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9건
예능

배정남, 연애사 깜짝 공개…“♥7살 연하 회사원” (‘미우새’)

배우 배정남이 마지막 연애를 깜짝 공개했다.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된다.이날 여행을 위해 공항에 모인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며 10년 우정이 만든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다수결로 총무를 맡게 된 이성민은 지폐 계산에서부터 연이은 실수를 하며 진땀을 뺐다.이어 이성민은 로밍하려다가 휴대전화를 챙기지 않은 것을 깨달은 것은 물론, 환전하러 갔다가 지갑을 놓고 온 사실이 밝혀져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뒤 의문의 여성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배정남의 모습이 포착돼 모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를 목격한 이성민은 “얘 지금 여자랑 통화한다”며 흥분했다.특히 식사 도중 “내 마지막 연애는 작년 초, 7살 연하의 회사원”이라는 배정남의 말에 형님들은 물론 스튜디오마저 깜짝 놀랐다.세 남매의 아빠 김성균은 딸이 여행할 때 읽으라고 하루씩 읽을 편지를 써줬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배정남은 세 남매 아빠 김성균의 은밀한 개인사를 폭로했고, 김성균은 당황해했다. 과연 모두를 폭소케 한 김성균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시장을 찾은 네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전통 음식들의 비주얼에 역대급 리액션을 쏟아냈다. 시장에서 장을 보던 도중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아찔한 오해를 하는가 하면, 카자흐스탄 화장실 앞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로 팬미팅 상황이 펼쳐져 모두가 놀라기도 했다.또한 배정남은 형님들을 위해 카자흐스탄식 전통 사우나를 준비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이한 형태의 가마솥 노천탕에 들어가 몸을 녹이는 것은 물론, 곡소리 나는 카자흐스탄식 마사지에 모두 정신을 못 차렸다. 또한 사방이 모두 뚫린 통유리창 숙소의 모습에 일동 당황하는가 하면, 두 명은 한 침대를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숨 막히는 눈치싸움이 시작됐다는 후문이다.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2:04
예능

“가족 대신 명절 마다 챙겨줘” 배정남, ‘10년 은인’과 떠났다 (미우새)

배우 배정남이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그의 특별한 형님들인 ‘명품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최초로 공개된다.공항에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이 모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한 분들이 모였다”, “명품 배우 네 분의 조합”, “재밌겠다”라며 시작부터 관심이 쏟아졌다. 영화 ‘보안관’으로 인연을 맺어 10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지만, 네 사람이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특히, 배정남은 이성민이 지난 10년간 명절마다 가족이 없는 자신을 집으로 초대해 챙겨줬다며 특별히 형님들을 위한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평균 나이 56세 형님들은 로밍부터 환전까지 각기 다른 의견을 내비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다수결에 따라 총무로 발탁된 이성민은 “총무는 자신 없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손사래 쳤지만, 여행 내내 공금이 든 핑크색 전대를 놓지 않으며 그 누구보다 열의 넘치는 총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총무 이성민은 예상치 못한 여행지에서의 위기에 엄청난 대처 능력까지 보였다고 하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7시간의 비행 끝에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넓은 나라,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네 사람은 광활한 대자연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나 ‘계산 바보’들의 행진을 예고하는 시장 나들이부터 카자흐스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찔한 전통 마사지, 침대가 하나뿐인 숙소까지 가는 곳마다 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에서는 역대급 반응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40대 막내로서 형님들 케어를 도맡게 된 ‘어리바리 가이드’ 배정남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 막 쓰지 마라!”, “기다렸다가 다 같이 움직여야지!” 등 형님들의 잔소리를 독차지하게 돼 매 순간 진땀을 뺐다는데, 과연 배정남은 형님들을 데리고 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겉으로는 투덜대지만 속은 누구보다 다정한 총무 이성민,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맏형 김종수, 절약에 진심인 살림꾼 김성균, 그리고 어리바리 가이드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는 2월 1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9:22
스타

