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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하연수 “‘그라비아’=노출 아냐…복귀할 韓소속사 찾아” (‘라스’)

배우 하연수가 일본 ‘그라비아’ 촬영과 은퇴설을 해명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하연수는 “제가 일본 활동 초창기에 만화잡지 화보를 찍었다. 일본에선 평상복을 입은 일반 잡지도 ‘그라비아’라고 한다”라며 “그런데 한국에서 (노출화보집처럼) 기사가 한 50개가 났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사람들이) 연수가 일본가서 결국은 이런걸 하는구나 생각했겠다”라고 지적하자 하연수는 “그게 싫었고 너무 억울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어 아니라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포털 사이트에서 인물 프로필을 지운 해프닝도 언급했다. 하연수는 “어쨌든 제가 한국에 당분간 없을 예정이었다. 저는 눈에 띄는 걸 안 좋아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웠는데 일이 커졌다. 은퇴라고 난리가 난거다”라고 해명했다. 한국에서 배우로 복귀하려면 다시 복구해야 한다는 말에 하연수는 “함께할 한국 회사 구하고 있다. 연락 구합니다”라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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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하연수 “日출연료 11분의 1…잡지 촬영 3만 원 벌어” (‘라스’)

배우 하연수가 지난 3년 간 쉽지 않은 일본 활동을 언급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하연수는 “제가 월세로 산다. 요새는 동네 위치가 전보다 조금 올라왔다”며 “우에노 동물원 쪽으로 왔다”고 일본 드라마 출연 후 나아진 생활을 말했다.현지 인기 이유에 대해서는 “일본인 분들이 전성기 시절 아무로 나미에를 닮았다고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크러쉬는 “진짜 닮으셨어요”라고 영혼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다.데뷔 13년 차 배우지만, 일본에서 데뷔 3년 차이기에 ‘중고신인’ 고충도 겪었다고. 하연수는 “한국에선 현장을 다닐 때 전용차량을 타는데 일본은 전철 이동이다. 정말 유명하지 않고선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은 촬영이 막차가 끊겨 끝나면 택시비를 지원해준다. 택시기사님이 노란 종이를 주면 방송국에 자동 청구된다. 다만 슬픈건 출연료”라며 “한국의 1/11이다. 공영방송이라 국민의 혈세로 하다보니 출연료가 낮고, 방송 출연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차이를 설명했다.다만 하연수는 “다른 걸로 벌었다. 안경 광고다”라며 “CF도 한국보단 덜 주시지만 좀 낫다”라고 모델 활동을 언급했다. 그는 “들이박기식으로 잡지를 촬영했는데 3만원이 개런티로 들어왔다. 그래서 조금 놀랐다”며 “그렇게 8개월이 흘러가며 ‘나 이대로 괜찮나’ 생각하던 차에 드라마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정말 운이 좋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구라는 “너스레가 늘었다. 출연료도 까고(?) 말이야”라고 감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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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하연수 “일제강점기 작품 출연에 한일 양국 질타…그래도 뜻깊어” (‘라스’)

배우 하연수가 1930년대 배경 일본 드라마에 출연해 한일 양국 항의를 받았다고 밝혔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하연수는 일본 NHK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 출연 배경에 대해 “방송국에서 미팅 제안이 왔다. 오디션은 아니라 그냥 갔는데 한국 역사책 내용을 물어보고, 역사관을 물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했다”고 떠올렸다. 한일 양국에서 지금까지 얽혀있는 문제들을 솔직히 말하며 두 시간 동안 압박면접 같은 시간을 가진 뒤 이틀 뒤에 확정 연락이 왔다고. 하연수는 “저는 한국 입장에서 이야기를 했다. 반신반의 했지만 기뻤다”라고 덧붙였다.하연수는 “원래는 (제 배역을) 대만 사람으로 하려고 했다더라. 안전하기 때문이다”면서도 “이 작품이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 학살 문제를 처음으로 인정한 드라마라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왜 한국인한테 우리 소중한 수신료를 쓰냐’고 항의 전화도 왔다고 한다. 굉장히 센세이셔널한 작품이라더라”며 “일본인 분들도 SNS로 잘봤다고 댓글을 남겨줬다. 그래서 한 두명이라도 제가 설득했구나 싶었다”고 뿌듯해했다.한국 누리꾼에게도 질타를 받았다고 한다. 하연수는 “시대적 배경이 일제 강점기이다보니 오해를 하실 수도 있다”며 “그래도 저는 원폭 피해자를 돕는 조선인 변호사 역할로 나와서 의미있다고 본다”고 부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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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하연수 “日아침 드라마 시청률 20%…60대 연기위해 4kg 감량” (‘라스’)

