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465건
연예일반

불꽃 파이터즈 vs 독립리그 대표팀, 2025시즌 5번째 직관서 맞대결

불꽃 파이터즈가 막강 전력의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5번째 직관을 치른다. 오는 9월 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8화에서는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준비에 몰두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펼쳐진다.경기 며칠 전, 파이터즈 팀 훈련 날. 신재영은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처음 전화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이날 훈련장에는 그의 라이벌(?) 유희관도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신재영의 호투에 자극을 받은 듯, 훈련에 열심인 유희관의 모습에서 자리 보전을 위한 열의가 느껴진다. 과연 선발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는 두 사람 중, 누가 선발투수 자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김재호는 김성근 감독에게 제대로 찍힌다. 김성근 감독은 김재호의 수비가 맘에 들지 않는지 연신 펑고 타구를 날리고, 타율 하위권인 그를 위한 타격 훈련 나머지 수업까지 나선다. 이에 김재호는 “살려줘”라며 구조를 요청한다고. 드디어 다가온 경기 당일, 지난 경기 승리투수 신재영은 제작진에게 융숭한 환대를 받으며 경기장에 등장한다. 그를 위한 블루카펫은 물론, 왕관과 망토까지 풀 세팅돼 있어 눈길을 끈다. 심지어 라커룸마저 신재영을 위해 꾸며져 있는 것을 본 파이터즈는 이내 원성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지난 경기 기준, 모든 투수들이 한 번씩 등판한 기념으로 파이터즈의 전체 투수 기록이 발표된다. 순위가 밝혀지자 유희관은 순한 눈을 장착하고, 이대은은 도른자 눈빛으로 미친 퍼포먼스를 펼쳐 좌중을 폭소케 한다. 경기를 위해 웜업에 나선 파이터즈가 수비, 타격 훈련에 매진하는 가운데 정근우와 정의윤의 활약이 돋보인다. 이들은 인천을 연고로 했던 야구단 SK 와이번스 출신으로, 익숙한 경기장에서 연신 큼지막한 타구를 날린다. 두 선수가 본인들의 홈그라운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의 아픈 손가락이자 반가운 얼굴 윤상혁도 등장한다. 그는 연습부터 외야 담장을 넘겨 파이터즈를 긴장하게 만든다. 그가 전 소속팀 파이터즈를 상대로 눈에 띄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9 17:05
스타

‘옥문아’ 송은이 “’오만추’ 계약서, ‘출연자 휴식보장’ 항목 존재”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의 송은이가 제작한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의 계약서 항목에 황보와 솔비가 극찬을 쏟아내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는 28일 방송되는 ‘옥문아’는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이번 주 ‘옥탑방’ 손님으로 ‘오만추’ 출연자인 가수 황보와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출연해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한다.이 가운데, 황보와 솔비가 만족도 200%의 ‘오만추’ 출연 계약 내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만추’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컨텐츠랩 비보가 제작한 예능으로, ‘오만추’의 전 출연진은 대표 송은이와 직접 계약을 진행한다고. 특히 황보는 “이렇게 만족하는 계약서는 처음이야!”라고 밝혀 을을 감동시키는 계약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솔비는 계약서 항목 중 ‘출연자의 휴식을 보장한다’가 있다고 공개해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이에 대해 주우재는 “플레이어로서 상황을 알고 계약서를 쓰니까”라며 송은이의 출연자 케어에 감탄하자 솔비는 격한 공감을 표하며 “촬영장에 매일 출석하는데 저 정도의 부지런함과 정성이 없으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는 것 같다”라며 송은이의 열정을 인정한다.이어 황보는 “숙 언니한테 배신감을 느꼈다”라고 고백해 김숙을 충격에 빠지게 한다. 황보가 “갓생 사는 은이 언니를 닮지 말자고 약속했던 숙 언니가 은이 언니를 닮아간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낸 것. 이에 김숙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옆에 있다 보니 닮아 가더라”라며 갓생사는 일상을 고백해 웃음을 터지게 한다.그런가 하면, 현재 1인 기획사를 운영중인 솔비가 20억 투자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히자 김숙은 “20억 안 받은 거 송은이씨 연결해 주면 안 돼요?”라고 열정 대표 송은이를 물심양면으로 지지해 송은이의 함박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김종국은 “괜찮은데?”라며 김숙의 아이디어에 눈을 반짝이고, 주우재는 “나도 20만원까지는 투자할 수 있는데”라며 남다른 투자규모로 옥탑방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7 14:53
프로야구

