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9건
뮤직

투마로우바이투게더 범규, 팬캐스트×일간스포츠 4월 ‘IS 위클리 차트’ 종합 1위

가장 트렌디한 K팝 팬더그라운드 플랫폼 ‘팬캐스트(Fancast)’에서 그룹 투마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멤버 범규가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4월 한 달간 진행된 팬캐스트×일간스포츠 ‘IS 위클리 차트’ 투표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범규는 첫 믹스테이프이자 자작곡인 ‘Panic’으로 이번 투표에 참여해 막강한 경쟁을 뚫고 4월 종합 1위에 올라,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IS 위클리 차트’는 매주 컴백하는 아티스트의 음원을 대상으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며, 월간 차트는 4주간의 주간 팬 투표 누적 집계를 바탕으로 선정된다.범규의 ‘Panic’은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투표 상위권에 올랐고, 팬덤의 꾸준한 참여와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최종 1위로, 음악적 역량과 팬들과 깊은 소통이 만들어낸 결과로 증명되었다. 범규의 ‘Panic’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으며,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팬 투표 기반 차트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한편, ‘IS 위클리 차트’는 팬들과 아티스트의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주 새로운 후보들과 함께 뜨거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매주 글로벌 팬 투표 100%로 선정되는 ‘IS 위클리 차트’ 주간 투표수를 더한 월간 누적 합산 투표수가 가장 높은 아티스트를 선정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 에서 시상하는 ‘베스트 리스너스 픽(Best Listener's Pick)’ 시상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IS 위클리 차트’ 투표는 ‘팬캐스트(Fancast)’ 앱을 다운받은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종합 1위에게는 일간스포츠 보도기사, 팬캐스트 배너, SNS 홍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08 13:53
연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오리콘 앨범 차트 4번 연속 1위

투마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신기록을 계속 써내려간다. 16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2집 앨범 '혼돈의 장: FREEZE'가 주간 앨범 차트(7일-13일)에서 7만 6806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4개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려놓는 기록을 세웠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작년 5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를 시작으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 1 : Blue Hour',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 1집 'STILL DREAMING'까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려 놓았다. 15일 오리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4개 앨범 연속 1위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로는 사상 네 번째이며,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역대 두 번째다.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일본 라인뮤직 주간 톱 송 차트(2일-8일)에서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발매 이튿날 일간 톱 송 차트 1위에 올라 엿새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일본 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후속곡 'Magic'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6.16 16:24
연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앞두고 데뷔 800일 축하 "고맙고 사랑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600일을 팬클럽 모아와 함께 축하했다. 1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공식 SNS 채널에 데뷔 800일을 기념해 멤버들의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신보의 콘셉트 트레일러까지 함께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연준은 "오늘이 데뷔 800일이 된 날이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어 "콘셉트 트레일러가 공개돼 이제 마음 편하게 사진을 올리게 됐다. 컴백까지 많이 기대해 달라"라는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 범규는 "떨린다"라며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기 전의 긴장감을 표현했다. 휴닝카이는 "드디어"라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태현은 "새 머리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머리색과 닮은 하트 이모티콘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수빈은 "곧 나올 앨범 많이 사랑해 달라"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혼돈의 장: FREEZE'는 31일 발매된다. 6일 만에 선주문량 52만 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2 08:54
연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6일 만에 '혼돈의 장: FREEZE' 선주문량 50만 돌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6일 앨범 유통사인 YG PLUS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의 선주문량이 5일 기준으로 52만 장을 넘어섰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 4월 30일부터 엿새 동안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의 경우 약 2주 만에 선주문량 30만 장을 넘어섰으나, 이번에는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50만장을 돌파하는 괴력을 보여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앨범 선주문량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혼돈의 장: FREEZE'는 31일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07 08:41
연예

투마로우바이투게더, 31일 컴백 전 '혼돈의 장: FREEZE' 스케줄표 공개

투마로우마이투게더가 빼곡한 스케줄 표와 함께 컴백 예열을 시작했다. 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공식 SNS에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의 프로모션 스케줄을 공개했다. 컴백 당일까지 차례로 공개될 다채로운 콘텐트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일정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일 해시태그 이벤트 '#HEART_OF_MOA'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이어 16일, 18일, 20일에 콘셉트 포토 'WORLD', 'BOY', 'YOU'가 순차적으로 올라온다. 이어 25일에는 트랙리스트, 26일 앨범 프리뷰, 27일 트랙 하이라이트, 29일과 30일에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일 예정. 컴백일인 31일에도 다양한 콘텐트를 준비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하기 직전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컴백 예열을 한다. 또한 같은 날 컴백쇼 'FREEZE'가 방영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발매한 'minisode1 : Blue Hou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5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투마로우바이투게더가 이번 신보로 더 좋은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03 09:03
무비위크

