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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궐 한복판 런웨이로…변우석, 눈부신 비주얼 ‘21세기 대군부인’ 스틸 공개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다.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러 나선다.극중 이안대군은 선왕의 유일한 아우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태생적 한계 앞에서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그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왕족'으로 꼽으며, 이안대군의 수려한 외모, 넘치는 위엄과 카리스마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아버지와 형의 죽음 이후 갑작스럽게 왕위에 오른 나이 어린 조카를 대신해 섭정을 하며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동시에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세력도 강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민 출신 재벌 성희주(아이유)로부터 계약 결혼을 제안받으면서 그의 고요한 일상에 파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마음속 불꽃을 숨기고 살아온 이안대군이 성희주를 만나 어떤 새로운 운명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공개된 사진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왕족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집무를 보고 독서를 즐기는 이안대군의 수려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가를 즐기는 동안에도 늘 빛을 잃지 않는 이안대군의 눈빛에서는 왕족 특유의 기품이 느껴진다.또한 궐 한복판에 선 이안대군을 중심으로 유력 인사들이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좌중을 압도하는 이안대군의 카리스마가 엿보인다. 왕실은 물론 대중들 역시 이안대군의 발걸음 하나, 하나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기에 왕실의 중대사로 꼽히는 이안대군의 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렇듯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이안대군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만들어갈 변우석의 연기도 기대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순정남의 역사를 새로 쓰며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뒤흔든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속 이안대군 캐릭터를 통해 범접 불가한 왕자의 분위기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대군 변우석을 만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09:23
예능

무인사진관에 소변보고 소화기 난사…피해액 7000만 원 ‘경악’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피해 규모 약 7000만 원의 무인 사진관 ‘소화기 테러’ 사건, 그리고 부모의 쌍방 외도로 방황하던 중3 딸이 성인 남자의 표적이 된 실화를 공개하며 안방을 충격에 빠뜨렸다.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시내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에 대해 추적했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을 찾은 한 외국인 남성은 손님이 분실한 카드로 무려 95만 원을 결제했다. 또한 매장 안을 마치 자기 집 안방처럼 맨발로 활보하고, 급기야 여기저기 소변을 보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저질렀다. 이를 지켜본 탐정단은 “영역 표시를 하는 거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4일 뒤 다시 나타난 범인은 온 매장 가득 소화기를 난사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바닥은 물론 기계 내부까지 소화기 분말이 들어가 매장은 엉망이 됐고, 특수 청소 비용을 포함해 피해액은 총 7000만 원에 달했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인 의뢰인은 이 사건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까지 호소했다.도깨비 탐정단은 범인이 사용한 도난 카드 사용 내역을 따라 탐문을 시작했다. 편의점에서 생수, 젤리, 치즈 등의 구매 내역을 확인한 탐정단은 “완전 애들이 좋아하는 품목”이라며 범인의 나이가 생각보다 훨씬 어릴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후 다른 편의점에서 결정적인 목격담이 나왔다. 목격자는 범인에 대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다. 홍콩에서 왔다고 했다”고 제보했다. 이어 ‘엄마와 함께 지난 여름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다. 편의점에 2~3시간씩 앉아 있기도 한다“고 증언해 노숙 의혹까지 불거졌다. 과연 목격자의 증언처럼 범인은 ’10대 홍콩 소년’이 맞을지, 그리고 탐정단은 이들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의 끔찍한 외도 이후, 중3 딸의 행동이 이상해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의뢰인의 남편은 8년 전, 딸의 등하원 도우미와 불륜을 저질렀다. 하지만 의뢰인은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덮고, 겉으로는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인 척했다. 그런데 남편이 주말마다 직장 상사들과 함께 불법 마사지숍에서 성매매를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집안에는 또다시 폭풍이 휘몰아쳤다. 이후 의뢰인의 딸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학원비를 빼돌리고, 산 지 얼마 안 된 태블릿과 의뢰인의 귀금속·명품까지 훔쳐 팔아 돈을 모았다. 그렇게 마련한 돈으로 정체 불명의 성인 남자와 비싼 식사를 하고, 수십만 원짜리 선물까지 하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됐다.급기야 딸은 해당 남성과 모텔에 투숙까지 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현장이 발각되자 의뢰인의 딸은 “나 오늘 여기 죽으려고 온 거야. 오빠랑 같이!”라고 절규해 충격을 안겼다. 알고 보니 의뢰인의 딸은 어릴 적부터 이어진 아빠의 외도와 부모의 불화로 우울과 불안을 품고 살아왔다. 여기에 “너 때문에 참고 산다”고 말하던 의뢰인마저 딸 앞에서 버젓이 다른 남자와 불륜을 저질러 더욱 깊은 상처를 입었다. 부모의 쌍방 외도와 위선적인 가정 속에서 고통받던 딸은 결국 우울증 커뮤니티에서 만난 남자에게 의지하게 됐다. 하지만 그 남자는 잠자리를 목적으로 한 악질이었고, 정서적으로 취약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지켜본 ‘탐비’ 출연진들은 “중학생한테 그러고 싶냐?”고 격분했고, 데프콘은 “그런 X인 줄 알았다”며 혀를 찼다. 자신들의 잘못을 깊이 반성한 의뢰인 부부는 딸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다시 서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19
연예일반