배우 하연수가 일본 공영방송 아침드라마에서의 활약상을 언급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하연수는 최근 출연한 일본 NHK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를 언급하며 “최고 시청률이 20%가 나왔다. 특집방송도 한다고 한다”라며 “제가 유학생 역인데 (극중) 20대부터 60대까지 일본에서 살기 때문에 일본어도 굉장히 유창해야한다”고 밝혔다. 한국 아침드라마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한국은 도파민, 자극적인 내용이 많다면 일본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시대극, 역사드라마가 아침에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역할을 위해 준비한 점을 두고 “특수메이크업이 돈이 많이 든다. 공영 방송이다보니 60대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만 해준다. 그래서 4kg를 감량해 쪼그라보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노화가 제일 늦게 오는게 목소리라서 바꾸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자료사진을 보며 김구라는 “60대가 더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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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데뷔’ 하연수, 韓은퇴설 해명 “회사 찾아, 연락 주세요” (‘라스’)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 하연수가 은퇴설에 대해 입을 연다.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으로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돌아온 하연수는 포털 사이트에서 본인 프로필을 삭제한 후 은퇴설에 휘말렸다면서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 근황을 전한다. 또한 은퇴가 아니니 “회사 연락 주세요”라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하연수는 연예계 데뷔 후 대시를 꽤 많이 받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는데, 특히 녹화 중 실명이 거론됐다고 말해 궁금증이 폭발한다.하연수는 지난 2022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며 은퇴설에 휘말린 바 있다. 같은 해 11월 일본 소속사 TWIN PLANET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19일에 열린 ‘TGC 기타큐슈 2022’에서 런웨이를 선보이며 일본 정식 데뷔했다. 또 하연수는 지난 9월까지 방송된 일본 NHK 일일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일본 메이지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인 유학생 최향숙을 맡아 활발한 일본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달 일본에서 녹화된 KBS2 ‘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1 12:26
예능

‘한국 연예계 은퇴설’ 하연수, 3년 만 ‘라디오스타’ 출연 [공식]

배우 하연수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연예계에 복귀한다.MBC 측은 2일 하연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녹화는 이번주 중에 진행된다.하연수는 지난 2022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며 은퇴설에 휘말린 바 있다. 같은 해 11월 일본 소속사 TWIN PLANET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19일에 열린 ‘TGC 기타큐슈 2022’에서 런웨이를 선보이며 일본 정식 데뷔했다. 또 하연수는 지난 9월까지 방송된 일본 NHK 일일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일본 메이지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인 유학생 최향숙을 맡아 활발한 일본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달 일본에서 녹화된 KBS2 ‘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하연수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지난 2021년 7월 이후 약 3년 만으로 관심이 모인다.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02 13:48
스타

‘日활동’ 하연수 “잘하고 있는 걸까”…‘개그콘서트 인 재팬’ 깜짝 출연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 하연수가 ‘개그콘서트 in JAPAN’에 깜짝 출연한다.오는 20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094회에서는 ‘개그콘서트 in JAPAN’ 2부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소통 전문가 ‘말자 할매’ 김영희가 공연 현장에서 관객들의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일본 개그맨들은 100% 즉석에서 이뤄지는 개그라는 말에 놀라움을 표현한다.특히 이날 방송에선 한국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배우 하연수가 ‘말자 할매’ 고민 상담소를 찾아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연수는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잘하고 있는 걸까요?’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김영희가 하연수의 고민에 대해 무슨 답변을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습관적 부부’ 임종혁, 홍예슬, 장윤석도 떨리는 마음을 안고 일본 무대에 오른다. 이날 ‘습관적 부부’는 일본 여행에 와서까지 싸우는 부부의 모습을 그린다. 항상 싸우지만, 습관처럼 상대방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한국 부부의 일상극이 과연 일본에서도 통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일본 개그맨들은 일본 트렌디 드라마의 시초 ‘도쿄 러브스토리’가 떠오른다면서 ‘습관적 부부’를 관심 있게 지켜본다고. 그뿐만 아니라 홍예슬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일본 개그맨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일본에서는 31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콤비 ‘COWCOW’의 타다 켄지와 야마다 요시이가 출격한다. 1993년에 데뷔한 두 사람은 허무 개그의 시작, 만담의 시초로 불릴 뿐만 아니라 한국 개그맨들에게도 ‘개그의 정석’, ‘개그 교과서’로 여겨진다.“한국 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운 개그를 준비했다”라고 말한 ‘COWCOW’의 시그니처 개그 퍼레이드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카와 우치 사토시와 쓰루 마루로 구성된 콤비 ‘난스이’도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일본 개그계 MZ 대표 주자로, ‘개그콘서트’ 팀을 향해 “일본 개그맨이 더 웃긴다”라며 강력한 라이벌 의식을 드러낸다. ‘급발진 개그’로 일본 내에서 사랑받고 있는 난스이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사무라이 개그’로 한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한편 ‘개그콘서트 IN JAPAN’ 2부는 오는 20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0.18 07:24
스타

