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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관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숙박, 식음료, 카페 등)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프로모션에 함께하는 참여기관과 해당 기관의 서비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린관광 누리집’ 등 공사의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집중 홍보된다. 또 공사는 무장애 관광지 사업 공모 및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 31%를 포함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의 적극적인 동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9 16:30
산업

라네즈, 캣츠아이(KATSEYE)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라네즈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JuicePop Box Lip Tint)’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립 틴트의 인기에 착안해, 사운드를 컬러로 표현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 컬러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에너지, 무드, 개성을 담았으며, 이는 캣츠아이와 라네즈가 공유하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반영한다. 본 컬렉션은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인 ‘Open to Wonder’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뷰티 경험을 제안한다.라네즈 관계자는 “라네즈에게 감각적인 경험은 항상 핵심이었고, 플레이버에서 영감을 받은 포뮬러부터 몰입형 브랜드 경험까지 감각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어왔다”라며,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음악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은 라네즈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지닌 KATSEY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게 완성되었다”라고 전했다.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라네즈의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로지 (Water-Oil Remix Technology)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입술에 세럼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12시간 동안 촉촉한 윤기와 생생한 컬러를 유지시켜 준다. 끈적임이나 건조함 없이 윤기있는 입술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립 허깅 어플리케이터’와 클립형 패키지는 일상 속 움직임과 휴대성을 고려해 설계됐다.이번 신규 캠페인은 캣츠아이의 바이럴 트랙 ‘Internet Girl’을 배경으로, 핑크 컬러의 커스텀 레코딩 스튜디오 세트에서 촬영했다. 사운드, 리듬, 움직임이 컬러로 연결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캣츠아이 여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대표하는 컬러를 부여받아 개별적으로 조명됐다.‘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미국에서 1월 말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은 3월부터 올리브영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캣츠아이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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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무대 선 캣츠아이 라네즈 글로벌 앰버서더 됐다

그룹 캣츠아이가 라네즈의 새 글로벌 앰버서더에 선정됐다.라네즈는 캣츠아이와 함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JuicePop Box Lip Tint)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립 틴트의 인기에 착안, 사운드를 컬러로 표현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 컬러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에너지·무드·개성을 담았다. 이는 캣츠아이와 라네즈가 공유하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반영한다. 본 컬렉션은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인 ‘오픈 투 원더’(Open to Wonder)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뷰티 경험을 제안한다.라네즈 측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음악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은 라네즈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글로벌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지닌 캣츠아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게 완성됐다”고 전했다.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라네즈의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로지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입술에 세럼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12시간 동안 촉촉한 윤기와 생생한 컬러를 유지시켜 준다. 끈적임이나 건조함 없이 윤기있는 입술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립 허깅 어플리케이터’와 클립형 패키지는 일상 속 움직임과 휴대성을 고려해 설계됐다.이번 신규 캠페인은 캣츠아이의 바이럴 트랙 ‘인터넷 걸’을 배경으로, 핑크 컬러의 커스텀 레코딩 스튜디오 세트에서 촬영했다. 사운드·리듬·움직임이 컬러로 연결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캣츠아이 여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대표하는 컬러를 부여받아 개별적으로 조명됐다.‘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미국에서 지난 1월 말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은 3월부터 올리브영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캣츠아이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2 11:20
산업

아누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번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파트너십은 아누아가 애니메이션 IP와 함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케데헌의 세계관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과 케데헌의 세계관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 아마존 탑 브랜드(2024 Amazon Top Brand)’를 수상했고,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1.13 09:13
산업

