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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클럽 월드컵 우승’ 마레스카 감독과 충격 결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다.첼시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레스카 감독과 계약을 끝냈다고 발표했다.첼시는 “마레스카 감독은 재임 기간 팀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성과는 구단의 최근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며 클럽에 이바지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포함한 4개 대회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시점에서 팀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마레스카 감독은 지난해 첼시의 컨퍼런스리그와 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구단과 갈등 때문에 결별한 것으로 여겨진다.영국 BBC 등 주요 외신은 마레스카 감독이 첼시 구단과 선수 출전, 의료진 권고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있었다고 전했다.아울러 마레스카 감독은 베스트11을 짜거나 교체 카드를 활용할 때 선수 몸값을 기준으로 정하는 구단의 강요를 느꼈다. 첼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는 리엄 로세니어 스트라스부르(프랑스) 감독,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FC포르투(포르투갈) 감독이 언급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6.01.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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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가 돌아왔다’ 허벅지 부상 털고 훈련 복귀…파리 더비 정조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이 팀 훈련에 합류한 거로 알려졌다. 30일(한국시간) PSG에 따르면 선수단은 2026년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PSG는 지난 21일 방데 퐁트네 풋(5부리그)과의 2025~26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64강전 4-0 승리 이후 겨울 휴식기를 맞이했다. 약 열흘간의 휴식을 취한 선수단이 후반기 일정을 위해 재소집됐다.같은 날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 중인 아치라프 하키미와 이브라힘 음바예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복귀 첫날 훈련에 참석했다”라고 전했다.앞서 허벅지를 다쳤던 이강인도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서 선발로 나섰으나 왼 허벅지를 다쳐 조기에 교체됐다. 팀은 승부차기 끝에 우승했다. 당시 구단은 이강인의 부상을 두고 몇 주간의 결장이라 소개한 바 있다.매체에 따르면 이날 이강인은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함께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사포노프는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서 왼손 골절을 당한 바 있다. 매체는 “예상대로 이강인과 사포노프는 단체 훈련에 불참했다. PSG 훈련에 복귀하기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 다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재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부상 전까지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한편 PSG는 오는 2026년 1월 4일 승격팀 파리 FC와의 리그1 17라운드 홈경기를 벌인다. 1978년 이후 프랑스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에서 처음 열리는 ‘파리 더비’이기도 하다.이어 1월 9일에는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김우중 기자 2025.12.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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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이강인이 돌아온다…“훈련 소집 후 정밀 검사” 파리 더비 뛸까

최근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복귀 준비에 돌입한다.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30일(한국시간) “PSG가 이번 주 화요일 훈련을 재개하는데, 거의 모든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PSG는 지난 21일 방데 퐁트네 풋과의 2025~26 프랑스컵 64강을 마친 뒤 아흐레 휴식했다. 휴식기를 끝내고 재소집하는 PSG는 내년 1월 5일 열리는 파리FC와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그간 뛰지 못했던 선수들이 ‘파리 더비’를 앞두고 복귀할 전망이다.매체는 “현재 모로코와 세네갈 대표팀 일원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아슈라프 하키미와 이브라힘 음바예를 제외한 PSG 선수단 전원이 PSG 훈련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플라멩구전에서 각각 왼쪽 허벅지와 왼손을 다쳤던 이강인과 마트베이 사포노프도 훈련 명단에 포함됐으며 둘은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플라멩구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허벅지 부상으로 전반 35분 교체 아웃됐다. 당시 이강인은 상대 수비수와 부딪힌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향했다.PSG 구단은 이강인이 몇 주간 결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돌아올 가능성이 생겼다.김희웅 기자 2025.12.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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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영원한 조연?’ 