“故이순재, 방송 연기의 시작이고 역사”…정보석 등 연예계 동료들 추모 물결

한국 연예계의 큰 별 배우 이순재가 별세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인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보석은 25일 SNS에 “선생님,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라며 “연기도, 삶도, 그리고 배우로서의 자세도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제 인생의 참 스승이신 선생님, 선생님의 한 걸음 한 걸음은 우리 방송 연기에 있어서 시작이고 역사였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많은 것을 이루심에 축하드리고 아직 못하신 것을 두고 떠나심에 안타깝습니다. 부디 가시는 곳에서 더 평안하시고 더 즐거우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라고 애도했다.배우 한지일은 “대한민국 영화, 방송, 연극 큰 형님. 드라마 ‘금남의 집’, ‘형사25시’ 고정 출연 당시 선배님은 가끔 방송국 로비나 분장실에서 만나면 영화하다 방송 드라마 하니 기분 어때 하시며 한소룡(80년초 이름)하고 함께 드라마를 해야 연기 코치를 해줄 텐데 하시며, 관심과 애정을 베풀어주셨던 고마운 큰 형님이셨다”라고 고인을 추억했다.그는 “특히 연극에 큰 애정이 많으셨던 이순재 대선배. 생활연극 시상식 때면 참석하셔서 후배들을 격려해주시고 70~80명의 회식 장소에 함께하시며 전체 식사비를 계산하시는 것도 직접 목격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라고 떠올리며 “너무나도 인정 많고 후배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대선배 이순재 형님.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후배 한지일”이라고 남겼다.고인과 지난해 방송된 KBS 드라마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배정남은 “이순재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존경하는 선생님과 드라마를 함께할 수 있어서 제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습니다. 편히쉬세요. 선생님”이라고 추모했다.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유족 측은 이날 “오늘 새벽 영면하셨다”며 “빈소는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5 08:53
예능

