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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골프 여신 렉시 톰슨, 은퇴 번복? 올 시즌 메이저서 또 폭발 [AI 스포츠]

2025년 LPGA 투어에서 미국 대표 골퍼 렉시 톰슨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포티한 외모, 그리고 드라마틱한 활약으로 올 시즌 내내 미국·세계 골프 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렉시 톰슨은 180cm에 육박하는 피지컬, 견고한 근육질의 팔과 다리, 그리고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LPGA 투어의 대표적인 ‘스포티 비주얼 스타’로 꼽힌다. 커버 화보, 광고, SNS 곳곳에서 당당한 골프복·트레이닝복 차림이나 우아한 드레스까지 활약하며 매년 골프·패션지에서 표지와 인터뷰를 장식했다. 최근 골프 매거진 화보에서는 “강인함과 여성스러움 모두를 담은 이미지가 골프 팬뿐 아니라 대중의 인기를 끈다”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2025년 시즌 톰슨은 공식 은퇴를 암시했지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등에서 강렬한 인상과 성적을 남겼다. 올 6월 PGA 프리스코 필즈랜치 이스트에서 펼쳐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는 “최고의 아침 라운드”(Golf Central)로 불리며, 그녀의 폭발적 드라이버 샷과 정교한 아이언, 어려운 바람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이 극찬을 받았다. 이날 톰슨은 “버디로 시동을 걸고 대회 분위기를 바꿨다”는 평가와 함께 선두권 경쟁에 성공했고, 다음날 3라운드에서는 극심한 악조건 속에서 첫 티샷 이후 탑·샹크까지 경험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날까지 우승권을 지켜내는 근성으로 찬사를 받았다.2024년 US여자오픈에서 은퇴 계획을 공식화했으나, 2025년 시즌에도 7개 투어 이벤트 출전, 메이저 포함 톱10 진입을 기록하며 “실질적 은퇴가 맞느냐”는 논란까지 일으켰다. 인터뷰에서 “프로 골퍼 인생에 만족하지만, 인생엔 골프뿐 아니라 더 많은 게 있다고 느꼈다”며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강하게 어필했다. 8월에는 골프 매거진 표지 모델로 선정되어 ‘플로리다 햇살 아래, 강인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골퍼’라는 콘셉트 화보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촬영 중 피트니스, 글램룩, 우아한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특유의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팬들과 함께하는 SNS 라이브, 인터뷰 등에서도 쾌활함과 자기관리, 골퍼로서의 자부심을 뚜렷이 드러낸 것이 화제였다.렉시 톰슨은 2025년에도 피지컬·외모·기량·투혼 모두로 골프계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남으며, 미국·아시아·유럽 팬이 모두 주목하는 ‘베스트 스타’로 기록되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24 15:03
스포츠일반

아찔 화보! 허무니 보그 장악…115만 팔로워 ‘충격의 명품 비주얼 [AI 스포츠]

