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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민경 ‘♥’ 화답에도…고현정, 다비치 콘서트 ‘촬영 금지’ 논란 [왓IS]

고현정이 때아닌 공연 관람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이날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다비치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고현정은 “노래며 미모며 감동감동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강민경을 태그했다. 여기까진 훈훈하지만, 문제가 된 건 고현정이 올린 짧은 영상이다. 다비치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르면서 달 모양 장치를 타고 내려가는 장면인데 일각에서 해당 공연이 촬영이 금지된 점을 들어 비판이 나왔다.실제로 본공연은 사진과 영상 모두 촬영이 금지됐으며 앙코르 시간에만 촬영이 허용됐다. 실제 공연장을 찾았다는 관람객들은 후기 글을 통해 “공연 중간중간 스태프들이 촬영 금지, 적발 시 퇴장을 큰 소리로 외쳤다” “휴대전화를 꺼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웠다” 등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그러나 강민경은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로 재게시하며 “현정언니♥”라고 화답했다. 이에 누리꾼은 “가수 본인이 괜찮은 것 아니냐”와 “형평성에 어긋난다”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단독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를 성료했다. 고현정 뿐 아니라 송혜교, 박솔미, 박효주, 유연석, 조째즈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8:34
스타

[IS하이컷] “나도 선물 받음”…고현정, 가족 생일파티 공개 훈훈

배우 고현정이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고현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부친과 남동생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인 가족사진과 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 리본에는 "우주 최고 부모님께, 우주 최고 자식이 올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남동생을 위해 준비한 노란색 롤케이크에는 "브라더 생일 축하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개의 초가 꽂혀 있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털모자와 화이트 퍼 아우터를 착용한 채 카키색 백팩 선물을 가리키며 "나도 선물을 받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가족들이 함께 커피잔을 맞대며 건배하는 모습도 공유했다. 파티를 마친 후 고현정은 거실 소품 사진과 함께 "무사히 파티 끝, 나이 들어 두툼해진 내 가족들"이라며 소회를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1 11:30
스타

고현정, 털모자 쓰고 ‘활짝’…온기 넘치는 가족 생일 풍경 [AI 포토컷]

배우 고현정이 소박하면서도 온기 넘치는 가족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과 남동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케이크와 정성 가득한 선물,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을 향한 고현정의 깊은 애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노란색 롤케이크다. "브라더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꽂힌 수많은 초는 남동생을 향한 누나 고현정의 든든한 마음을 보여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부모님께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리본이 등장했다. "우주 최고 부모님께, 우주 최고 자식이 올림"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는 여배우 고현정이 아닌, 애교 많은 딸로서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고현정 특유의 소탈한 매력은 본인의 셀카에서 정점을 찍었다. 두툼한 털모자와 외투를 입고 얼굴을 절반쯤 가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는 "나도 선물을 받음"이라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파티가 끝난 후 거실 풍경을 담은 사진에는 "무사히 파티 끝, 나이 들어 두툼해진 내 가족들"이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2026.01.21 11:17
스타

“귀한 분이 가셨다”…고현정, 故 안성기 추모

배우 고현정이 고(故) 안성기를 보내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고현정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고 안성기의 영정 사진을 올리고 “귀한 분이 가셨다”는 짤막한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고현정은 지난 5일 안성기 별세 당일에도 고인의 사진과 함께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시해 추모한 바 있다.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9일 오전 발인 및 영결식을 마친 뒤 양평 별그리다에 안치돼 영원한 잠에 들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20:52
산업

새해 경제인들 한자리…최태원 "한국에 가장 중요한 한 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1962년 시작돼 올해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을 비롯한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국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주요 기업에서는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한채양 이마트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옥 LSC푸드 회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을 비롯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지역경제 대표로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배해동 안양과천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새해 적토마처럼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경제계의 다짐을 담은 '다시 한번! 기업이 뛰겠습니다' 영상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최태원 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가 될지도 모른다"며 "이대로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 것인지, 새로운 성장의 원년을 만들 것인지 결정할 거의 마지막 시기"라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한국 경제 성장 그래프를 제시하며 "30년 전까지 8%대의 성장을 이뤘지만,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감소해 앞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이 우려된다"며 "무서운 일"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성장 원천인 인공지능(AI) 파도에 올라 타려면 AI 제너레이션(세대)을 위한 스타트업 시장도 키우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깔고 해외 리소스(자원)도 유입시켜야 한다"며 "모든 정책의 초점을 성장에 맞췄으면 한다"고 제안했다.또 "성장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형태로 법을 바꾸고 한일 양국 간 실행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어 볼 필요가 있다"며 "메가 센드박스가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화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류진 한경협 회장은 "AI 혁명을 비롯한 거센 물결이 경제질서를 근본부터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한국경제의 대전환을 통해서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해에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어려움 속에 우리 무역이 사상 최초로 수출 7천억 달러 돌파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손경식 경총 회장은 "기업들이 적시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이끌어 낸다면 다시 한번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제계와 함께 정부, 국회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여해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기업이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02 21:50
드라마

고현정, ‘사마귀’로 대상 후보인데… ‘2025 SBS 연기대상’ 불참

배우 고현정이 ‘2025 SBS 연기대상’에 불참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의 고현정, ‘보물섬’의 박형식,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 ‘모범택시3’의 이제훈,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지민 등 총 5명(가나다 순)이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고현정은 앞서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네티즌이 “SBS 연기대상 나오시나요?”라고 묻자 “아니요. 참석하지 않는다”고 직접 밝혀 불참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이날 ‘2025 SBS 연기대상’ 현장에는 고현정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난 후 모방 범죄가 발생하고,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해 온 ‘사마귀’인 어머니와 예상치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해당 작품은 지난 9월 종영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1:10
스타