김승수 “팬이 오천만 원 줘… 그런 적 좀 있어” 자랑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가 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모든 장르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매력 부자’ 배우 김정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출연 드라마 ‘철인왕후’의 OST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는 김정현은 母벤져스 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다 가사를 잊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한 현빈에 대해 김정현은 “멋있다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직접 만나니까 다시 태어나는 게 아니면 (그 외모에) 범접하기 힘들겠다 생각했다. 사실 윤회사상을 믿진 않아서, 이렇게 생긴 얼굴로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고 밝혔다.한편 김정현은 “부모님이 제일 많이 하는 잔소리가 설탕, 밀가루, 나쁜 기름, 튀김을 절대 먹지 말라는 것이다. 햄버거를 시키면 어머니께서 ‘내가 먹어서 없애야겠다’라며 정말 맛있게 드신다. 효도와 불효를 동시에 하는 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일일드라마 황태자’ 1,2호를 다투는 이재황과 오창석이 ‘원조 황태자’ 김승수를 만났다. 황태자 3인방의 만남에 스튜디오는 기대감으로 술렁였다. 경동시장으로 향한 세 사람이이들을 알아본 상인들로부터 연신 서비스를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는 “양정아 씨랑 잘 되어가냐, 양정아 씨랑 결혼해라”라는 시민들의 덕담에 당황하면서도 즐거워했다.김승수는 “팬 연령대가 높다 보니 건강 관련 선물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고 이재황 역시 “침구 세트도 받았다”며 맞장구쳤다. 이어 김승수는 “일본에서 ‘주몽’ 팬미팅을 했는데. 편지인 줄 알고 받았는데 오백만 엔이 들어 있었다. 한국 돈으로 오천만 원이다. 암 투병을 하던 팬분이 큰 힘을 받았다고 주신 거였다”며 “내가 좀 그런 적이 있었다”고 소소한 자랑을 늘어놓았다.한편 오창석은 많은 등장인물이 사망 엔딩을 맞았던 ‘오로라 공주’에 출연하며 불안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세 명 정도 죽으니 기류가 좀 이상해지더라. 이건 누가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른다. 우리는 회당 출연료를 받으니까 최대한 늦게 죽고 싶었다. 다행히 시체로 나온 한 회도 출연료를 받았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재황 역시 “전 감자전으로 싸대기를 맞아봤다. 생각보다 기름기가 있다. 너무 세게 맞아서 침대에 주저앉았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돌싱 11개월 차’ 라이머가 이혼 이후의 ‘나 홀로 라이프’를 공개했다. 서장훈은 “동상이몽에 나오다가 미우새에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라고 안타까움이 섞인 농담을 던졌다.라이머의 집을 찾은 이상민에게 집을 구경시켜 주던 라이머는 “혼자 살 때부터 있던 짐이다. (이혼했다고) 이걸 버리기도 그렇다. TV는 그 친구가 가지고 갔다”고 머쓱하게 밝혔고, 이상민 역시 “서로 셈을 잘 했구나”라며 어색하게 대답했다.라이머는 “교회에서 찬송을 부르다가 옆에 부모님이 계신데 펑펑 울었다. 부모님이 보시면 마음 아파하실까봐 몰래 울었다. 교회 가서 제가 그렇게 펑펑 눈물 흘릴 줄 몰랐다”고 이혼 후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이혼 후 혼자 어디 가기가 너무 창피하지 않나. 상황도 안 좋고 사업도 망하고 이혼도 하고, 나도 교회에서 두 시간 오열했었다. 평일 저녁때 내가 힘들면 가서 울었다”고 공감했다.한편 라이머는 “마음 정리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마무리 단계에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이혼 소식에) 많이 놀라시지 않고 ‘네가 더 행복하게 잘 사는게 중요하다’라고 응원해 주셨다”고 털어놓았다.이상민은 “이혼 후 20년이 지났는데 (전처를) 한 번도 마주쳐 본 적이 없다. ‘아는 형님’ 녹화장에 인사하러 왔는데 내가 대기실에 없었다. ‘희한하다. 어떻게 이렇게 못 보지?’라고 생각했다”라며 “너도 언젠가 마주칠 수 있다”고 말했고, 라이머는 “저는 그 친구가 지금껏 그래왔던 잘 살았으면 좋겠다. 마주쳐도 상관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전신마비 판정 이후 투병 생활을 함께 하며 다시 걷는 기적을 만들어낸 벨과 배정남. 지난 8주년 특집에서 한결 나아진 벨의 상태를 알렸던 배정남이 절친 변요한과 함께 반려견을 동반한 촌캉스를 떠났다. 반려동물 동반 펜션에 도착한 두 사람은 벨과 복자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에 흐뭇해했다. 한편 변요한에게 대접하기 위해 살아있는 민물장어를 가져온 배정남. 장어들이 한꺼번에 탈출하는 비상상황에 당황하는가 하면, 장어를 만지고 질색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폭소가 터져 나왔다. 겁 많은 배정남을 대신해 장어를 손질하고 삼겹살을 굽다 연기 때문에 눈의 통증을 호소하던 변요한은 말만 앞서는 배정남의 지시에 결국 “그만해라 운다 지금”이라며 폭발했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변요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어 배정남은 힘든 시기에 자신을 케어해줬던 변요한에게 진심에서 우러난 감사를 표했다. 변요한은 “내가 늘 이야기했잖아. 벨 반드시 일어날 거라고”라며 배정남을 격려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0.07 08:46
연예일반

‘천만 배우’ 이성민, 무인도서 구박데기 전락 (‘푹다행’)

