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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앞서 공개된 박나래와의 통화 녹취 공개 내용에 대해 사실 관계를 정정했다.12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일간스포츠에 “최근 박나래 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실제 경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한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전달했다.A씨는 자신의 경력과 4대 보험 관련해서 해명했다. A씨는 “20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며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또한 ‘월급을 300만 원만 받겠다’ ‘더 줄여도 된다’고 동의하지 않았다며 박나래의 프로그램 미팅을 위한 진행비를 일컫는 내용이었다고 바로잡았다. 자신이 ‘월급 170만원 신입’이 아니라며 A씨는 “2026년 기준, 전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다”며 “법인이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계획을 JDB 모든 관계자와 박나래에게 알렸다. 박나래와 JDB 측은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력으로 인해 박나래가 자신을 스카웃했다고 부연했다.끝으로 A씨는 “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며 “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다.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어떤 합의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이하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②또한 4대 보험과 관련해서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저는 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박나래 측에서 언급하는 카톡 캡처 내용에서 제가 회계팀에게 “(박나래와) 얘기해보고 알려주겠다”는 발언 역시, 모든 최종 결정 권한이 박나래에게 있음을 명확히 한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저와 팀장, 매니저에게 지속적으로 잘못된 의혹을 제기하는 시도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월급관련해서도 기자님이 박나래가 500만원 준다고 했는데 제가 300만원만 받는다고 했냐 라고 물어봐서 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누가 월급으로 500준다고 하는데 300만 달라고 하냐 라는 답변을 했습니다.근데 질문없이 제 답변과 박나래측이 제공한 카톡캡쳐본만 비교하면서 제가 동의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계속 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누가 월급을 미팅 진행비로 씁니까.. 해당 카톡도 보면 제가 '미팅 때 쓸 진행비로 충분하다'라고 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박나래가 지금도 저 카톡을 두고 '박나래는 저에게 500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제가 300만원만 월급으로 받아도 충분하다'라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박나래 입장에서는 '저의 개인적인 월급'도 '박나래의 프로그램을 위한 미팅 진행비로 쓰는게 당연한 것'으로 이해하였다는 것일까요? 그럼 저는 어떤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나요?게다가 박나래가 제공한 카톡내용만 보더라도 300만원 정도의 돈은 미팅때 진행비로 쓰겠다고 제가 말하며 진행비를 더 줄여도 좋다고 하자 박나래가 이에 대해 다시 얘기하자고 한 내용도 있습니다. 이 때 다시 얘기하자고 한 내용이 바로 JDB와 본인(박나래)과 10년이 넘었는데, JDB에서 본인의 여러 사생활 약점들을 쥐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해꼬지를 할 수 있으니 처음에 저한테 제안한 회사와 아티스트 표준계약처럼 7:3 혹은 8:2는 1년뒤에 하고 월급 500+10%로 먼저 하자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현재 언론에서 저를 경력이 적은 신입 매니저로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2026년 기준, 저는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연예인 매니지먼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JDB에 입사 당시, 저는 이전에 가수와 배우만 담당 했었고, 예능인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법인이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계획을 JDB 모든 관계자와 박나래에게 알렸습니다. 박나래와 JDB 측은 이에 동의했으며, 저는 예능 관련 경험이 부족했기에 JDB에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입 연봉을 받고 입사했습니다. 수습 3개월 동안은 통장에 찍힌금액이 약 170만 원, 이후 약 200만 원 이상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경력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박나래 측은 이를 왜곡해 제 나이로만 판단하고 신입으로만 묘사하고 있습니다.JDB와 박나래 재계약당시 JDB 박**과 박나래가 저를 서로 붙잡았고, 박나래는 저를 스카웃하면서 모두 제가 다재다능하게 현장 매니저, 팀장, 실장, 이사 등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박나래를 따라 나와 1년 동안 모든 업무를 수행했고, 박나래 또한 제 역할에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당시 박나래가 JDB 박**의 약점을 잡기 위해 저보고 녹취를 해오라고 요구했을 때, 저는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입니다.제 생일과 관련해서도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2025년 제 생일에는 아침에 요리를 준비한 뒤 「나 혼자 산다」 체육대회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고, 이후 박나래의 병원 방문에 동행해 링겔 치료를 받는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박나래 집으로 이동해 사용했던 용기, 칼과 도마 등을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마친 뒤 귀가했습니다.2024년 제 생일 역시 개인적인 휴식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오전 미팅을 마친 후 점심 이후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 전**과 대화를 나눈 뒤 박나래 집으로 이동했고, 촬영에 필요한 요리 레시피와 재료를 조사하고 맛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인 대화도 있었으나, 해당 일정은 밤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다른 방향으로 물타기하고 있으나, 실제 경과는 시간의 흐름만 보더라도 명확합니다.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정리하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입니다.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어떤 합의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그리고 샵 헤어원장에 대해서는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연예인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입장 충분이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이전 내용은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①서 이어집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2:20
스포츠일반