현지 매체 평가 “선발 가능성 점점 희박”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팀 내 선발 경쟁에서 밀릴 것이란 현지 매체의 주장이 나왔다.프랑스 매체 겟프렌치풋볼뉴스는 2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에서 영원히 조연 역할을 맡게 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매체는 먼저 이강인에 대해 “그의 팀 내 역할은 여전히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며 “지난 2년 반 동안 대체로 선발 출전과 조연 역할을 오갔다. 그의 경기력 자체보다는, 다른 선수들의 부재가 더 영향을 끼쳤다”고 돌아봤다. 특히 2024~25시즌이 진행 중이던 지난 1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합류를 예로 들며 “이후 이강인의 출전 시간에 큰 타격이 생겼다. 그전까지 이강인은 전반기 모든 경기마다 관여했고, 리그 첫 11경기서 6골을 넣었다”고 떠올렸다. 당시 PSG는 리그 우승은 물론,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까지 차지하며 4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이강인 역시 PSG의 일원이었지만, UCL 토너먼트 여전에선 큰 기회를 받진 못했다. 매체 역시 “크바라츠헬리아는 이강인이 궁극적으로 갖고 있지 않은 전진과 득점 능력을 가져올 수 있다. 이강인이 창의성, 패스, 압박을 깨는 턴을 모두 갖고 있다 해도 그의 템포는 뒤처졌을 거”라고 평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역시 벤치를 지키는 일이 반복되지만, 짧은 출전 시간에도 영향력은 빼어나다. 특히 11월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리그스테이지 경기가 대표적이다. 당시 그는 우스만 뎀벨레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출전했으나, 절묘한 크로스로 팀의 추격 골을 도왔다. 경기 내내 위협적인 패스를 뿌려 당시 무패를 질주한 뮌헨을 흔들기도 했다. 팀이 1-2로 진 게 아쉬움이었다. 이강인의 올 시즌 공식전 기록은 21경기 2골 3도움이다. 매체는 이강인의 영향력을 인정하면서도, 결국 선발 경쟁에선 밀릴 거로 내다봤다. 매체는 “이강인은 부상 위기의 한가운데에서 호출될 때마다 신뢰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분명히 장점이다”면서도 “하지만 그가 맡는 포지션에서 여러 유스 출신 선수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강인이 선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 보인다. 과거 약속했던 잠재력을 아직 완전히 실현하지는 못했다”고 평했다.김우중 기자 2025.12.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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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활약상 포함’ 2025년 돌아본 PSG “굴하지 않는 정신력 보여줬다”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5년을 돌아보며 구단의 화려한 업적을 조명했다. 미드필더 이강인(24)의 이름도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PSG 영문판 홈페이지는 24일(한국시간) “전설로 남게 된 2025년, PSG는 자신들의 족적을 남기며 모든 것을 이룬 팀이었다”면서 구단의 업적을 차례로 조명했다. 2024~25시즌 후반기와, 2025~26시즌 전반기 동안의 여정을 다룬 것이다.가장 먼저 언급된 건 지난 1월 2024~25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이다. PSG는 AS 모나코와의 경기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는데, 우스만 뎀벨레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트로피를 추가했다.이어 4월 앙제와의 리그 경기서 1-0으로 이기며 통산 13번째 우승 트로피를 확정한 장면이 꼽혔다. 당시 데지레 두에게 선제 결승 골을 넣었다. PSG는 한 달 뒤 오세르를 상대로 3-1로 이기며 안방에서 공식적인 트로피 세리머니를 펼쳤다. 5월에는 구단 최초 4관왕의 위업이 쓰인 시기다. 먼저 스타드 드 랭스와의 2024~25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전서 3-0으로 완승하며 3관왕을 확정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 골, 이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쐐기 골이 터졌다. 통산 16번째 프랑스컵 우승이기도 했다.이어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는 5-0이라는 압도적 승리로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이강인의 활약상은 그다음 언급됐다. 2025~26시즌 개막 전 열린 토트넘(잉글랜드)과의 UEFA 슈퍼컵 결승전이다. 당시 PSG는 후반 막바지까지 0-2로 밀렸는데, 40분 이강인의 만회 골이 터지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동점 골이 나오며 승부차기로 향했다. PSG는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을 4-3으로 꺾고 구단 최초로 UEFA 슈퍼컵 트로피를 품었다. 구단 홈페이지는 이 결승전을 두고 “이강인과 하무스의 득점으로 극적인 추격에 성공했다. 구단은 다시 한번 굴하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줬다”고 떠올렸다. 가장 마지막으로 언급된 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이다. 이 대회는 6개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이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무대다. 매년 열리다가 규모를 확 키우며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것으로 바뀐 클럽 월드컵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PSG는 플라멩구(브라질)와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2-1로 이겼다. PSG는 한 해 동안 6관왕에 성공하며 2009년 바르셀로나(스페인) 2020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강인은 플라멩구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에 임무를 마쳤다.김우중 기자 2025.12.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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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차남’ 루카, 아버지 앞에서 클린시트 활약…마레즈는 멀티 골