엘리시안 강촌, 6일 겨울 스키 시즌 문 연다

강원도 춘천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오는 6일 겨울 스키 시즌의 문을 연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의 이번 겨울 시즌은 전반적인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특별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키장’이라는 슬로건을 더욱 강화하며 방문객에게 한층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은 클린(CLEAN), 스마트(SMART), 세이프티(SAFETY), 펀 스키(FUN SKI) 등 네 가지에 방향성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변화가 적용됐다. 먼저 ‘클린 스키’ 조성을 위해 장비, 슬로프 상태를 향상시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X5 시즌권 이용 가능한 스키장에 지산리조트가 추가되면서 엘리시안 강촌 시즌권과 함께 선택할 폭이 넓어졌고, 야외 스키, 보드 신형 홀도 도입과 스키 부츠 건조기 전량 교체 수선 등 이용의 편리함과 장비 관리 품질을 크게 개선 시켰다. 또 ‘스마트 스키장’ 목표로 스키장 첫 방문객과 초보자, 외국인을 위한 변화가 돋보인다. 리프트 이용 시간권(3, 5, 7시간권)을 홈페이지 전용 상품으로 확대해 개인별 스타일에 맞는 이용이 가능해졌다. 외국인을 위한 전용 렌탈 하우스 리뉴얼, 외국인 스키학교 운영, 스키장 안내 종합 QR 가이드 설치, 영문&중문 표기 안내 사인물 표준화 등 스마트한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다. 외국인 1회권 관광상품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안전 부문에서도 여러 변화가 이루어졌다. 신형 헬멧 1000개 도입과 헬멧 대여 전용 창구 신설로 안전 장비 이용이 한층 간편해졌으며,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스키장 안전 캠페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촬영 콘텐츠 제작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싣고 있다. 전자식 물품 보관함 500칸 추가도 안전한 보관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매 겨울 시즌 ‘즐거움’을 강조한다. 이번 겨울 시즌도 다양한 겨울 체험 콘텐츠가 강화됐다. 스노우 힐 키즈파크가 캐릭터 및 얼음 썰매 시설로 보강 예정이다. 슬로프 내 FUN 파크는 웨이브, 킥커, 펀 박스, 비탈면 타기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스키, 보드 경험의 재미를 높인다. 어린이 눈 놀이터도 새롭게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심야 전용 패키지가 재도입되며, 프리미엄 원 데이 클래스와 온라인 스키학교 예약 시스템 운영 등 스키 교육 환경도 업그레이드되었다. 휴식 공간과 식음 콘텐츠도 눈에 띈다. 스키하우스 3층에는 프리미엄 스키라운지가 만들어졌고, 식음 영업장에서는 시즌 신메뉴가 출시될 예정이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스키장 전반의 운영 품질도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스키를 타지 않는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풍성해졌다. 가족 단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노우힐앤펀파크는 대형 눈 테마존으로 정비되며 눈썰매와 자유 놀이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겨울 놀이터 역할을 한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이번 시즌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정돈된 서비스, 그리고 안전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겨울 레저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다양한 변화가 적용된 만큼 스키어와 보더,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겨울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1 15:02
프로축구

울산 HD,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하는 '가을 축구 여행' 상품 출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가을 축구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울산 구단과 코레일관광개발이 수도권 팬들의 이동, 여행, 경기 관람을 한데 담은 여행 상품 ‘스포츠 열차 in 울산’을 출시했다.‘스포츠 열차 in울산’은 이른바 ‘올 인클루시브’ 여행 상품으로 서울역·울산역 왕복 KTX 기차표, 울산 시내 관광 및 문수축구경기장 이동 셔틀버스, 중·석식 그리고 울산의 홈경기 입장권까지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울산광역시의 대표 여행지인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 대표 먹거리인 언양 불고기 중식까지 계획되어 있어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코레일관광개발의 스포츠 열차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 스포츠단체와 협력해 철도 기반의 친환경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지역 스포츠 이벤트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열차와 관광열차를 활용한 편리한 이동과 함께 경기 관람, 지역 명소 방문, 향토 음식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됐다.지난 9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 당시 첫 선을 보인 ‘스포츠 열차 in 울산’은 실속 있는 일정에 더불어 10만 7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 시작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매진됐다.위 언급된 일정과 특식에 더해 경기 시작 전 울산 선수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팬 스킨십 행사)까지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 해당 상품의 모든 인원들은 “지역 여행과 스포츠 관람을 하루 만에 잡은 일석이조 여행”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참가자들의 호평과 수도권 팬들의 계속되는 참여 문의에 힘입어 울산 구단과 코레일관광개발은 다가오는 30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1 마지막 홈경기 경기에서도 동일한 여행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모집 인원 30명에서 두 배 늘린 60명의 팬들을 위한 여행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스포츠 열차 in울산’ 여행 상품 구매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지역별여행 섹션에서 가능하며, 비용은 이전 차수와 동일한 10만 7천원이다.이은경 기자 2025.11.18 10:31
산업