우승 도전 LG, 마지막 퍼즐 갖췄다...톨허스트 영입 대성공

LG 트윈스가 앤더스 톨허스트(26)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우승을 향한 발걸음도 보다 가벼워졌다. 톨허스트는 지난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LG는 6회 초 2-1로 역전한 뒤 리드를 끝까지 지켜 톨허스트에게 승리 투수를 선물했다. 톨허스트는 KBO리그 데뷔 후 세 차례 등판에서 3승 평균자책점 0.50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톨허스트는 LG가 통합 우승을 목표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작별하고 새롭게 데려온 외국인 투수다. 미국 국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지명 순위(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23라운드 전체 687순위)가 굉장히 낮은 편이었고, 빅리그 기록도 전혀 없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92경기) 15승 10패, 4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4.38으로 보잘것없다. 구단별 외국인 선수 영입 후보 리스트는 대개 비슷한데, 톨허스트는 이 명단에서조차 이름을 찾을 수가 없었다. LG는 톨허스트가 최고 154㎞ 빠른 공을 던지고 커터, 포크볼, 커브 등 자동투구 판정시스템(ABS)에 적합한 유형으로 판단해 영입했다. 톨허스트는 지난 12일 KT 위즈전에서 7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최고의 데뷔전을 치렀다. 통산 152승 출신의 이강철 KT 감독은 "내가 본 투수 중 역대급으로 커맨드가 좋았다. 구위도 좋은데 자기가 던지고 싶은 코스에 알아서 던지더라. 투구폼도 정말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1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세 경기를 치르면서 투구 이닝이 점차 줄어들고, 피안타는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득점권에서 14타수 무안타로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 스트라이크 비중 69.3%로 공격적인 투구에, 제구력과 커맨드를 갖춰 9이닝당 볼넷이 2.00개로 적다. 직구 외에도 커터와 포크볼의 위력이 뛰어나다. 염경엽 감독 부임 후 LG는 강력한 외국인 투수에 목말랐다. 2023년 케이시 켈리가 10승 7패 평균자책점 3.83을 올렸는데, 한국시리즈(KS)는 외국인 투수(아담 플럿코) 한 명 없이 치렀다. 지난해에는 디트릭 엔스는 13승을 올렸지만 평균자책점 4점대였다. LG는 내심 톨허스트에게 '에이스' 역할을 기대한다. 요니 치리노스(10승 4패, 평균자책점 3.65)가 강력한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해서다. 포스트시즌(PS)에선 강속구를 앞세워 상대를 윽박지르는 투수가 더 위력적이다. 임찬규-손주영-송승기 등 국내 선발진이 워낙 좋아 강력한 외국인 에이스만 존재하면 금상첨화다. 이형석 기자 2025.08.25 15:03
연예일반

AOA 찬미, 훈남 남편 공개…결혼식 축가에 놀람+눈물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돌 AOA 출신 배우 임도화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걸그룹 AOA의 막내 찬미로 사랑받은 배우 임도화가 화려한 신부의 모습으로 예식장에 등장한다. 친구들의 축하 속 감동의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결혼식 사회자가 호명한 축가자의 정체에 VCR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깜짝 놀랐다. 곧이어 AOA의 히트곡 '심쿵해'가 울려 퍼졌고, 임도화도 선곡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의문의 인물이 준비한 축가 무대에 임도화는 눈물을 훔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임도화를 울린 'AOA 헌정 공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2:18
해외축구

[포토]손흥민, 브레넌 존슨 들쳐안고 함박웃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두번째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전반 선제골을 넣은 브래넌 존슨을 들어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8.03/ 2025.08.03 20:14
예능

‘이병헌♥’ 이민정, 子친구 울린 사연 “너희 엄마 싫다고…” (가오정)