‘푹 쉬면 다행이야’ 천만배우 이성민이 0.5성급 무인도에서 구박데기가 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안CEO’ 안정환은 0.5성급 무인도 객실 확장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배우 이성민,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 그리고 김남일을 일일 일꾼으로 초대한다. 스튜디오에는 붐, 송지효, 김종민, 빌리(Billlie) 츠키가 출연해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날 안정환은 객실 확장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0.5성급 무인도를 휴장한다. 안정환의 첫 번째 계획은 앞마당에 있는 폐양식장을 재개발해, 여름철 손님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잘 수 있는 데크를 까는 것. 이를 위해 호텔 일꾼들이 직접 나선다.그중 처음 보는 실루엣의 일꾼이 눈길을 끈다. 새로운 일꾼의 정체는 바로 데뷔 37년 만에 처음으로 야외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하는 배우 이성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이성민은 지난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회장 역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국민 회장님’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그러나 0.5성급 무인도에서는 ‘국민 회장님’도 ‘안CEO’의 말을 따라야 하는 법. 인생 첫 무인도 출격에 적응을 못 하고 허당미를 발산하는 이성민에게 안정환과 선배 일꾼 김남일이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스튜디오에서 송지효가 “묵직한 카리스마가 있어서, 평소 후배들은 (이성민을) 대장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할 만큼, 어디에서도 혼날 일이 없는 이성민이 구박데기가 된 현장이 궁금해진다.이런 가운데 또 다른 배를 타고 이성민의 든든한 지원군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이 0.5성급 무인도에 도착한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일을 시키는 이성민의 지시에 이들 모두 당황한다. 0.5성급 무인도에 손님으로 오는 줄 알고 신났던 배우들의 흥이 한순간에 분노로 바뀌었다는 전언. 그 와중에도 양평에서 ‘전원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김성균은 뛰어난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며 모두를 감탄케 한다.어느새 일에 적응한 이성민은 데크 작업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작업반장’ 역할을 맡는다. 후배들에게 이것저것 지시하는 이성민을 보며 안정환도 “나보다 형님이 더 독하다”라며 인정한다는데. ‘악덕 반장’ 모드로 변한 이성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그런가 하면 잠깐의 휴식 시간에 김성균은 요즘 축구에 푹 빠진 아들의 부탁이라며 안정환, 김남일의 사인을 받는다. 이에 김남일은 “정환이 형한테 1:1 레슨받으면 되겠네”라고 추천한다. 0.5성급 무인도에서는 오랜만에 CEO와 일꾼이 아닌 ‘축구 전설’로서 대접을 받은 안정환과 김남일의 반응이 궁금해진다.무인도에서 일일 일꾼이 된 ‘진양철 회장님’ 이성민의 활약은 오는 10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09 17:21
예능

“장소 섭외만 7개월”..추성훈X진구X배정남 ‘더 와일드’로 뭉쳤다 [종합]

꾸밈없는 아저씨들의 리얼리티 여행이 펼쳐진다. 바로 ‘더 와일드’에서다. 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영도 PD와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참석했다. ‘더 와일드(THE WILD)’는 캐나다 국립공원의 광활하고 장엄한 경관과 숨은 명소를 직접 찾아내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과 액티비티, 즐거움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본격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영도 PD는 “국가가 법으로 지정하고 보호하고 있는 국립공원이 여행 배경인 만큼 경이로운 자연과 생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더불어 여행하며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메시지도 담고 있다”고 프로그램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 추성훈은 “여행은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아저씨끼리 여행가는 건 처음이다. 아저씨들끼리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하고 느꼈다”면서 “시청자분들도 ‘우리도 한 번 가볼까?’하는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시간을 꼭 내서 와야 하는 곳인 것 같다. 국립공원이 여행 배경인 만큼 경이로운 장면들이 많았다.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덧붙였다. 진구 역시 “아저씨들끼리 여행가는 콘셉트에 혹했다. 특히 파이터와 모델 출신 배우와 함께하는 여행은 어떨까? 하는 설렘이 컸다”면서 “출연자 명단만 보고 합류했다”고 출연 계기를 말했다. 배정남은 계속 언급되는 ‘아저씨’ 단어에 발끈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저는 아직 아저씨는 아니고 총각인 것 같은데 앞에서 계속 ‘아저씨 여행’이라고 해서 조금 발끈했다”면서 “원래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였다. 예전에는 도시 위주로 여행했다면 조금씩 나이를 먹다 보니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좋더라”면서 ‘더 와일드’에 매력을 느낀 이유를 말했다. 보통 친구들끼리 여행하면 스타일이 다르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서로 배려하는 과정에서 우정이 싹트기도 한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영도 PD 역시 “추성훈, 진구, 배정남 세 분 여행스타일이 다 달랐다”면서 추성훈은 현장 적응형, 진구는 계획형, 배정남은 즉흥형이라고 설명했다. 세 명 중 유일하게 계획형인 진구, 여행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었을까. 그러자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다. 진구는 “사실 원래 저도 여행할 때 즉흥형에 가까웠다. 그런데 결혼 후 달라진 것 같다 .아내와 아이보다 고된 일을 먼저 해야 한다는 생각과 배려심이 몸에 배기다 보니 저절로 계획형 인간이 되더라”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남성 출연자들만 있는 여행에서 보통 서열 정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배정남은 “사실 추성훈 형님이 가장 나이가 많지 않냐. 그런데 너무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놀리고 장난쳤다. 서열 그런거 없었다”고 답했다. 특히 김영도 PD는 배정남의 평소 유쾌한 성격 덕분에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고 공을 돌리기도 했다. 김 PD는 “12박 13일 캐나다 여정이다. 자칫 지칠 수 있는 두 형님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더 와일드’는 촬영 장소 섭외 허락만 6~7개월이 걸릴 만큼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 그럼에도 PD와 제작진들은 자연보존에 진심인 캐나다를 고집한 이유가 있었을까. 김영도 PD는 “이왕 하는 것 더 철저하고 어려운 곳에서 대자연을 느끼고 싶었고 그래서 캐나다를 집요하게 공략했다. 캐나다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마인드로 자연을 대하는지 유쾌하고 유익하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더 와일드(THE WILD)’는 오는 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03 11:57
연예일반