코트야드 메리어트, 누텔라 ‘스프레드 더 조이’ 프로모션

메리어트 본보이의 브랜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 이탈리아 페레로사의 헤이즐넛 코코아 브랜드 ‘누텔라(Nutella)’와 함께 내년 6월 30일까지 ‘스프레드 더 조이(Spread the Jo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6개 코트야드 호텔 뷔페에 ‘누텔라 디스펜서’를 도입한 것이다.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설치되는 이 디스펜서는 누텔라를 손쉽게 펌핑해 취향에 맞춰 베이커리와 조식 메뉴에 곁들일 수 있는‘누텔라 존’으로 운영된다.캠페인에는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타임스퀘어, 보타닉파크, 판교, 세종, 수원이 참여하며, 모든 호텔은 누텔라 감성을 담은 브랜딩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사진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호텔은 공통적으로 운영되는 누텔라 존 외에도 호텔별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코트야드 남대문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베이커리 THE 22에서 누텔라 제품 증정 이벤트를 선보인다. 코트야드 타임스퀘어는 바닐라 크로플·그린티 와플콘·마티니등 시그니처 베이커리 및 음료 구매 시, 누텔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트야드 보타닉파크는 가든키친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즈 샌드 쿠키 만들기 키트를 통해 베이킹 체험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판교는 패밀리 객실 패키지와 현장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코트야드 세종은 패밀리 객실 패키지와 간식 4종, 조식 뷔페 내 특별 구성된 누텔라 존을 중심으로 SNS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코트야드 수원은 크리스마스 자선 프로그램· 베이킹 워크숍 등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고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7 17:14
산업

순하리 레몬진, 모델 안유진과 신규 광고

롯데칠성음료의 과실탄산주 ‘순하리 레몬진’가 모델 안유진과 함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순하리 레몬진’의 리뉴얼을 알리고자 기획된 이번 광고는 레몬의 씨즐(Sizzle)을 통해 ‘통레몬을 동결 침출해 더욱 상큼해진 순하리 레몬진’을 레몬의 시각적 이미지와 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효과음으로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또한, ‘제로 슈거로 순하게, 통레몬으로 진하게’ 라는 핵심 슬로건 전달과 함께 리뉴얼의 두 가지 핵심 키워드 ‘제로 슈거’와 ‘동결침출공법’과 ‘가장 신선할 때 얼려 더 진해진 통레몬의 결정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안유진의 상큼한 나레이션으로 강조한다.‘순하리 레몬진’은 레몬의 진한 맛과 향이라는 ‘순하리 레몬진’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상큼발랄함이 돋보이는 모델 안유진과 함께 지난 2023년 4월부터 ‘유진이가 만드는 찐! 통레몬 탄산주 레몬진’과 같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왔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제로 슈거, 동결침출공법, 패키지 디자인 등 완전히 새로워진 ‘순하리 레몬진’의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연출했다”며, “새로운 광고는 TV,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되며, 이밖에도 다양한 바이럴 콘텐츠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2 16:33
연예일반