‘日 데뷔’ 하연수 “광복절, 한국에 있어 행복”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배우 하연수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연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제79년 광복절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기념하며. 한국에 있어서 행복하다”는 글을 남겼다. 하연수는 지난 2022년 일본 유학길에 올랐고 같은 해 11월 일본 소속사 트윈플라넷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8월에는 일본 공영방송 NHK ‘토라니츠바사’(虎に翼, 호랑이에게 날개)에 캐스팅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8.16 08:16
연예일반

하연수 “’그라비아 모델 데뷔’? 모국 언론이 가장 적대적” 강한 불쾌감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가운데 ‘그라비아 모델 데뷔’라는 타이틀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연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모국 언론이 가장 적대적이구나 실감하지만 그래도 식사는 해야 하니까 열심히 먹고 푹 쉬다가 몇 자 남겨본다”며 “내가 왜 이렇게까지 피해를 입어야 하나. 정확하게 기사 타이틀 정정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잡지 주간 영 매거진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연수가 그라비아에 등장했다’고 밝히면서 하연수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영 매거진을 포함한 여러 만화잡지에 3~4페이지 정도 가끔 배우, 아나운서, 아이돌이 실린다”며 “이걸 ‘그라비아 데뷔’라고 부연 설명없이 직역하고 사진집이라고 말하는 한국 연예부 기자들은 타이틀을 자극적이게 뽑아서는, 흡사 내가 극단선택하길 바라는 것 같달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에 와서 ‘그라비아’라는 표현 자체에 저도 거부감이 있었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평범한 차림으로 찍어도 그렇게 부르더라”라며 “촬영과 더불어 배우로서 인터뷰도 40분 정도 진행했는데 그 부분은 다 잘리고 사진만 실려서 더 오해할 여지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라비아를 찍어서 행복하다’고 얘기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하연수는 “이번에 촬영한 안건은 스무 곳이 넘는 언론이 바라는 그런 행보도 데뷔도 아니”라며 “영매거진 측에선 압도적인 매력이라는 표현을 포함해서 여러가지로 좋은 의미로 써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일본의 한 패션쇼를 통해 정식 데뷔를 했다고 알리며 “곧 뷰티 잡지에도 나올 예정인데 그때도 기사 꼭 내달라”고 덧붙였다. 하연수는 지난해 일본 유학길에 올랐고 같은 해 11월 일본 소속사 트윈플라넷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4.26 08:36
연예일반

은퇴설 나돌았던 하연수, 일본 활동 계획 발표! 새 프로필도 선보여

일본에 장기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하연수가 일본 활동 계획을 밝혀 화제다. 하연수는 18일 “오늘 정식으로 보고드린다. 지금까지 10년간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일본 소속사 트윈플라넷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활동을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스스로의 개성을 잃지 않고 겸허하게 배워나갈 것을 다짐하며 성실하게 활동하겠다. 새로운 곳에서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모습, 한국에 계신 여러분도 꼭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올려놓으면서, "11월 19일 일본에서의 공식 데뷔가 목전이다.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활동 재개 각오를 올려놓은 그의 근황과 목표에 네티즌들은 "너무 놀랍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일본에서도 인기 있을 스타일!"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하연수는 2012년 화장품 CF로 데뷔해 ‘몬스타’, ‘감자별2013QR3’,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와 똑부러진 연기력으로 인기를 모아왔다. 올해 초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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