 한우가 든든한 식재료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2 15:20
스포츠일반

김아랑·서승재,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위해 뛴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와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김아랑과 서승재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아랑과 서승재는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김아랑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과 2018 평창 대회 3000m 계주 우승에 힘을 보탠 쇼트트랙 스타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도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견인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계주에서만 4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한 그는 지난해를 끝으로 스케이트화를 벗었다. 서승재는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로, 김원호와 함께 호흡을 맞춰 지난 시즌 11승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서승재는 진용(요넥스)과 거둔 BWF 월드투어 슈퍼 300 태국 마스터스 우승까지 합해 지난해 12승을 달성, 모모타 겐토(일본)를 넘어선 시즌 개인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레전드 최철순은 전북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를 맡는다. 최철순은 2006년 프로 데뷔 후 20년간(상무 임대 포함) 전북 현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 선수다. 총 510경기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의 주체로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2월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투표를 통해 서울특별시를 제치고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로 결정된 바 있다. 윤승재 기자 2026.01.26 17:57
뮤직

엔하이픈 ‘슛 아웃’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 선정

그룹 엔하이픈의 음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26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 수록곡 ‘슛 아웃’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쓰인다.‘슛 아웃’은 세상을 향해 첫 목소리를 내는 소년들의 짜릿함이 담긴 곡이다. 벅차오르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하나로 커져가는 목소리 /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소리쳐 / 가슴 뜨겁게 shout out!”과 같은 가사가 선수들의 투혼에 불을 지피고, 온 국민의 가슴을 뛰게 만들 전망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응원가를 활용한 챌린지도 펼쳐진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공식 SNS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성훈의 ‘슛 아웃’ 응원 챌린지를 공개했다. 이 챌린지는 상체 동작 위주의 직관적인 안무로 제작돼, 누구나 쉽게 동계올림픽 응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전방위로 활약한다. ‘슛 아웃’의 응원가 선정에 앞서 멤버 성훈이 성화 봉송 주자로 낙점됐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현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은반 위의 열정을 무대로 옮겨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성훈은 성화 봉송을 통해 스포츠와 문화를 잇는 도전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발매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로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1월 31일 자) 2위를 차지했고, 한터차트에서 단 사흘치 성과만으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집계기간 1월 14~20일)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모두 정상에 올라섰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6:23
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엔하이픈 성훈,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응원 챌린지 영상 공개

대한체육회는 26일 전 피겨선수 출신이자 현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이 참여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 기원 응원 챌린지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응원 챌린지는 엔하이픈의 대표곡 중 하나인 'Shout Out'의 일부 구간을 활용해 촬영되었으며, 엔하이픈 성훈이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선수단 시상복 재킷을 착용하고 참여했다.구성은 상체 동작 위주의 간결한 댄스로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다 많은 국민이 자연스럽게 동계올림픽 응원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한편, 엔하이픈 성훈 홍보대사는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2025 올림픽데이 홍보 및 축하 영상 참여,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참석 등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림픽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역시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아울러, 지난 22일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엔하이픈 성훈 홍보대사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선수단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최고의 기량을 펼치시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26 15:54
뮤직

엔하이픈 성훈, 2026년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나선다 [공식]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이 2026년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소속사 빌리프랩 관계자는 23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성훈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성훈은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2일에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도 참석했다.성훈이 함께하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내달 6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대에서 진행된다. 총 93개국, 약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16개 종목에서 116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로 컴백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8:17
스포츠일반