‘놀던오빠들’, KGMA와 함께 세계 한류 팬 잡는다... 공식 파트너 선정

K-컬처 체험형 여행 콘텐츠 전문 기업 ‘놀던오빠들’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공식 인바운드 대행사 및 글로벌 홍보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놀던오빠들은 해외 팬을 대상으로 한 KGMA 공식 티켓 판매, 관광 연계형 투어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홍보 캠페인 등을 전담하며 K팝 공연 관광 시장의 해외 확장을 이끌 계획이다.놀던오빠들은 외국인 전용 좌석과 투어형 패키지를 운영하고, 공연 관람과 한국 문화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K-컬처 체험형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에는 KGMA 본행사 관람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주요 명소 탐방, 한복 및 전통 의상 체험, 전통주 시음,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또한 놀던오빠들은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 미주 등 주요 한류 팬 시장을 타겟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해 해외 팬들이 한국 공연과 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항공, 숙박,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올인원형 한류 투어 상품도 개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현대 K팝을 아우르는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놀던오빠들은 이전에도 글로벌 댄스 콘서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 제작에 참여하고 공식 협찬사로 활동하는 등, 공연 예술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KGMA 협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K팝 공연과 관광 산업을 아우르는 차세대 K-컬처 플랫폼 구축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놀던오빠들 관계자는 “KGMA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연, 전통문화,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오는 14, 15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한편, 놀던오빠들은 인천 개항장, 강화도, 송도 등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K-컬처 체험형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며, K팝과 지역 문화, 관광을 연결하는 한류 복합형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6 16:25
뮤직