썰풀이 최강자 ‘다인이공’...정주행 안 하면 후회할 걸 [김지혜의 ★튜브]

유튜브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요즘, 뭘 봐야 할지 모를 때 다들 있죠? ‘김지혜의 별튜브’가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편집자 주> “나이스~♥”PC방 한복판에서 어여쁜 목소리로 게임을 하던 한 여성이 돌연 사고를 친다. 자신에게 아무도 관심이 없자 “누가 나한테 번호 좀 물어봤으면 좋겠다”고 큰 소리로 외친 것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영락없이 이상한 여자 같지만, 사실 이 주인공은 구독자들에게 썰풀이 최강자로 통하는 유튜버 ‘다인이공’이다. 콘텐츠를 위해서라면 장소 불문, 수치심 따윈 없는 당당한 행보로 벌써 32만 명의 팬을 모았다.‘다인이공’을 운영하는 김다인 씨는 2005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그런데 올라오는 썰 콘텐츠만 보면 인생 내공이 만만치 않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일들”이라며 운을 떼지만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시에 비트를 깔고 랩을 했다거나, 걸그룹 다이아 ‘나랑 사귈래’ 노래 제목으로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등 듣기만 해도 대리 수치심이 느껴지는 에피소드들이 쏟아진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해맑다 못해 쿨함 그 자체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화장을 하면서 10분 남짓한 시간 동안 이 같은 썰을 ‘맛있게’ 푸는 것이다. ‘인사했던 아저씨가 살인마였던 썰’(조회수 203만 회), ‘전 남친 썰 풀며 메이크업’(조회수 149만 회) 등 올리는 족족 100만뷰를 훌쩍 넘긴다. 특히 최근 올린 ‘짝사랑 실패 후 취중진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70만 회에 육박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다인이공은 참이슬 두 병에 마라샹궈를 안주 삼아 “나 짝사랑 포기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남성을 짝사랑하게 된 그는 새해에 용기를 내 인스타그램으로 안부 메시지를 보냈지만 ‘읽씹’을 당한다. 팔로우 걸기가 인생 최대 플러팅이었던 다인이공에겐 큰 상처로 남게 되고, 적적한 마음에 모바일 캐치 노래방을 한다. 캐치 노래방이란 노래 반주만 혹은 다른 사람이 부른 커버 음성을 듣고 ‘이 노래의 원곡 가수가 누군인지’를 맞히는 게임이다. 다인이공은 음정·박자가 하나도 맞지 않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이때 입가에 묻어있는 거무튀튀한 ‘두쫀꾸’ 가루가 포인트. 구독자들은 “노래가 저런데 슬퍼할 수가 있나?”, “행동 전개 양상이 내 꿈보다 개연성이 떨어진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혼자 예쁘게 차려입고 한강에서 번호 따일때까지 기다려보기, 21년차 회피형의 회피형 썰 풀면서 메이크업하기, 2025년 있었던 일들 다 썰풀기 등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즐비하니 ‘다인이공’에 빠르게 입덕하고 싶다면 정주행을 추천한다. 아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05:45
예능