나영석 PD “배정남 손절설? 우리 친해요”

나영석 PD가 배우 배정남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나영석 PD는 구독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나 PD는 배정남과의 불화설을 언급, 해명에 나섰다.나영석 PD는 배정남과 함께했던 프로그램부터 팬이라는 구독자의 글에 “어제 정남이한테 연락이 왔다. 정남이가 ‘한 번 해명을 해 보이소. 형님이 나를 싫어한다는 소문 때문에 나한테 섭외가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나 PD는 “저 정남이랑 친합니다. 저희 정남이랑 친해요”라며 “어제도 장은정 PD랑 술을 마시다가 전화를 했더라. 조만간 정남이를 불러서 해명방송을 하겠다”고 말했다.나영석 PD는 배정남과 예능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스페인 하숙’ 등을 함께한 바 있다. 나 PD는 2019년 3월 방송된 ‘스페인 하숙’ 간담회에서 배정남에 대해 “본능에 충실한 친구”, “자기 걸 더 챙기는 친구”라는 말을 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부 유튜브 채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손절설, 불화설이 돌았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2.05 09:11
연예일반

[포토] 배정남, '형님 스타일'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8. 2022.10.28 18:09
연예일반

[포토]배정남, '동원형님 저 왔어요'

배우 배정남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6.02/ 2022.06.02 21:06
연예

샤이니 민호, 무한대 예산 들고 배정남 찾아와

샤이니 민호가 배정남을 찾아왔다. 23일 방송되는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에서는 영업 이래 최초로 예산 무한대를 선언한 샤이니 민호가 물 만난 고기처럼 기쁨라사를 활보한다. 지난해 해병대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민호가 2년간 업데이트된 적 없는 옷장을 가득 채우기 위해 배정남을 찾아온 것. 배정남은 '정해진 예산은 없다. 정남이 형이 마음껏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 내가 형의 꿈을 이뤄주고 싶다'는 사연에 유난히 바쁜 준비 시간을 보낸다. 이어 민호가 등장하자 배정남은 평상복이 없다는 그를 위해 직접 고른 옷들을 차례로 소개한다. 민호는 배정남이 들고 오는 옷마다 "좋아요" "옷 진짜 많이 입어봤는데 이런 거 처음 봐요" "센스 대박이에요"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유노윤호와 함께 연예계 열정남으로 유명한 민호는 이날 방송에서도 패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며 기쁨라사를 뜨겁게 달군다. 배정남이 추천한 옷을 여러 벌 입어본 후 "이게 다 본 거예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형님이 사 온 옷들은 다 구매할 의향이 있다"며 의욕을 드러낸다. 과연 민호는 사연대로 배정남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지. 방송은 23일 오후 7시 2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1.23 19:1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