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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늘 환하게 웃던 형님” 추모…고 안성기, 생전 인자한 미소 ‘먹먹’
가수 배철수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배철수는 5일 자신의 SNS에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녔다.사진에는 배철수와 안성기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배철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녹음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자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고인의 표정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비보가 전해지게 됐다.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