‘지단 아들’ 루카 지단이 아버지 앞에서 A매치 첫 번째 클린시트(무실점 경기)에 성공했다.알제리는 2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수단을 3-0으로 꺾었다.알제리는 이 대회에서 우승 2회(1990, 2019년) 준우승 1회(1980년)를 기록한 팀이다. 2차례나 3위(1984, 1988년)에 오르기도 했다.알제리는 이날 에이스 리야드 마레즈(알 아흘리)의 멀티 골, A매치 데뷔 골을 터뜨린 이브라힘 마자(레버쿠젠)의 쐐기 골을 묶어 수단을 완파했다. 알제리는 같은 날 적도기니를 제압한 부르키나파소와 승점이 같아졌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가 됐다.한편 이날 화제의 중심은 알제리 골키퍼 루카 지단이었다. 그는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의 차남이다. 과거 아버지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사령탑으로 활약한 시기에 함께 몸담았다가, 이후 라요 바예카노, 에이바르를 거쳐 그라나다서 활약 중이다. 루카 지단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는데, 알제리 이민자 2세대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는 지난 9월 국제축구연맹(FIFA)에 국제 변경을 요청한 뒤 알제리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10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앞두고 발탁됐고, 당시 우간다전서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수단전은 루카 지단의 A매치 2번째 경기였다. 그는 이날 90분을 모두 뛰며 2차례 선방을 기록, 첫 번째 A매치 클린시트에도 성공했다. 특히 이날 아버지인 지네딘 지단이 경기장을 찾아 그의 활약을 지켜봐 현지 매체로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알제리는오는 29일 부르키나파소, 1월 1일 적도 기니와 조별리그 경기를 앞뒀다. 김우중 기자 2025.12.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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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이후 최고 윙어 찾았다” 토트넘, 세메뇨 대신 새로운 슈퍼스타 노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여전히 손흥민(33·LAFC)의 빈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새 영입생을 노린다.EPL 소식을 다루는 풋볼팬케스트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여전히 상징적이고 결정력을 갖춘 존재가 필요하다”며 “구단은 손흥민 이후 최고 윙어를 영입하기 위해 대안을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매체는 앞서 토트넘이 손흥민을 대체하기 위한 대안으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를 노렸다고 돌아봤다. 본머스 에이스 세메뇨는 일찌감치 여러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고, 최근 유력 행선지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꼽힌다. 레이스에서 밀린 토트넘은 또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다.토트넘 입장에서 이번 이적시장은 중요하다. 토트넘은 2025년 EPL 36경기에서 단 승점 36점에 그쳤다. 부진했던 2024~25시즌 후반기와, 새출발한 2025~26시즌 전반기의 성적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 17경기서 6승(4무7패)에 그쳐 14위(승점 22)에 머문 상태다.매체는 토트넘에 대해 “수년간의 부실한 스쿼드 운영으로 혼란에 빠졌지만,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우승은 잠재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새로운 챕터를 열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했다. 이어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은 여전히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시즌 전반기 공격이 무뎠던 만큼, 구단은 더 많은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고 진단했다.결국 손흥민의 이름은 이번에도 언급됐다. 매체는 “구단은 지난여름 손흥민과 결별했다. 구단의 레전드인 그는 10년간의 헌신 끝에 임무를 완수하고 팀에 트로피를 안겼다. 구단은 여전히 상징적이며 결정력을 갖춘 존재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새로운 영입 후보로 떠오른 건 윙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다. 매체는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손흥민 이후 최고 윙어인 아클리우슈는 토트넘의 여러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그의 시장 가치는 4000만 파운드(약 780억원)로 평가받는다. 세메뇨보다 비용 대비 효율적인 영입이 될 수 있고, 더 큰 잠재력을 지녔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매체는 아클리우슈를 두고 “손흥민과는 다른 유형의 플레이메이킹 윙어지만, 빌드업 과정에서 역동성이 부족했던 토트넘에 오히려 이점을 줄 수 있다. 그는 프랑스 리그1에서 이미 7차례 빅 찬스를 만들어내고, 경기당 5.3회의 볼 리커버리를 기록하는 등 에너지를 갖추고 있다”고 호평했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22경기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5.12.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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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 결장’ PSG, 5부 퐁트네 풋 4-0 완파…손쉽게 프랑스컵 32강 진출