배우 이민정이 아들 친구들을 울린 사연을 고백했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강원도 평창 배두둑마을을 찾은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게스트 딘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가오정’ 제작진은 정남매와 딘딘에게 아침식사 재료를 획득하기 위한 담력체험을 제안했다. 안재현은 걱정 때문인지 순식간에 얼굴이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반면 이민정과 김정현은 강심장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담력체험에 도파민이 폭발한 듯 신나게 폐교 이곳저곳을 다녔고, 김정현 역시 미션 수행을 위해 앞만 보고 직진해 멤버들로부터 “터미네이터야?”라는 말을 들었다. 급기야 김정현이 대기 중인 귀신의 손을 덥석 잡기도. 안재현과 이민정, 김정현의 극과 극 리액션이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다음날 정남매와 딘딘은 슈퍼카 영업을 하며, 아이들을 위해 직접 가져온 애장품을 선물했다. 그러던 중 정남매와 딘딘은 28개월 귀염둥이 최연소 손님 등장에 눈을 반짝였다. 이때 딸바보 엄마 이민정은 놀란 아이를 능숙하게 달랬다. 이에 딘딘이 “역시 엄마는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슈퍼카 영업 후 이들은 시골학교 아이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근처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정남매와 딘딘은 160마리 소똥 치우기 가는정을 걸고 물놀이 대결을 펼쳤다. 이민정은 “나 물총 주면 안 된다. 물총으로 아들 친구들 많이 울렸다. ‘너희 엄마 싫어’라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과 함께 김정현의 승부욕도 폭발, 정남매 유일 내향형(I) 김정현이 역대급으로 빠르게 말을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좌충우돌 물놀이 대결 결과 160마리 소똥 치우기는 이민정, 붐, 김재원 몫이 됐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 게스트 영탁의 출격이 예고됐다. 오자마자 대어를 낚고 남도 밥상의 맛에 흠뻑 취해 함박웃음을 짓는 영탁의 모습이 유쾌한 재미를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이내 사이좋은 정남매가 평소와 달리 부딪히는 모습을 보이고, 촬영 중단 선언까지 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암시했다. 과연 정남매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인지, 당황한 영탁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오는 8월 1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26 10:59
프로야구

4437일 만의 광주 원정 싹쓸이, 염경염 감독의 함박웃음 [IS 승장]

LG 트윈스가 광주 원정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4437일 만에 싹쓸이 승리를 거두고 서울로 돌아갔다. LG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8-0으로 이겼다. 2위 LG는 최근 4연승의 신바람을 타며 두산 베어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선두 한화 이글스를 4경기 차로 쫓았다. LG가 광주 원정(당시 무등 야구장)에서 3연전을 싹쓸이한 건 2013년 5월 31~6월 2일 이후 무려 4437일 만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선발 투수 손주영(6⅓이닝 무실점)이 완벽한 투구로 본인의 역할을 잘했다"라며 "7회 1사 1·2루에서 등판한 이정용이 위기를 막아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라고 칭찬했다. LG는 이날 0-0으로 맞선 8회에만 안타 8개 볼넷 1개 등을 묶어 8득점 했다. 선두 오지환의 행운의 내야 안타 뒤 박해민이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작전을 성공시켜 무사 1, 3루 찬스를 연결했다. 염 감독은 "박해민이 좋은 작전수행 능력을 보여줘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라며 "무사 만루 찬스에서 문성주의 2타점 2루타와 김현수의 3점 홈런으로 여유 있게 승리를 할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번 주말 두산 베어스와 원정 3연전을 앞둔 염 감독은 "선수들 모두 광주 3연전 내내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다. 승리에 대한 집중력을 다시 한번 칭찬해 주고 싶다"라며 "3연전 동안에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신 팬들이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서울로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광주=이형석 기자 2025.07.25 02:05
예능

[TVis] 김재원, ‘초통령’ 인기 속 좌절 “나 184만 유튜버 아냐” (가오정)

배우 김재원이 의문의 초등학생 인기에 좌절했다.11일 방송된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가 특별한 의뢰를 받아 게스트 딘딘과 강원도 평창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다.이날 정남매는 등장부터 ‘김재원’을 외치는 초등학생들에 놀랐다. 앞서 마을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지도 굴욕을 당했던 김재원은 “뭐야?”라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민정은 “이제 재원이의 시대구나”라고 감탄했다.그러나 인기투표를 통해 진상이 밝혀졌다. 투표 사유에 “유튜버 중에 김재원이라는 유튜버가 있어서”라고 적혀있던 것. 184만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실황 콘텐츠로 사랑받는 동명의 유튜버로 오해받은 것이다. 김재원은 “나 유튜버 아니야. 배우야 알지?”라며 간절하게 물었다. 그러나 학생들은 처음듣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재원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무릎을 꿇었다.28명의 전교생 중 10표를 받은 김재원을 두고 붐은 “유튜버 김재원 씨가 있든 없든 투표 1위는 김재원”이라고 정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1 22:47
스타