[신년 인터뷰] 김민선도 넘어선 빙속 이나현의 첫 번째 올림픽 “너무 설레고, 편안한 마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신성’ 이나현(21·한국체대)에게 첫 번째 올림픽 출전에 대해 묻자, 그는 “너무 설레고, 편안한 마음”이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시니어 4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이나현은 어느 때보다 화려한 2025년을 보냈다. 자신의 첫 국제 종합 대회인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에서 ‘전 종목 입상’에 성공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24년 1월 기준 500m 세계 주니어 신기록(37초34)으로 이상화(은퇴) 김민선(의정부시청)마저 넘어선 그가 시니어에서도 발돋움한 해였다.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나현은 4번의 월드컵을 소화하며 500m 4위, 1000m 공동 8위에 올랐다. 1차 대회가 열린 지난해 11월에는 각 종목 개인 시니어 최고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500m 2차 레이스에선 3위(37초03)에 오르며 첫 월드컵 개인 종목 입상까지 해냈다. 그의 다음 목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다.이제 막 21세가 된 이나현에겐 설렘과 기대감이 더 컸다. 그는 최근 본지와 신년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에 대한) 설렘이 너무 크다. 그저 편안하게, 준비한 것 모두 쏟아내고 싶은 마음”이라고 당차게 전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마지막 올림픽 메달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이상화(500m 은메달)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 이나현 역시 주 종목인 500m에서 메달을 노려볼 법하다. 대표팀 선배 김민선과의 메달 합작도 한국이 바라는 최상의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두 선수는 지난 하얼빈 AG서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올 시즌 월드컵 여정을 돌아본 이나현은 “기복 없는 레이스가 최우선 목표였다. 이번에는 나름 꾸준히 기록을 세웠다. 처음으로 두 종목 톱10에 올랐다. 작은 목표 정도는 이룬 거 같다”고 자평했다. 향후 넘어서야 할 산은 많다. 네덜란드, 미국, 캐나다, 일본 등 떠오르는 단거리 주자가 그 경쟁자다. 특히 네덜란드 출신 펨케 콕이 대표적이다. 콕은 지난해 11월 500m 레이스서 36초09를 기록, 2013년 이상화가 세운 종목 신기록을 12년 만에 깼다. 콕은 월드컵 500m, 1000m 두 종목 종합 1위의 실력자다.콕의 레이스를 지켜본 이나현은 “현장에서 봤을 때 정말 속도가 빠르다는 걸 느꼈다”고 혀를 내두르며 “한국 선수가 세운 기록이 깨져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은퇴하기 전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긴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우상으로 이상화를 꼽은 바 있다. 콕의 질주는 그에게 새로운 동기 부여가 됐다. 콕의 최고 기록은 이나현의 기록보다 약 1초 빠르다. 어린 시절부터 많은 운동량을 소화한 이나현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올림픽에 대비하겠다는 각오다. 상승세는 여전하다. 지난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500m와 1000m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간판’ 김민선과의 맞대결서 웃었다는 게 큰 수확이다. 지난해엔 김민선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ISU 월드컵 종합 랭킹에서도 이나현이 김민선(500m 11위·1000m 12위)을 뛰어넘었다.이나현은 ‘롤 모델이 라이벌이 될 때까지’라는 특별한 목표를 세운 선수이기도 하다. 누구든 롤 모델이 될 수 있지만, 그들마저 뛰어넘겠다는 의지다. 이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는 “아직 나보다 잘 타는 선수가 많지 않나. 다짐은 여전하다. 당연히 올림픽 메달을 바라지만, 무엇보다 후회 없는 레이스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한편 본지가 ‘도달하고 싶은 기록이 있는지’라 묻자, 이나현은 “아직은 내 입으로 말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레이스를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김우중 기자 2026.01.07 08:00
뮤직