“인사만 했을 뿐” 김연아, 日 아사다 마오와 거리 둔 이유 밝혔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36)가 라이벌로 불렸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의 관계를 직접 언급했다. 김연아는 "인사 정도만 했다"며 한·일 양국에서 이어진 극심한 비교가 선수들 사이의 거리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은퇴 후에도 이어지는 관심 속에서 나온 그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이 운영하는 SNS(소셜미디어)에는 김연아가 출연한 영상인 '겉바속톡 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37분가량의 해당 영상은 국가를 대표했던 두 명의 스포츠 스타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경 측이 출연 요청을 보냈고, 김연아가 수락하면서 성사됐다.김연경과 김연아는 특별히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은퇴했다. 김연경은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대표 시절에도 두 사람은 동·하계 종목이라는 특성 때문에 선수촌에서 마주친 적이 없었다.더구나 김연아는 유튜브를 비롯한 방송 출연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연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대회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 김연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노출이 많아 부담이 됐다"면서도 "선배님께서 불러주셔서 나오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라이벌에 대한 이야기에 김연아는 자연스럽게 집중했다. 대화가 이어지던 도중 김연경은 "개인적인 질문이긴 한데, 아사다 마오 선수와 친하느냐"고 김연아에게 물었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다. 김연아와 주니어 선수 시절부터 2010년 초반까지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인물이다. 김연경의 질문에 김연아는 "친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고 말했다.김연아는 "경기 가면 상대 팀이랑 대화 안 하지 않나. 개인 종목이라 더 철저했다. 인사 정도만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라이벌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있지 않았냐"고 보탰다. 김연아도 "양국에서 집요하게 비교 분석을 했다. 정말 하나하나 다 비교했다"며 "나이도 비슷하고 키와 체형도 비슷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너무 비교하다 보니 가까워질 시간도 없었고 친해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은퇴 후에도 만날 일이 없다 보니 더 그렇다. 그냥 '잘살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한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밴쿠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부문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17년 은퇴했다. 한편, 김연아는 은퇴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명품 브랜드 디올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잡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디올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블랙 터틀넥에 청바지를 입은 심플한 패션 속에 백을 들고 있었다. 그러자 스포츠호치, 야후 재팬 등 일본 언론은 김연아의 사진을 일제히 게재하며 보도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3 10:57
산업

도쿄서 오픈런했던 뉴욕 퍼펙트 치즈 서울서 만난다

‘뉴욕 퍼펙트 치즈·스노우 밀크 치즈·잇큐·아만베리’.일본 주요 도시 4곳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가 한국을 찾는다.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진흥협회)가 주최하는 ‘OMIYAGE+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가 오는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다. 진흥협회의 이번 이벤트는 현재 일본에서 공항과 백화점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는 핫한 오미야게 디저트 제품들을 서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소비자 대상 팝업 이벤트다.지난해 12월 진흥협회가 한국·일본·중국·홍콩의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본 방문 시 구매한 기념품 카테고리’의 1위는 전체 평균 73.1%인 ‘제과류’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여행 경험 빈도가 1번 이하일 때 응답률 63.5%, 10번 이상일 때 응답률이 97.2%로 나타날만큼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닐수록 기념품에 있어 제과류 선호 경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여행 소비자들 또한 약 73%의 응답자가 제과류를 기념품 구매 1위 아이템으로 응답했으며, 일본 여행 경험이 많을수록 그 경향이 높아지는 것 역시 동일했다.이러한 응답을 반영해 도쿄·홋카이도·후쿠오카·교토 등 일본 4개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가 서울·대만·홍콩에서 팝업 이벤트를 연다. 각각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 원물을 소재로 독보적인 제과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빚은 오미야게 전문 브랜드들이다. 고급스러운 풍미와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홋카이도의 ‘스노우 밀크 치즈’는 홋카이도에서 늘 줄을 서야 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홋카이도 치즈 문화를 이끌어온 세계적인 치즈 선구자 4인이 공동 감수한 제품이다. 진한 버터 향이 퍼지는 치즈 랑그드샤에 우유 향이 풍부한 화이트 초콜릿 크림을 바르고 치즈 풍미의 초콜릿으로 마무리했다.도쿄를 대표하는 ‘뉴욕 퍼펙트 치즈’는 ▲전 백악관 전속 파티시에 ▲일본인 최초 세계 1위 치즈 전문가 ▲프랑스 M.O.F. 치즈 장인이 함께 감수해 화제가 된 디저트다. 고다 치즈의 깊은 향이 살아 있는 랑그드샤로 진한 크림과 초콜릿을 감싸 국내의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꽤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교토의 ‘잇큐’는 교토 우지 말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다. 격자 무늬의 랑그드샤에 말차 크림과 화이트 초콜릿을 조화롭다. 교토 특유의 고요한 미학과 다도를 연상케 하는 섬세하고 우아한 디저트다.후쿠오카의 ‘아만베리’는 후쿠오카가 세계에 자랑하는 딸기 품종 ‘아마오우’(あまおう)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디저트다. 바삭한 튀일 쿠키에 입안에서 녹는 생초콜릿과 기네스 세계기록에도 등재된 아마오우 딸기를 사용해 귀여운 미니 딸기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팝업 이벤트에는 최근 한일부부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와 아들 하루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세 가족이 함께 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처음으로 이제 갓 돌이 지난 하루군이 최연소 홍보대사라는 타이틀까지 얻을 예정이다. 대표 한·일 가족일 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족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양국 교류를 상징하는 최적의 패밀리로 최적의 모델이라는 평가다. 그간 예능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유해오면서 일본 오미야게 문화의 본질인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라는 메세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흥협회는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4개 브랜드들이 준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일본 현지에서도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었던 접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오미야게 제품들이 전시된 브랜드 존을 투어하며 SNS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일본 여행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대박 기회도 잡을 수 있다.진흥협회 측은 “이번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이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여행과 선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로서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2 16:06
뮤직