피해액 7000만… 소변 이어 소화기 테러까지, 공포의 4일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피해 규모 약 7000만 원, 서울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정체 불명 ‘소화기 테러’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무인 사진관에 소화기 테러를 한 후 사라진 범인을 찾아달라”는 한 자영업자의 다급한 의뢰가 접수된다. 의뢰인이 직접 준비한 CCTV 영상에는 2025년 11월 어느 날 저녁, 무인 사진관에 들어와 온 매장 가득 소화기 분말을 난사한 뒤 현장을 벗어나는 범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의뢰인과 범인은 어떤 원한 관계나 일면식도 없었으며, 이 모든 것이 불과 3분 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더한다. 그런데 의뢰인은 “그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범인이 범행 4일 전에도 매장에 찾아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확인 결과, 범인은 소화기 테러 4일 전 이미 의뢰인의 매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손님들이 분실한 카드를 이용해 부스를 옮겨다니며 총 95만 원을 결제했고, 매장 곳곳에 소변을 보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맨발로 매장 안을 활보하고, 태연하게 앉아 과자를 먹는 등 마치 자기 집 안방인 듯 행동했다. 의뢰인은 두 차례에 걸친 테러 피해로 인한 청소 비용은 물론, 촬영 소품 전량 폐기, 이틀간의 영업 중단 손실까지 떠안게 됐다. 여기에 소화기 분말로 사진 기계들이 엉망이 되면서 총 7000만 원 가량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의뢰인은 출산을 한 달 앞둔 임산부로, 극도의 불안감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더한다.'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한 차례 카드·소변 테러 후 사라졌다가, 4일 뒤에 다시 나타나 소화기 테러를 벌이는 범인의 충격적인 행각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처음 해보는 솜씨가 아니다. 여러 번의 전적이 있을 것”이라며 상습범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어 “사진을 찍으려는 게 아니라, 그냥 누구를 X 먹이려고 하는 것 같다”며 분노를 드러낸다. 의뢰일 기준, 소화기 테러 발생 후 2주가 지났지만 수사는 제자리걸음에 유일한 단서는 CCTV 속 범인의 인상착의뿐이다.과연 미스터리한 소화기 테러의 범인은 누구이며, 어떤 이유로 그런 끔찍한 일을 벌인 것인지, 진실은 2일 오후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8:38
드라마

이준혁, 데뷔 첫 사제복 입는다…SBS ‘각성’ 출연 [공식]

배우 이준혁이 SBS 새 드라마 ‘각성’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28일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가 밝혔다.SBS 새 드라마 ‘각성’(제작 스튜디오S, 티엠이그룹)은 질투와 욕망의 도가니인 입시 지옥 한복판, 성적 향상을 좇다 각성제에 현혹된 아이들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죽어 나가는 끔찍한 능력을 깨우며, 악령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입시 지옥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걸고 뛰어드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이다.이준혁이 주인공으로 낙점돼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극중 이준혁은 성령고등학교에 새로운 지도 신부로 부임한 안토니오 역을 맡는다. 학생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인 안토니오는 사실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서품을 받은 구마 사제. 무심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섬세하고 예리한 감각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녔다. 어떤 끔찍하고 무서운 상황도 혼자 감내하고, 차디찬 고통과 외로움도 오롯이 혼자 견뎌내며, 악령과의 싸움에서 항상 승리하는 구도자의 길을 밟아온 인물이다. 악령을 조사하기 위해 성령고등학교에 파견된 안토니오는 기이한 사건들과 마주하며, 아이들을 죽음의 레이스에 끌어드린 자를 쫓기 위해 모든 걸 내던질 예정이다.한편 이준혁은 각성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오컬트 장르물 연기에 도전한다. 이준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영화 ‘범죄도시3’ 등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펼쳐온 연기파 배우. 다양한 작품에서 갈고 닦은 그의 연기가 오컬트 장르에서 어떻게 꽃을 피울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이준혁이 지난해 SBS 방영된 ‘나의 완벽한 비서’로 큰 인기를 얻으며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만큼, 다시 만난 SBS 드라마와의 기분 좋은 시너지도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더욱이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완벽한 슈트핏의 유니콘 남주를 보여줬던 이준혁이 사제복을 입은 구마 사제로 변신,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치솟는다.이처럼 시청자들을 각성시킬 준비를 시작한 ‘구마 사제’ 이준혁의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 SBS ‘각성’은 오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8 08:34
예능