중국의 미녀 골퍼 허무니(Hu Muni)가 한 장의 사진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다. 2025년 8월, 세계적 패션지 ‘보그’ 홍콩판의 커버를 장식한 허무니는 아찔한 S라인과 도발적 포즈, 럭셔리 라이프를 한 번에 증명하며 전 세계 스포츠·패션계를 흔들고 있다. 잡지 커버를 통해 뽐낸 그녀의 드레스 자태는 “꿈만 같다!”는 본인 소감처럼, 현실감을 잃을 만큼 강렬했다.SNS에 공개된 보그 커버 사진 속 허무니는 몸을 곡선으로 감싸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붉은 입술과 은은한 미소, 완벽히 관리된 복근 라인까지 숨김없이 과시했다. 골프장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담한 포즈와 섹시함이 영상, 사진으로 연이어 퍼지며, 하루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수만 명 단위로 폭증했다. “이게 바로 골프여신의 진짜 얼굴”이라는 반응과 함께, 그녀의 이름은 중국을 넘어 미국, 유럽까지 실시간 검색 상위를 점령했다.11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답게, 허무니의 일상 사진도 매일 폭발적 반응을 불렀다. 특히 F1 스타 알렉산더 알본과 커플 사진이 본인의 피드에 올라오면 ‘초호화 커플’이라는 팬들의 외침이 줄을 잇는다. 두 사람은 전용기∙비즈니스석에서 찍은 여행 인증샷, 손을 꼭 잡고 걷는 헝가리GP 서킷 데이트 사진, 스포츠 브랜드 전신 화보 등 ‘골프+F1+모델+럭셔리 라이프’ 모든 요소를 한 프레임에 담아낸다. 이때마다 허무니의 탄탄한 복근, 명품 각선미, 큐롯·크롭탑 패션, 심지어 비키니 차림까지 거리낌 없는 노출이 따라붙으며 매 장면마다 ‘여신’·‘섹시퀸’이라는 감탄이 쏟아진다. 골프장에서는 성적으로는 큰 이변이 없는 편이지만, 필드 밖에서는 허무니가 대세 중 대세다. 현역 LPGA 선수 중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보그 커버를 경험한 그는, ‘미모만큼이나 커리어를 따라잡는 럭셔리 아이콘’으로 팬덤을 구축했다.요즘 허무니 SNS에는 “F1 스타 알본과의 커플 데이트, 이게 리얼 럽스타그램!” 같은 자극적 댓글과 함께, 전세계 여성들이 ‘워너비 몸매’라며 다이어트 자극 짤로 이미지를 퍼가고 있다. 더 이상 골프 선수만이 아닌, 모델·인플루언서·글로벌 셀럽으로 거듭난 허무니—이제는 그녀의 섹시한 행보에 뜨거운 시선이 쏟아지는 이유를 부정할 수가 없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17 17:11
스타

탕웨이 이후 3년 만...문가영, SK-II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공식]

배우 문가영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SK-II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1일 SK-II는 문가영의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소식을 발표했다.SK-II는 그간 탕웨이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번 발탁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발표되는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배우로서 오랜만에 브랜드의 얼굴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지닌다.SK-II는 “오랜 시간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문가영의 진중한 태도와 진정성, 건강한 아름다움이 브랜드가 지켜온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며, “‘민낯이 가장 나다운 순간(BARE SKIN IS THE MOST AUTHENTIC ME)’이라는 철학을 현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문가영은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화보, 광고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이번 협업은 문가영의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널리 확산하는 중요한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가영은 ‘여신강림’,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련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글로벌 패션지 커버 장식, 해외 팬미팅 투어를 통해 아시아 전역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이번 SK-II와의 만남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게 됐다.한편 문가영은 이달 서울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와 10월 방송 예정인 엠넷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의 단독 MC로 나서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1 10:04
뮤직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잘 나가네…MC·음원에 매거진 커버까지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중국 유명 패션지 징차이 OK!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성한빈이 장식한 단독 커버 2종을 게재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성한빈은 각 커버에 그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커버 속 클래식 자동차에 올라탄 성한빈은 지금껏 보지 못한 냉소적인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멋스러운 슈트에 레더 소재의 장갑과 모자를 매치한 성한빈의 모습은 마치 누아르 영화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성한빈의 날카로운 눈빛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성한빈은 최근 국내외 인기 브랜드 모델 자리를 잇달아 꿰차며 패션 및 광고계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MC로 나서 올라운더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성한빈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파이트 메인 테마곡인 ‘챔피언’ 가창에도 참여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13 14:08
연예일반

[화보IS] 백리스 드레스 입은 송혜교 “지금 아무 근심없이 행복”

배우 송혜교가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송혜교는 패션지 엘르의 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빨간 배경 앞에서 등을 훅 드러낸 백리스 실크 드레스, 몸에 딱 붙는 니트 등으로 파격과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 오버사이즈 의상에 높은 굽의 부츠로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할로 이전과 다른 얼굴을 보여준데 대해 “감정을 표출하는 입체적인 상황들이 많았다. 전에 해보지 못한 감정들을 하며 희열을 느꼈다. 어려운 장면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극 중 가해자 중 한 명이 색약인 점에 빗대 ‘세상이 어떤 색이냐’는 질문에 “하얀 색이다. 작품도 잘 마쳤고, 한시름 놨고, 쉬고 있고, 준비하는 것도 없이 아무 근심걱정 없이 행복하고 편안하다”고 행복한 근황도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3.01.10 16:55
스타