키키, ‘서울색’ 홍보대사 위촉…컴백 활력 받는다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가 서울의 색을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 나섰다.키키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색’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이날 서울색 홍보대사로 발탁된 키키는 “서울을 물들이는 ‘서울색’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티키(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키키와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서울색’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서울색’을 알리고,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올해 ‘서울색’이 아침 해의 활력을 담은 ‘모닝 옐로우’인 만큼, 곧 있을 컴백 활동으로도 저희의 에너지를 전해드릴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서울색’은 디지털 환경 확산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춰 서울시가 새롭게 정립한 도시색으로, 선정된 색상은 축제와 행사, 제품, 시각 정보,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서울색을 기반으로 조명 색값을 적용한 ‘서울빛’은 주요 랜드마크와 야간 명소의 조명 연출에 적용돼 서울의 활기찬 이미지를 형성한다.아침해에서 느껴지는 일상의 평온과 활력을 담은 ‘모닝 옐로우(morningyellow)’가 올해의 ‘서울색’으로 선정된 가운데, 키키는 ‘서울색’의 첫 홍보대사로서 서울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국내외에 전파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로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이후 뷰티, 패션, 외식,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고,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신인 여자아이돌 부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음악적 도전과 글로벌 활동을 병행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한 키키는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총 7개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까지 거머쥐며 데뷔 첫해에만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한편 키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뉴 에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0:52
스타

지드래곤 소속사, 李대통령 표창받았다…“APEC 공로 커” [공식]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 정상회의 국가 개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20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표창장을 공개했다. 해당 표창장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앞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APEC 공식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선정 및 환영 만찬에도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하는 등 국가 발전에 다방면으로 이바지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APEC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한 지드래곤은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여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높였다.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 장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세계 정상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지드래곤의 무대를 촬영하며 감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큰 화제가 되었다.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다방면으로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며 K-컬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K-콘텐츠 파워를 보여주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근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도 동행하며 중국에서도 한중교류 가교 역할에 이바지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2:16
해외축구

[IS 용산] ‘한일 월드컵 우승 주역’ 시우바, 트로피 투어서 깜짝 응원 “한국과 브라질이 결승전서 만나길”

지우베르투 시우바(50) 국제축구연맹(FIFA) 글로벌 홍보대사가 한국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렸다. 그는 “브라질과 한국이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가 열렸다. 대회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에 따르면 월드컵 트로피는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50여 일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FIFA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시우바도 자리를 빛냈다. 그는 24년 전 2002 한일 월드컵서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전 경기에 출전,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아스널(잉글랜드) 시절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패 우승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월드컵 트로피와 마주한 시우바는 ‘팀’을 먼저 떠올렸다. 그는 “모두가 함께한 노력, 겸손, 서로를 향한 존중으로 만들어진 경험이었다. 그 순간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지 알게 된다. 더 큰 감사함을 느낀다”고 했다.2002년 한일 대회를 회상한 시우바는 “내 인생, 커리어에서 모두 중요한 의미를 지닌 대회였다”며 “대회를 통해 한국 축구, 한국이라는 나라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홍보대사로 다시 찾게 돼 뜻깊다. 대회를 함께 뛴 이영표, 차두리와 만나게 돼 반갑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 속에, 함께한 시간이 지금까지도 이어진다는 점에 감사하다”라고 밝게 웃었다.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역사상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 브라질은 C조에 속해 우승을 노린다.시우바는 한국 대표팀을 향한 깜짝 응원도 덧붙였다. 그는 “이번 대회는 여러 면에서 기대가 된다. 특히 브라질과 한국의 결승전을 볼 수 있다면 특별할 거로 생각한다”면서 “한국 축구의 성장,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기가 될 거로 믿는다”고 격려했다.한편 FIFA 월드컵 트로피는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와 국가수반 등 매우 제한된 사람만 만지거나 들 수 있다. 시우바는 이날 행사 중 직접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24년 전처럼 입을 맞추는 등 과거의 모습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행사는 시우바가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로 마무리됐다. 시우바는 한국 축구에 대한 공로를 기리며 차범근 전 감독에게 FIFA 월드컵 트로피 레플리카를 선물했다.코카-콜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트로피는 일본으로 향할 예정이다.용산=김우중 기자 2026.0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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