“2025 보내기 싫지만”…고현정, 우아함으로 채운 한 해 [IS하이컷]

배우 고현정이 2025년을 돌아보는 사진과 함께 추억을 소환했다.31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1995년에 난 일본에 살았었다. Lalala Love Song 드라마 OST였고 기무라 타쿠야의 연기를 보며 지냈었다. 30년 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2025 보내기 싫지만’이라는 문구도 덧붙여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현정이 활동하며 남긴 순간들이 담겼다. 단정한 스타일링부터 자연스러운 미소까지, 세월이 무색한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절제된 표정과 깊어진 눈빛은 배우로서의 내공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우라를 완성했다.한편 고현정은 이날 개최되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9:03
스타

고현정, ‘성대 이상’ 윤종신 찾아갔다…“오빠” 짧고 굵은 응원 [IS하이컷]

배우 고현정이 건강이상으로 공연 취소 소식을 전한 윤종신을 위로했다.고현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윤종신의 게시글을 공유했다.앞서 윤종신은 고현정으로부터 받은 케이크와 화관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위로 꽃목걸이 걸어준 현정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최근 건강이상으로 예정된 공연을 취소한 윤종신에게 고현정이 백스테이지를 찾아 응원을 전한 것. 윤종신은 당초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5일 윤종신은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 악화로 성대에 이상이 발생했음을 알리며 공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당일 공연은 밴드, 연출팀이 라디오 공개 방송과 청음회로 대신했다.윤종신은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마자 병원으로 갔다.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6일”이라며 “이제는 노래를 내 맘대로 해오던 방식대로는 못할 것 같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추후 공연에 대해서 윤종신은 “당연히 정해진 대로 여러분께 환불 절차 안내를 주최 측이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 곧바로 2월 이내 목표로 공연장 알아보고 있다. 저에게 만회할 기회를 꼭 주셔요”라고 약속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30 14:57
드라마

이제훈 vs 고현정…역대급 접전, 2025 SBS 연기대상 주인공은? [줌인]

올해 SBS 연기대상은 말 그대로 ‘풍년’이다.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작품들이 쏟아지며 역대급 접전이 예고된 가운데,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는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의 고현정, ‘보물섬’의 박형식,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 ‘모범택시3’의 이제훈,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지민 등 총 5명(가나다 순)이 이름을 올렸다. ◇ 시청률·화제성 쌍끌이…‘모범택시3’의 중심 이제훈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로는 ‘모범택시3’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이제훈이 꼽힌다. ‘모범택시’ 시리즈는 SBS의 대표 IP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12회는 1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화제성 조사에서는 12월 3주차 기준 TV 부문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대세작임을 입증했다. 이제훈은 극중 액션과 서사를 모두 아우르는 모범택시 기사 김도기 역으로 다채로운 ‘부캐’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앞서 이제훈은 ‘모범택시2’로 지난 2023년 ‘악귀’의 김태리와 연기대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다. 만약 올해 다시 한 번 대상의 영예를 안을 경우, 같은 시리즈 드라마로 ‘SBS 연기대상’에서 두 차례 대상을 수상하는 유일한 배우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 시청률 넘어선 존재감… ‘사마귀’ 고현정, 연기력으로 승부또 다른 유력한 대상 후보로는 ‘사마귀’ 고현정이 거론된다. 그는 극중 ‘사마귀’라는 별칭으로 악명을 떨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고현정은 극 전반의 긴장감과 서사를 모두 책임지며 이야기를 끌고 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마귀’의 최고 시청률은 4회 7.5%로 다소 낮은 편이었지만, 고현정의 연기력이 드라마 전체를 견인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연쇄살인마’라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기 쉽지 않은 캐릭터를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완성해내며 다시 한 번 ‘연기력’만으로 승부하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고현정 역시 SBS에서 두 번째 대상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10년 ‘대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5년 만에 다시 한 번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려 수상 유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시청률 견인 박형식→로코 불패 한지민·리더의 정석 윤계상이 밖에도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배우들 역시 모두 쟁쟁하다. 박형식은 2025년 방송된 SBS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보물섬’을 이끌었다. 그는 극중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대외협력팀장 서동주 역을 맡아 권력을 향해 질주하는 인물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느와르와 액션, 복수극이 결합된 복합 장르 속에서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며, 최종회에서는 15.4%를 기록해 올해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활약한 한지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장르물과 강도 높은 액션 중심으로 편성돼 온 SBS 금토 라인업에서, 2023년 11월 ‘마이데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인 정통 로맨스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산뜻하게 열었다. 한지민은 ‘로코 장인’다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장르 불문 흥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트라이’의 윤계상도 대상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만하다. 그는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아 팀을 이끄는 리더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202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청춘 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장르와 색깔이 다른 작품과 배우들이 고르게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올해 SBS 연기대상은 그 어느 때보다 대상 수상자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0 06:05
연예일반

고현정 “친구들 남편·자식 얘기만… 배려 없어” 폭소

배우 고현정이 연말을 앞두고 ‘찐친’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따.고현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빈손으로 와서 옷 좀 보자, 가방 보자 다 가져가. ‘사마귀’는 아직 못 봤다며 연말에 꼭 본다며. 아 웃겨”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갑자기 와서 자기들 얘기만 엄청나게 한다. 자식 얘기, 남편 얘기. 배려라고는 하나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그래도 편하고 즐겁고 고마운 친구들, 내 친구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꾸밈없는 표현 속에서 오래된 우정 특유의 편안함과 유쾌함이 그대로 전해졌다.특히 작품 이야기는 미뤄둔 채 일상적인 수다에 빠진 친구들의 모습에 고현정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정말 친한 사이’에서만 가능한 솔직한 멘트로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03년 협의 이혼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으며, 오는 31일 열리는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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