브랜뉴뮤직, K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 론칭…첫 주자 유나이트

버벌진트, 한해, 범키, 뮤지, 애즈원, 그리, 에이비식스 등 재능 넘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브랜뉴뮤직이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Para Music)을 론칭한다.5일 브랜뉴뮤직은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 설립을 공식화했다. 다년간 쌓아온 브랜뉴뮤직만의 케이팝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케이팝 아티스트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들의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다.파라뮤직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등에 재직하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시킨브랜뉴뮤직의 남서우 이사가 대표직을 맡아 레이블의 첫 번째 아티스트 유나이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향후 브랜뉴뮤직은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케이팝 산업 시장에서 영역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3:56
스타

고윤빈, 태원아트미디어 전속계약…“긍정적 시너지 만들 것” [공식]

배우 고윤빈이 태원아트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태원아트미디어 측은 “고윤빈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켜온 성실한 배우이자, 지금 이 시점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인물”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고윤빈은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다. 드라마 ‘킬힐’, ‘월화수목금토’ 등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영화 ‘톱스타’, ‘목격자’ 등 스크린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특히 고윤빈은 장르와 역할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구현해내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력은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해 온 고윤빈만의 강점으로 꼽힌다.이번 계약은 태원아트미디어가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행보에 나선 이후 처음으로 영입한 여성 기성 배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태원아트미디어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기존의 단순 매니지먼트 방식을 넘어, 배우 개개인의 커리어 전략과 콘텐츠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배우의 현재 위치와 강점을 새부적으로 분석하고, 장기적인 활동 플랜을 기반으로 작품의 선택과 브랜딩에 집중할 계획이다.태원아트미디어는 향후 드라마, 영화는 물론 숏폼 콘텐츠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까지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5 09:00
연예일반

연매협, 연예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명백한 위법…강력 처벌해야” [전문]

일부 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29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가 유명 연예인들의 대중문화기획업 미등록 사례와 관련해 관계 당국에 처벌을 촉구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해당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판단했다”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의 영업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에 해당하고 위반시 처벌 규정에 따라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상벌위는 “업계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종사경력 확인 단체로서 향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공익제보 등을 받아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 엄벌 탄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뒤늦게 등록을 했다 하여도 종전에 장기간 동안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도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므로 기존에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9월부터 옥주현, 성시경, 이하늬 등 다수의 연예인이 1인 기획사 및 법인을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나며 파장이 일었다. 한편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반드시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문체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하며(법 제26조·제38조),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하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입장 전문.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명연예인들의 대중문화기획업 미등록 사례와 관련하여 관계 당국에 처벌을 촉구하고 이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입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거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영위해 왔던 사실과 관련하여 해당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하여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합니다.이에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 드립니다.2009년 여배우 장자연씨의 사망을 계기로 연예기획사와 관련된 법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고 이후 정치권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었고 이로 인해 일정 요건 이상을 갖춘 연예기획사의 활동만을 허용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종전에는 연예기획사의 설립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연예기획사를 설립할수 있었고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각종 분쟁과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하였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제도의 시행으로 일정 요건 이상의 요건을 갖춘 회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그런데 최근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강호, 송윤아, 최수종, 설경구, 박나래, 성시경, 이하늬, 남희석, 이지혜, 조빈, 바다, 정일우, 옥주현, 김완선, 강동원, 송가인, 씨엘(CL) 등 유명 연예인들이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0년 넘게 1인‧가족 기획사 형태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미등록 상태로 운영하였으며, 또한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가 따로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1인 기획사를 설립‧운영하고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아 논란을 빚어왔다는 기사를 통해 불법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 같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의 영업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에 해당하고 위반시 처벌 규정에 따라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입니다.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2014. 1. 28. 제정이 되어 제정이후 6개월이 경과한 후인 2014. 7. 28.부터 시행이 되어 제정되어 시행된후 10년이 넘는 법령으로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는 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대부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을 하고 법정교육 등 관련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그런데 유독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거나 가족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등록영업을 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법을 누구보다 철저히 준수해야 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등록 영업을 한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이고 뒤늦게 등록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등록 이전에 수년간에 걸쳐 불법 미등록 운영을 해오면서 행정 감시망을 비켜오며 영업행위를 한것은 용납할 수 없는 업계 전반의 질서 교란 행위이자 명백한 위법행위에 해당하므로 해당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나. 상벌위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거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해왔던 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업계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종사경력 확인 단체로서 향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공익제보 등을 받아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 엄벌 탄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최근 이슈가 발생한 이후 뒤늦게 등록 행위를 마친 사례들이 있는데 뒤늦게 등록을 했다 하여도 종전에 장기간 동안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도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므로 기존에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업계관계자 스스로 무분별한 분쟁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며 자체 정화 등을 통한 건전한 업계관례와 사회적 정의를 정립시키고자 대중문화산업계 최초의 업계 자정 시스템으로서 2009년 설립된 연매협의 상설특별기구이며,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며 이를 통하여 건전하고 양성적인 산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구입니다.또한 상벌위는 전속계약 분쟁 조정중재 및 자정시스템을 통해 업계 내의 분쟁을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 조정중재하고 있으며 연예매니지먼트업계에 혼란을 주는 사회악 불량 매니저, 연예인 성접대 기획사, 상습적 매니저 임금 체불 기획사, 배우 출연료 미지급 불량 드라마 및 영화제작사, 기획사 등의 업계 퇴출을 주도하여 대중문화예술업계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공평 공정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한민국 연예단체의 唯一無二한 분쟁조정기구이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종사경력 확인단체로 지정 되어있는 연매협 특별기구임을 알려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9 11:36
IT

