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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모랜드 낸시, K팝 영화 주인공 됐다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스크린에 데뷔한다.3일 제작사 빅오션이엔엠에 따르면 낸시는 한·나이지리아 합작 영화 ‘K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에 출연한다. 주연 배우 라인업에는 낸시 외 나이지리아 배우 우토 로스만,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플루언서 시드니 시탈 등도 이름을 올렸다.‘K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는 아프로비츠와 K팝을 소재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메가폰은 드라마 ‘체크인 한양’을 연출하고 강태오 주연의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으로 ‘베트남 VTV 드라마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명현우 감독이 잡는다.제작은 ‘열혈사제2’, ‘재벌X형사’ 등을 만든 빅오션이엔엠과 최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멀티 장편 계약을 체결한 나이지리아 제작사 넴시아스튜디오가 공동으로 맡았다.빅오션이엔엠 관계자는 “‘K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국가와 최초 합작 영화로, 단순 합작을 넘어 K콘텐츠의 시장 확장과 양국 영화산업의 지속적 협업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3 16:00
뮤직

‘떡볶이 수저’ 하민기 보이그룹 , 데뷔 준비 잠정 중단…재정비 돌입

‘떡볶이 수저’로 유명세를 탄 하민기가 소속된 에어헌드레드의 데뷔 준비가 잠정 중단됐다.모덴베리코리아 측은 3일 “내부 경영진 변화에 따른 전반적인 운영 점검 과정에서 에어헌드레드의 그룹 완성도를 보다 높이기 위해 론칭 준비를 일시적으로 멈추고 트레이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소속사 측은 “경영 구조 개편과 함께 아티스트의 장기적인 성장과 팀의 완성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현재 후보 멤버들 및 연습생들은 보컬·퍼포먼스·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결정은 해체나 프로젝트 종료가 아닌, 보다 탄탄한 준비를 위한 내부 조정 단계”라며 “향후 론칭 일정 및 활동 계획은 내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논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하민기는 모덴베리코리아의 공개 연습생 그룹 엠비케이 트레이니의 멤버로, 유명 떡볶이 브랜드 창립자의 손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떡볶이 수저’로 화제가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5:58
영화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관객들 호응 이끈 명장면3

‘프로젝트 Y’ 측이 명장면과 명대사 베스트 3을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1. “밑에 뭐가 더 있는데?” 미선 & 도경의 금괴 발견첫 번째는 한소희, 전종서도 베스트 신으로 손꼽았던 미선과 도경의 파묘 신이다. 벼랑 끝에 내몰린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을 훔치기로 하는 두 친구는 우여곡절 끝에 토사장의 돈이 숨겨진 묘지로 향한다. 그곳에서 돈이 숨겨진 위치를 발견하고 파묘를 하던 미선과 도경은 현금 7억이 든 돈가방을 찾아내 쾌재를 부른다. 그런데 도경이 기대고 있던 삽이 바닥의 무언가를 부수고, 그곳을 유심히 살피던 도경이 “밑에 뭐가 더 있는데?”라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 장면에 대해 한소희는 “파묘 신을 기점으로 영화의 흐름이 바뀌니까 디테일을 많이 살리고 싶었다”며 특별히 신경 썼던 장면 중 하나임을 밝혔다.◇ 2. “네 주인한테 데려가” 가영 VS 황소 첫 대면두 번째는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찾기 위해 나선 토사장의 오른팔 황소(정영주)가 금괴를 손에 쥐고 나타난 가영(김신록)과 처음 대면하는 장면이다. 김신록과 정영주의 파격적인 변신은 물론이고, 두 배우의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테이블 위에서 가영을 내려다보는 황소의 카리스마와 이에 밀리지 않고 얼음을 씹어 삼키며 “네 주인한테 데려가”라고 말하는 가영의 에너지가 눈길을 끌었다. 정영주는 “김신록의 눈을 너무 좋아하는데 눈을 쳐다보고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고, 김신록 역시 “정영주와의 촬영이 짜릿하고 좋았다”며 얼음을 씹는 장면은 현장에서 만든 애드리브였다고 밝혔다.◇ 3. “갖다 버리세요” 토사장의 잔혹함마지막 명장면은 트레드밀 위에서 러닝을 하고 있는 토사장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이다. 언뜻 일상적인 모습처럼 보이는 트레드밀 신은 토사장의 냉혹함과 잔혹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돈과 금괴를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토사장은 정보가 새어 나간 근원을 찾기 시작하고, 정보를 흘린 이를 데려와 처단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을 내려다보는 무감한 얼굴과 “갖다 버리세요”라는 대사는 절대악 토사장의 무자비함을 보여주며 앞으로 미선과 도경의 앞에 큰 위기가 닥칠 것을 예감케 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3 08:40
영화

‘프로젝트 Y’ 최덕문·백현진, 우정출연으로 힘 보탰다

배우 최덕문, 백현진이 ‘프로젝트 Y’를 위해 뜻을 모았다.2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덕문과 백현진은 영화 ‘프로젝트 Y’에 우정출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노량: 죽음의 바다’, ‘마약왕’, ‘암살’ 등 굵직한 한국영화에서 활약해 온 최덕문은 농구 감독 최철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철은 돈 때문에 승부 조작에 가담하며 토사장(김성철)과 얽히는 인물이다.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 드라마 ‘모범택시’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명품 배우로 도약한 백현진은 기정 역으로 출연,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기정은 토사장의 지인으로, 미선(한소희)이 토사장에게 접근하는 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무비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7:54
스타