BTS RM, APEC CEO 서밋 K팝 아티스트 최초 연설 “K팝 성공 비결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부대 행사인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RM은 29일 오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 K팝 아티스트 최초 연설자로 참여해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 (창작자의 시각에서)’를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 앞에서 약 10분간 연설을 진행했다. RM은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아미(팬덤명)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K팝의 성공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그는 “K팝의 성공은 특정 문화의 우월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의 문화를 폭넓게 수용했기 때문”이라며 “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창조적인 에너지가 폭발한다. 이것이 바로 국경 없는 아미의 연대를 탄생시킨 근본적인 매력이자, K팝이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문화란 막힘없이 흘러서 어딘가에 전달되고, 때로는 조화롭게 합쳐져서 K팝처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문화의 창조적인 흐름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APEC CEO 서밋은 21개 회원국 정상과 재계 리더가 모여 글로벌 경제 지형을 변화시키는 혁신적 산업과 새로운 트렌드를 논의하는 비즈니스 포럼이다. 올해는 ‘비욘드, 비즈니스, 브리지’(Beyond, Business, Bridge)를 주제로 열렸다. <다음은 RM 연설 전문>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에서 APEC의 주역인 여러분을 만나 저를 소개하고, 메시지를 전할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문화산업’이 APEC의 핵심 의제로 격상된 것에 대해, 창작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기대감을 느낍니다. 여러분께서 K컬쳐나 K팝 산업에 대해 얼마나 익숙하고, 깊은 이해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문화가 가진 큰 경제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는 다들 동의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아티스트이지 비즈니스 리더가 아닙니다. 이 자리에서 제가 숫자나 통계를 늘어놓는 걸 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오늘 저는, 창작자의 시각에서, K팝이 어떻게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그 정성적인 연결의 의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글로벌 리더들께 미래의 창조적 문화 생태계를 위한 깊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6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만났고, 하고싶은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프로듀서 “hitman”Bang(방시혁)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저희의 음악을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닌 삶의 언어로 받아들여주는 전세계의 아미(ARMY)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제가 얼마전에 18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긴 했지만, ARMY는 방탄소년단의 오피셜 팬덤 이름입니다. 아미의 국경을 초월한 지지와 열정은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같은 글로벌 시상식뿐 아니라, UN 총회, 백악관, 그리고 오늘 이 APEC 무대와 같은 상징적인 곳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십여년 전, 방탄소년단이 처음 해외에 진출했을 때만 하더라도, 오늘과 같은 영광은 감히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각자의 집에서 자국어나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의 노래를 TV나 라디오 방송에서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어권 지역에서 한국어로 만들어진 노래를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문화의 장벽이 얼마나 높은 것인지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자연스럽게 ‘비영어권 문화’로 분류되었고, 저희의 음악으로 주류 방송 플랫폼에 진입하는 것은 마치 ‘한국어 음악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대’로까지 느껴졌습니다. 저희의 음악을 알리기 위한 방송국의 문턱은 높고 견고했습니다.그렇다고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기 위해 거리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무료 공연 전단지를 직접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더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희를 ‘한국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면, 음악 이야기가 아닌 뜬금없는 질문을 받곤 했습니다. “북한에서 왔어요, 남한에서 왔어요?”, “한국이 어디 있는 나라죠?” 이게 당시 저희가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었습니다. 저희 음악보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위치부터 설명해야 했던, 정말 냉정한 현실이었죠.하지만 오늘 저는 그 장벽을 넘어,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이 거대한 장벽을 무너뜨린 핵심 동력은 아미였습니다. 이들은 저희의 음악을 매개체로 삼아,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소통을 이어갑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담고있는 메시지에 영감을 받아 때로는 자발적인 기부를 진행하고, 때로는 사회적 캠페인을 진행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아시아의 소수문화 지지자’로 여겨졌던 아미가 새로운 공동체이자 팬덤 문화로서, 글로벌 문화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준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들은 순수한 문화적 연대의 힘으로 국경을 초월하는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미의 ‘국경 없는 포용성’과 ‘강력한 연대’는 저에게 끊임없는 크리에이티브의 영감이 되어줍니다.수많은 글로벌 문화 콘텐츠 중, 유독 K팝이 이토록 강력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이들이 단지K-Pop이라는 매개체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는, K팝 콘텐츠의 특별한 융합 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K팝 음악을 ‘비빔밥’에 비유합니다. 비빔밥은 한국의 전통 음식입니다. ‘쌀밥’에 각종 채소와 고기, 양념을 얹어 모든 재료를 ‘비벼서’ 먹기 때문에 ‘비빔밥’이라고 부릅니다.K팝도 마찬가지입니다. K팝은 힙합, R&B, EDM 등 서구의 음악 요소를 거부하지 않고 수용하면서도, 한국 고유의 미학, 정서, 그리고 제작 시스템을 융합했습니다. 마치 비빔밥처럼, 서로 다른 요소들이 각자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결과물이 됩니다. K팝은 단순한 음악 장르가 아닙니다. 음악, 춤, 퍼포먼스, 비주얼 스타일, 뮤직비디오, 스토리텔링 콘텐츠, 소셜 미디어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360도 토털 패키지인 것입니다. K팝의 성공은 특정 문화의 우월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의 문화를 폭넓게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창조적인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이것이 바로 국경 없는 아미의 연대를 탄생시킨 근본적인 매력이자, K팝이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문화란 막힘없이 흘러서 어딘가에 전달되고, 때로는 조화롭게 합쳐져서 K팝처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문화의 창조적인 흐름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가장 역동적인 문화적 다양성을 가진 지역입니다. K팝의 눈부신 성장이 증명하듯,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은 국경의 한계도, 성장의 한계도 없는 가장 위대한 인간의 잠재력입니다.APEC 리더 여러분, 여러분이 가장 즐겨듣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숨을 멎게 했던 미술 작품, 인생을 바꾼 영화는 무엇인가요?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그 감동과 울림을 통해 연결되는 사람들입니다.이 시대의 창작자이자 아티스트로서, 이 자리를 빌려 APEC 리더들께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의 창작자들이 그들의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는 경제적 지원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십시오.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는 경제적 관점뿐 아니라 문화적 관점에서도 반드시 다뤄져야 합니다. 문화와 예술은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동인이자, 다양성과 포용성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APEC의 주역이신 여러분의 정책과 지원은, 전 세계의 창작자들에게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영감의 캔버스이자 놀이터가 되어줄 것입니다. 창작자들이 마음껏 창의성을 꽃피울 때, 국경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콘텐츠는 모든 종류의'다름'을 넘어서, 진실된 이해와 포용의 길을 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연대의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문화와 창의성을 통해 포용과 성장을 이끌어갈 APEC의 비전을 응원합니다. 저 역시 아티스트로서, 여러분이 열어주실 더 넓은 기회의 장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음악을 통해 용기와 희망, 그리고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것으로 기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APEC 리더 여러분들께서 창작자들이 자신들의 창의성을 마음껏 펼쳐 세상에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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