KDDC, 딥페이크 넘어 '딥리얼 시대' 선언…AI 콘텐츠 중심 사업설명회 성료

한국디지털DNA센터(KDDC)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에서 AI 콘텐츠 중심 사업설명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콘텐츠·엔터테인먼트·플랫폼·법률·기술 분야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과 브랜드 확장 전략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연예매니지먼트사, 콘텐츠 제작사, 크리에이터 등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AI 콘텐츠 시대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KDDC는 초상권의 무단 도용이 전제된 딥페이크의 시대에 실존 인물의 사전 동의와 계약을 기반으로 한 '딥리얼의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새로운 기준과 표준화 방향을 제시했다.KDDC는 AI를 단순한 생성 도구가 아닌, 창작자의 영역을 확장하는 협력 파트너로 정의했다. 인간 중심 창작과 AI 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정성진 KDDC 공동대표는 "AI 기술을 단순한 생성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접근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AI는 창작 생태계 전반을 확장하는 핵심 전략 자원이며, 이번 설명회는 그 방향성을 업계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공동 사업자인 연예매니지먼트협회 관계자도 "AI 기술 확산으로 연예인의 얼굴과 목소리, 이미지가 무단 활용되는 사례가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업계가 개별적으로 대응하던 한계를 넘어, 공신력 있는 기준과 공동의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연매협은 앞으로도 KDDC와 협력해 아티스트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AI 활용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KDDC는 향후 AI 콘텐츠 기반 서비스, 창작 플랫폼 연계 모델, AI와 크리에이터 협업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23 15:21
PGA