“목도리도마뱀? 목이버섯!” 올데프 애니, 패션도 재치도 만점 [IS하이컷]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였다. 애니는 1일 공식 SNS에 “february”(2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애니는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으로, 독특한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부터 머리 뒤편까지 연결된 의상으로 감각적인 매력을 보였는데, 사진을 본 팬이 “목도리도마뱀”이라고 댓글을 달자 애니는 “목이버섯”이라고 재치있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애니는 최근 미국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했다. 오는 5월까지 봄 학기를 소화하며 학업과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7:44
스타

올데프 애니, 목이버섯 스타일도 소화하네 [AI 포토컷]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였다. 애니는 1일 공식 SNS에 “february”(2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애니는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으로, 독특한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부터 머리 뒤편까지 연결된 의상으로 감각적인 매력을 보였는데, 사진을 본 팬이 “목도리도마뱀”이라고 댓글을 달자 애니는 “목이버섯”이라고 재치있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애니는 최근 미국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했다. 오는 5월까지 봄 학기를 소화하며 학업과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02.02 17:43
연예일반

넷플릭스, ‘건담’ 실사 영화 제작…시드니 스위니 출연 [IS해외연예]

애니메이션 ‘건담’의 실사 영화 제작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건담’의 실사 영화 제작을 확정하고 시드니 스위니, 노아 센티네오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 반다이 남코 필름웍스가 공동 개발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 투스’의 짐 미클 감독이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앞선 2021년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건담’ 실사 영화 제작 발표 당시 언급했던 조던 복트-로버츠 감독은 제외됐다.‘건담’은 인류가 우주 식민지를 개척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공상과학 애니메이션으로, 독립을 선포한 식민지 지온 공국과 지구 연방정부가 ‘모빌 슈트’라는 로봇 병기를 활용해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지난 1979년 요시유키 토미노 감독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약 83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영화로 확장됐으며, 연간 약 6억달러 규모의 굿즈 수익을 올리는 글로벌 IP로 성장했다.한편 넷플릭스와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담’ 실사 영화 제작 소식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5:57
뮤직

알파드라이브원,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1위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1월 루키 부문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팬캐스트를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1월 루키 부문 투표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총 15496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이번 투표는 1월에 생일을 맞이했거나 데뷔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이후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루키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2위는 3377표를 기록한 코르티스(CORTIS)가 차지했다. 코르티스는 최근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3위는 2342표를 얻은 아홉(AHOF)이 이름을 올렸다. 아홉 역시 팬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상위권에 올랐다.‘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화력을 조명하는 월간 투표 프로젝트다. 루키 부문 1위에게는 영광의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트로피와 함께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2월 투표는 2월 기념일인 아티스트를 후보로 팬캐스트에서 곧 시작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2 15:03
예능

심권호, 의사도 놀란 건강상태 “당장 CT 찍어봐야” (조선의 사랑꾼)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병원에서 포착된다.2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심현섭에 이어 심씨 문중의 노총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두 번째 주인공이 된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병원을 방문해 걱정을 자아낸다. 앞서 심현섭의 도움으로 결혼정보회사와의 일정을 잡았던 그는 복부 초음파를 받기 위해 얌전히 침대에 누워 있었다. 담당의는 “여기 혹이 하나 보인다. 암이나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진단을 내렸다. 또한 “잘 치료하도록 도와드릴 테니까 제가 하라는 대로 잘 하시면...”이라고 심권호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화면에 집중하던 담당의는 “그게 문제가 아니다”라며 화들짝 놀랐다. VCR로 지켜보던 사랑꾼들도 걱정을 드러냈고, 김국진도 “의사 선생님이 놀라셨다”며 심각하게 지켜봤다. 담당의는 “당장 CT를 찍어봐야겠다”고 심권호에게 다급하게 말했다. 연애 워크숍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53세의 저력을 과시했던 심권호의 건강에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의사도 놀란 심권호의 건강 상태는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2 14:59
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 내달 28일 개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러닝과 여행을 통해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 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러닝 프로젝트다. 이번 런트립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소노캄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다.‘러닝, 여행, 펫 동반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며,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즐길 요소를 함께 구성했다. 또한 펫 동반 운동회, 행동 교정 강연 등 반려동물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제주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 부대시설도 운영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러닝 프로그램은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페이스 및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러닝은 소노캄 제주에서 출발해 탁 트인 제주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제주올레 4코스 구간 13km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펫 동반 러닝은 6k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메인 러닝에는 연예인 러닝크루를 운영 중인 개그맨 유세윤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러닝 종료 후에는 회복을 돕는 쿨다운 세션을 비롯해 줌바 댄스, 애프터 공연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런트립 참가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는 2인을 기본으로 소노캄 제주와 소노벨 제주 객실 중 선택 가능하고, ▲객실 1박 또는 2박 ▲조식 뷔페 이용권(2박시)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2인과 4인 구성중 선택할 수 있고, ▲소노캄 제주 객실 2박 ▲티웨이항공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조식 뷔페 이용권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고, 또 그 여정에 따라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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