최근 허벅지를 다친 이강인이 결장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이 5부 리그 팀을 꺾고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32강에 올랐다.PSG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방데 퐁트네 풋과 2025~26 프랑스컵 64강에서 4-0으로 완승했다.프랑스컵 최다 우승(16회) 팀인 PSG는 최근 두 차례 연속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3연속 정상 등극을 노린다.이날 이강인은 결장했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PSG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다만 최전방에는 곤살루 하무스와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 등 이름값 높은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전반 25분 두에의 득점으로 리드를 쥔 PSG는 전반 34분 하무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뎀벨레가 키커로 나서 마무리하며 2-0으로 앞서갔다.후반에는 하무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손쉽게 마무리했다.2025년 공식 일정을 마친 PSG는 내년 1월 5일 파리FC와 리그1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김희웅 기자 2025.12.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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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우승' 환하게 미소짓던 이강인, 당분간 경기 못 나온다 "허벅지 근육 부상, 몇 주 간 결장 불가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맹(PSG) 구단은 21일 오전(한국시간), 19일 발생한 부상자들에 대한 최신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구단은 이강인에 대해 "플라멩구(브라질)와의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이강인은 앞서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허벅지 부상으로 전반 35분 만에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상대 수비수와 부딪힌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뒤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난 바 있다. 이후 팀이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 이강인 역시 경기 후 환하게 웃으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부상 여파는 피하지 못했다. PSG와 이강인은 2024~25시즌 프랑스 정규리그(리그1)와 프랑스컵,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에 이어 인터콘티넨털컵까지 2025년에만 6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PSG는 플라멩구전 승부차기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에 대해서는 "경기 중 왼손 골절을 당해 3∼4주 안에 추가 경과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근육 피로로 치료 중이다.윤승재 기자 2025.12.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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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야말’ 역대급 선수들이 드디어 맞붙는다…내년 3월 카타르서 첫 대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신성’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맞대결을 펼친다.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내년 3월 27일 오후 9시(한국시간 3월 28일 오후 3시)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6 피날리시마’를 치른다고 밝혔다.피날리시마는 ‘그랜드 파이널’이란 의미로, 유럽과 남미 대륙선수권 대회 챔피언이 격돌하는 경기다. 이번 경기는 카타르축구조직위원회(LOC)에서 주관한다.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 스페인은 유로 2024 챔피언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메시와 야말의 만남으로 이목을 끈다. 둘은 공통점이 많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역대급 선수로 성장했고, 야말은 ‘메시 후계자’로 불리며 10대의 나이에 세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야말이 오른쪽 윙어로 활약하고 왼발잡이라는 점, 등번호 10번을 쓴다는 점 등 메시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많다.과거 야말은 “나는 메시가 축구계에 남긴 업적과 위상 때문에 그를 존경한다. 우리가 언젠가 경기장에서 만난다면, 내게 그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야말은 ‘제2의 메시’라는 칭호에 존경을 표하면서도 자기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그동안 메시와 야말이 그라운드에서 자웅을 겨룰 일은 없었다. 부상 등 변수가 없다면 내년 3월 국가대항전에서 처음으로 한 피치 위에 서게 된다. 물론 초면은 아니다. 메시는 2007년 자선 달력을 위한 행사에서 ‘아기’ 야말과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은 야말이 유로 2024에서 우승한 뒤 화제가 됐다. 또한 야말이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뛰고 메시가 1군 선수로 있었던 시절에 둘이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스페인과 아르헨티나 모두 내년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힌다. 대회 석 달 전에 열리는 맞대결인 만큼, 양 팀에 의미 있는 한 판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희웅 기자 2025.12.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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