'KPGA 최초 6관왕' 장유빈, LIV 찍고 한국 컴백 "내년 시즌 KPGA에 집중"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6관왕 출신 장유빈(23)이 내년 시즌 한국 무대에 복귀한다. 올 시즌 LIV 골프리그에서 활약했던 장유빈은 2026 LIV 프로모션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내년시즌 KPGA 투어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장유빈은 올 시즌 LIV 골프 리그에서 활동했으나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시즌 내내 하위권을 맴돌다 내년 시드 확보에 실패했다. 왼손 엄지 인대가 파열된 채로 무리하게 시즌을 치른 사실도 알려졌다. 장유빈은 부상 회복 후 LIV 골프에 복귀하기 위한 프로모션 대회를 준비했으나, 한국 무대 복귀를 결정했다. 장유빈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장유빈은 2026 시즌을 KPGA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일부 아시안투어 대회 출전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장유빈은 국내 투어에서의 안정적인 경기력 회복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해외 무대로의 가능성도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올댓스포츠는 덧붙였다. 장유빈은 소속사를 통해 “LIV에서의 경험은 제 선수 인생에서 중요한 자산이었다”며 “지금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KPGA 투어에서 매 대회마다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통해 차근차근 경쟁력을 쌓아가고, 준비가 됐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사상 최초의 6관왕(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장타상, 톱10 피니시상, 기량발전상)을 달성한 바 있다. 장유빈은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파이널 진출권을 포기하고 LIV 골프에 합류하는 도전적인 선택을 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장유빈은 가족, 매니지먼트사와 향후 커리어 방향에 대해 장기간에 걸쳐 신중한 논의를 해왔고, 그 결과 2026 LIV 프로모션 대회 출전 대신 KPGA 투어에 집중하기로 최종 결론을 냈다. LIV 프로모션 대회에 출전할 경우 1년간 PGA 투어 및 PGA가 주관하는 모든 이벤트에 출전할 수 없는 제한이 따르게 된다. 이에따라 선수의 중·장기적인 경쟁력과 투어 활동의 연속성 등을 고려한 끝에 이같은 결론을 내리게 됐다. 장유빈은 당분간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하며 경기력 회복과 세계랭킹 상승에 집중할 계획이다. KPGA 투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적 흐름을 만들어가고, 일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아시안투어 주요 대회에 출전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보다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장유빈은 오는 1월 3일부터 한달 반 동안 베트남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해, 2026 시즌을 앞두고 한층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윤승재 기자 2025.12.16 08:44
PGA

임성재 소속사, "LIV 이적설 사실무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재의 LIV골프 이적 루머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대응에 나섰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성재 선수의 LIV 골프행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현재 제기되는 모든 이적 관련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이며, 사실과 완전히 무관하다"고 밝혔다.임성재는 2018년 PGA 투어의 2부투어인 웹닷컴 투어(현 콘페리 투어)에 데뷔해 2018시즌 웹닷컴 투어 신인상, 올해의 선수를 석권했다. 이어 2018~19시즌부터 PGA 투어에서 뛰기 시작해 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올댓스포츠는 "임성재는 내년 시즌 PGA 투어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진로와 관련된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다.임성재는 지난 4월 국내 대회 참가 당시 인터뷰에서 LIV골프에 진출한 선수에 대한 질문을 받자 "본인 선택이니 존중하지만 나라면 LIV 골프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LIV골프에는 돈 말고는 없지만, PGA 투어에는 돈 말고 명예가 있다"고 답해 화제가 됐다. 이은경 기자 2025.12.11 10:13
예능

박나래, 이장우 결혼식 ‘나혼산’ 편집없이 등장…“모든 스케줄 정상적으로 소화”

전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가 ‘나혼산’ 방송에 편집없이 등장했다.5일 오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방송된 가운데 박나래는 이전 방송과 다름없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은 ‘나혼산’ 멤버인 이장우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고 주례를 맡은 전현무와, 사회를 맡은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사회와 주례에 참여한 기안84와 전현무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고 “내가 본 모습 중에 가장 친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박나래는 이장우 결혼식의 하객으로 가장 먼저 참석한 모습도 포착됐다. 박나래는 빨간색과 검은색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구성환, 안재현 등 ‘나혼산’ 멤버들과 함께 자리했다.앞서 지난 4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또한 이들은 재산 처분 가능성을 우려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제기했다.박나래 측은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또한 향후 방송 활동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란 입장이다. 박나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박나래는 법적으로 어떤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없다”며 “출연 중인 방송들도 당연히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23:44
스타

박나래 측 “모든 스케줄 예정대로 소화”…갑질 의혹 ‘맞대응’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등이 불거진 코미디언 박나래 측이 향후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5일 박나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박나래는 법적으로 어떤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없다”며 “출연 중인 방송들도 당연히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4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또한 이들은 재산 처분 가능성을 우려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제기했다.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의혹을 강력 부인하며 이날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관계자는 “함께 일한 직원들이 주장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늘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한편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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