제니 “도파민 미쳤다”…‘마니또 클럽’ 레전드 추격전 예고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이 도심 한복판 ‘선물 대작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마니또 클럽 초대 메시지와 함께, 동물 아바타로 정체를 숨긴 다섯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자들은 화상 대화로 랜덤 마니또 추첨에 참여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제니는 “도파민 미쳤다”고 탄성을 내뱉었고, 노홍철과 이수지 역시 “내 마니또는 누가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추첨 결과를 확인한 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도 포착돼, 과연 마니또 추첨 결과가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5명의 출연진은 자신의 마니또에게 진심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하지만 이도 잠시, 도심 한복판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 정체를 숨기고 움직이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레전드 추격전을 예고하며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정체를 숨기기 위한 전략도 각양각색이다. 분장으로 신분을 감춘 이수지, 어딘가에 몰래 잠입한 제니, 그리고 “절대 들키고 싶지 않다”며 추격전에 뛰어든 덱스까지, 출연자들은 마치 첩보물의 주인공처럼 각자 방식으로 선물 전달에 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이들의 도심 한복판 ‘선물 대작전’은 어떻게 전개될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6 11:02
연예일반

박민영 주연 ‘세이렌’, 로맨스인데 스릴러… “진실이 궁금해? 날 사랑해 봐”

‘세이렌’이 한 폭의 미술 작품 같은 비밀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앞서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박민영)에게 숨겨진 위험한 비밀을 예고한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비밀 포스터 속에는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의 신비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특히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모습을 그린 그림과 어우러진 한설아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거대한 그림 앞에 앉은 한설아의 고혹적인 자태는 바다 한복판, 달콤한 노래로 선원들을 유혹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설 속 세이렌을 연상케 한다.무엇보다 한설아의 얼굴에는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서글픔일지, 혹은 욕망을 채우려는 여인의 서늘함일지 모를 묘한 표정이 서려 있다.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의심 섞인 눈빛 속에서도 당당히 “진실이 궁금해요? 그럼 날 사랑해봐요”라며 사랑을 말해 한설아의 실체에 이목이 쏠린다.이처럼 비밀 포스터로 한설아를 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세이렌’은 보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여인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을 하나씩 짚어가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때문에 한설아와 그녀라는 파도에 뛰어들 남자들 사이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펼쳐질 ‘세이렌’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4:41
연예일반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전종서의 또 다른 얼굴 ‘프로젝트 Y’ [IS인터뷰]