[화보IS] 예비신부 김연아, 드레스 입고 패션지 커버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스포츠 스타 김연아가 드레스 차림으로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김연아는 패션지 엘르의 9월호에서 프랑스 브랜드 디올의 앰배서더의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한국 나이로 일곱 살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로서 은퇴하기까지의 기간이 확실히 하나의 챕터처럼 느껴진다. 서른 살이 넘고, 여러 면에서 새로운 인생이 또 시작된다는 느낌도 든다”고 답했다. 또 인간 관계에 대해 “원래 가까웠던 사람들, 나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답하며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8.16 15:22
연예일반

세븐틴 "이번 타이틀곡은 '이런 면도 있구나' 생각할 것"

세븐틴이 유명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오늘(16일) 13인 13색 매력이 가득 담긴 6월호 커버를 공개, 27일 발매되는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밤과 새벽의 신비로운 무드'를 컨셉트로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는 다채로운 수트 스타일링의 세븐틴이 단체와 유닛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단체 커버 속 세븐틴은 무채색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유닛 커버에서는 더욱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후 인터뷰를 통해서는 현재의 관심사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에스쿱스는 "정규 4집은 평소 우리의 청량한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특히 타이틀곡 '핫(HOT)'을 들으면 '세븐틴한테 이런 면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또한 팀을 대표해 "세계적인 무대를 통해 세븐틴을 지금보다 더 많이 알리고 싶고 나아가 시원하게 빌보드 1위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빨리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 전 세계에 있는 캐럿(팬덤명)들에게 하루빨리 우리 무대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넘치는 팬사랑을 드러냈다. 세븐틴의 정규 4집은 예약판매 일주일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기록을 세웠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16 16:29
연예

'오겜' 정호연, 美연기상 또 추가 "멋진 배우로 성장할 것"

배우 정호연이 미국 시상식에서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정호연은 제2회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Critics Choice Super Awards)에서 액션 시리즈 부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주관사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에서 작년부터 새롭게 런칭한 시상식으로 슈퍼히어로, SF, 판타지, 공포, 액션 영화/드라마 장르 작품들을 대상으로 대중들과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오징어 게임’은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액션 시리즈 작품상과 함께 이정재가 액션 시리즈 남자 연기상, 정호연이 같은 부문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정호연은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에서 수상을 하게 돼서 진심으로 기쁘고, 이 기쁨을 저희 '오징어 게임' 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한 발 한 발 나아가서 멋진 배우로 성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정호연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전례 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에서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이자 한국 최초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는 것은 물론 아시안 최초 단독으로 미국 패션지 보그 US 커버를 장식하며 미국에서도 주목하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또한 정호연은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헐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Disclaimer)’에 캐스팅을 확정짓고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과 호흡을 맞춘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장시키고 있는 배우 정호연이 앞으로 선보일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18 18:44
연예

이도현, 대만 매거진 표지 장식… "소년과 남성의 경계"

배우 이도현이 대만 패션지 하퍼스 바자 맨-타이완 표지를 장식했다. 이도현은 1일 공개되는 하퍼스 바자 맨-타이완 3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돼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트렌디한 아우터와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커버에서는 체크 무늬 슈트 스타일링으로 이도현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 소년과 남성의 경계에 선 성숙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도현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급부상했다. 작품 속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MZ세대가 픽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01 16:33
연예

[화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송혜교의 컷! 시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배우 송혜교가 파격적이고 강인한 화보로 대체불가 시대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송혜교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3월호의 커버에서 세련된 아우라를 폭발시켰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조된 눈매에는 서사가 담겨 있다. 앞, 옆모습 모두 완벽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움은 ‘이것이 송혜교’임을 입증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2.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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