‘예비 신랑’ 김준호, 7kg 감량했는데…♥김지민 “다시 턱선 사라져” (준호지민)

예비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준비에 마지막 박차를 가했다.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막바지 관리에 돌입한 예비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방문했다. 아웅다웅하며 등장한 두 사람은 환상의 개그 케미로 구독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상담 중 김준호는 “저는 남자치고 피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위고비로 살을 뺐는데 그걸 끊으니 다시 턱선이 없어지고 있다”면서 김준호의 리즈 시절을 그리워했다. 김준호가 “멋있던 적이 있었어?”라고 물었고, 이에 김지민은 한치의 고민도 없이 “그때 턱선 나와서 멋있었어”라며 설렘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투닥 케미는 끊이지 않았다. 피부 관리 기계에서 나온 백색소음에 김준호가 졸기 시작한 것. 김지민은 “놀러 왔니?”라며 그에게 일침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비몽사몽 일어나 눈에 띄게 좋아진 김지민의 피부를 보고 “나도 해줘요”라고 앙탈을 부려 현장을 웃음 바다로 물들였다.영상 말미 김준호는 관리가 끝난 김지민을 향해 “예쁘네”라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김지민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김지민도 애정 어린 손길로 그를 쓰다듬으며 함박웃음을 지어 예비 신혼 부부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사랑과 설렘이 넘치는 예비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의 일상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준호 지민’에서 공개된다.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13일 결혼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1 12:27
프로야구

김태형 감독 함박웃음 끌어낸 이호준..."끝내기 안타쳤으니...다음은 첫 홈런"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올해 가장 밝게 웃었다. 2년 차 내야수 이호준(21)이 이끈 극적인 역전승 덕분이다. 롯데는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 주중 3연전 2차전에서 5-4 신승을 거뒀다. 롯데는 3-1, 2점 앞선 채 9회 수비를 맞이했지만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어깨 통증으로 등판할 수 없어 대신 나선 최준용이 강승호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고,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상수가 역전 적시타까지 허용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이 상황에서 이호준이 타석에서 팀을 구했다. 그는 9회 말 선두 타자 한태양이 볼넷과 희생번트, 폭투로 3루까지 진루한 상황에서 투수 김택연을 상대로 오른쪽 내야 타구를 생산했다. 두산 1루수 강승호가 홈 송구를 선택했지만 주자가 먼저 홈을 터치해 동점이 됐다. 이호준은 스코어 4-4로 맞이한 연장 11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롯데에 승리를 안겼다. 정훈이 투수 박치국을 상대로 선두 타자 좌전 안타를 치고, 대타 최항이 볼넷을 얻어내며 만든 기회에서 박치국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1루수 옆을 스치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2루타를 치며 대주자 조세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전날(8일) 1차전도 불펜 난조로 8회 역전을 허용했던 롯데가 두 경기 연속 치명적인 패전을 당한 위기를 벗어난 순간이었다. 김태형 감독은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이호준을 향해 '아빠 미소'를 지으며 격려했다. 이호준은 경기 뒤 "지금도 꿈만 같아서 정신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끝내기 안타를 쳐보고 싶었다. 긴장도 많이 했지만 욕심도 많이 났다. 상상했던 순간이 오늘 와서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호준은 4월 말 주전 유격수 전민재가 헤드샷으로 눈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출전 기회가 늘어났고, 원래 팀 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던 수비뿐 아니라 타석에서도 잠재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난달 부상을 당하며 잠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상승세가 꺾였다. 롯데가 전반기 3위를 확정하는 경기, 패전 목전까지 같던 경기에서 승리를 안긴 이호준은 이날 좋은 기운을 후반기까지 이어가려고 한다. 그는 "모든 부분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데뷔 첫 '끝내기 안타'로 야구 선수로서 버킷리스트 하나를 지운 그는 "이제 홈런도 쳐보고 싶다"라고 다음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부산=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7.10 09:2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