“밤새 삽질하고, 고강도 액션도 소화하고···”배우 전종서의 새로운 얼굴을 담아낸 영화가 탄생했다.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전종서와 한소희가 공동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다.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전종서는 이번 영화를 두고 “딱 지금 우리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 자신하면서도, “지금껏 촬영한 작품 중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각기 다른 삶을 꿈꾸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며 금과 돈을 훔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종서는 한소희와 같은 날 시나리오를 제안받고 곧바로 출연을 결심했다. 당시 대본이 채 완성되기도 전이었지만, 오히려 그 여백이 전종서를 끌어당겼다.“내가 도경을 맡는다면 시나리오에 적힌 것 이상의 무언가를 더 풍요롭게 채워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당시 한국 영화계가 위축된 분위기였지만, 소희 배우와 함께라면 분명 ‘뜨거운 감자’가 될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가감 없이 비춘다. 해가 져야 하루가 시작되는 유흥가의 에이스 미선과 약물 유통책인 도경은 밤의 세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전종서는 도경 특유의 냉소적인 태도와 생존에 익숙한 거친 얼굴을 표현하기 위해, 무채색 위주의 시니컬한 의상으로 인물의 내면을 시각화했다.그의 몰입은 외적인 모습에만 그치지 않았다. 전종서는 “운전하는 장면이 많아 연습을 거듭했고, 대부분의 카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가장 애착이 가는 장면으로 ‘삽질 신’을 꼽으며 “그 장면을 기점으로 촬영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흘러내리던 감각이 여전히 생생하다”고 치열했던 현장의 비하인드를 전했다.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함과 동시에 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전종서는 이후 ‘콜’, ‘몸값’, ‘발레리나’ 등을 통해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이제 그의 무대는 세계로 향한다. 할리우드 진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에 이어 차기작 ‘하이랜더’에 캐스팅돼 현재 영국을 오가며 촬영에 매진 중이다. “그간 할리우드의 수많은 오디션 문을 두드렸어요. 여러 번 낙방하며 고민에 빠진 적도 있었지만, ‘하이랜더’를 만난 순간 모든 의문이 풀렸죠. ‘아, 이 작품을 만나려고 그랬구나. 결국 이게 내 거였구나’ 싶더라고요. (웃음)”전종서의 연기 욕심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앞으로도 본분에 집중하며 묵묵히 제 길을 가겠다”는 단단한 소신과 함께 “다음번엔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주인공도 해보고 싶다. ‘전종서가 저런 대중적인 연기도 잘하네’라는 말을 꼭 듣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06:05
연예일반

누가 ‘예삐’인가… ‘언더커버 미쓰홍’ 미스터리 본격화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이 미스터리 요소를 더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극 중 ‘예삐’는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를 손에 쥔 채 내부 고발을 시도하다 돌연 사라진 인물로, 그의 정체는 극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미스터리다. 이를 추적하기 위해 홍금보는 ‘여의도 마녀’라 불리던 과거를 숨기고, 스무 살 신입 사원으로 위장해 한민증권 내부로 잠입한다. 그러나 그가 쫓는 비자금의 흐름은 단순한 개인 비리를 넘어, 한민증권 창업주 강필범 회장과 그의 최측근 송주란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한 거대한 권력 구조로 이어진다.언더커버 작전 과정에서 홍금보는 ‘예삐’로 의심되는 인물을 세 명으로 압축한다. 증권가의 전설로 불리는 트레이딩부 부장 소경동, 승진과는 거리가 먼 만년 과장 방진목, 그리고 한민증권의 비공식 스피커로 통하는 리서치부 부장 차중일이 그들이다. 각기 다른 위치와 성향을 지닌 이들은 ‘소방차’라는 별명으로 묶이며, 서로 다른 단서를 흘려 극의 긴장 구도를 형성한다.한편 홍금보는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동시에,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서 조직의 부조리한 관행과 권위적인 문화에 직면한다. 정체를 숨긴 채 적진 한복판에서 버텨야 하는 그의 하루는 또 다른 위기를 예고한다. 과연 홍금보는 한민증권 내부에 숨겨진 ‘예삐’의 실체를 밝혀내고, 언더커버 임무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6:50
스타

김경아, ‘필리핀 비상상황’에 입 열었다…“매우 평안하고 안락”

개그우먼 김경아가 필리핀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김경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제목 한 줄에 많은 분들이 사실 여부를 막론하고 오해하고 겁먹으실 수도 있다”며 “저는 이곳에서 매우 평안하고 안락하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필리핀서 딸 교육 중 비상상황’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김경아는 “행여나 제가 있는 이 어학원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우려를 표했다.앞서 김경아는 이날 “지금 필리핀 세부에 와 있다. 딸 지율이의 영어 캠프로 왔지만, 여기는 엄마도 영어 레슨을 받아야 한다”고 현지 생활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용기 있게 시장에 갔다가 시장 한복판에서 지갑을 엎어 1000페소와 100달러가 우루루 쏟아졌다”며 “같이 간 동료 엄마가 ‘언니 미쳤어요? 총 맞고 싶어요?’라며 치마로 나를 감싸줬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경아는 지난 2010년 동료 개그맨 권재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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