NEW 엔진, 메타버스 사업 확장..영화 VFX → VR·AR 프로젝트

미디어 그룹 NEW의 VFX사업 계열사 엔진비주얼웨이브(이하 엔진)가 영화의 시각 특수효과, VR·AR 프로젝트 참여에 이어 3차원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Metaverse)의 필수 요소인 메타휴먼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NEW는 지난 2019년 7월 엔진을 설립하며 영화 '반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부산행',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엔진은 포스트 프로덕션 단계에서 VFX 기술이 적용되었던 기존 제작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획 단계부터 최종 장면을 구현하는 프리 비즈(pre-visualize) 작업을 통해 연출자가 아이디어를 실체화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최종씬에 가까운 비주얼 퀄리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인 비용 운영으로 제작 환경 변화를 이끌고 있다. 엔진은 설립 1년여 만에 영화 VFX뿐만 아니라 OTT 오리지널 콘텐츠, K-팝 콘서트의 VR·AR 프로젝트 등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2019년 멜론뮤직어워드(MMA)의 방탄소년단(BTS), 청하, 있지(ITZY), 투마로우바이투게더(TXT)의 무대를 AR 퍼포먼스로 구현, 특히 BTS의 ‘소우주’ 무대는 공식 팬클럽 아미(ARMY)의 응원봉과 어우러진 그래픽으로 ‘BTS 유니버스’를 그려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 기술 총괄을 맡은 웨이브의 시네마틱 드라마 'SF8'은 SF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크 기반의 기획 스튜디오로서 미래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엔진은 자체 R&D 연구소인 랩오일(LAB51)을 설립했다. 랩오일은 ‘엔진을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오일(oil)’이란 뜻으로, 기술 분야 연구 개발로 회사의 윤활유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국가 R&D 사업을 수주하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엔진은 실시간 엔진 기반의 버추얼 프로덕션(VP) 기술 및 메타버스 속 가상 인물인 메타휴먼에 대한 연구 개발을 이어가며 3차원 가상세계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실존-실사형 비주얼 트윈스 플랫폼 기술 개발’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참여해 카이스트(KAIST) 및 (주)비브스튜디오스 연구진과 함께 감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개발 중이다. 또한, 메타휴먼의 주름, 모공까지 디테일하게 반영할 수 있는 고화소 사진 측량 기법(Photogrammetry) 기반의 4D 페이셜 스캔 시스템을 비롯해 한글 음소에 특화된 한글 스피치 애니메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메타휴먼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실과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버추얼 셀럽, 디지털 소외 계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면형 키오스크, 그리고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가상 얼굴로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스트리머 아바타 서비스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메타휴먼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엔진의 이성규 대표는 “엔진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프로젝트의 VFX와 AR 퍼포먼스, 그리고 메타버스 속 메타휴먼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해왔다”라며 “메타휴먼 기술력을 필두로 가상 세계의 생생함을 십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19 09:04
연예

표백?향기→친환경으로…생활용품 업계 새로운 화두 경쟁 시작

세제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생활용품 기업들이 '친환경'을 새로운 화두로 삼고 있다. 과거에는 강력한 표백과 향기 등 성능에만 집중했다면, 최근 환경친화적 제품과 캠페인으로 고객의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치 소비' 바람이 불면서 안목이 높아진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생활용품 기업 한국피앤지는 3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환경 지속가능성 비전 '생활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소비자·정부·시민단체와 손잡고 제품 혁신과 순환경제, 책임소비, 지속가능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피앤지는 지난 5월 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업무협약으로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실천 수준을 자가 평가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사뭇 고무적이었다. 일반인 4000명 중 95% 이상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또 73.3%가 "제품을 구매하거나 집안일을 할 때 편의성을 포기하더라도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인식과 실천은 아직 괴리가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실제 포장이 간소하거나 제조에서 폐기까지 자원이 절약되는 농축 제품을 의식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사람은 10.9%에 불과했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제품이 실제 소비로 연결된 수치는 아직 낮다"며 "우리는 성능을 타협하지 않은 고품질∙지속가능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 용기 등을 이용한 순환경제를 이뤄 나가겠다. 또 책임 있는 소비 독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식과 실천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피앤지가 다우니 폼형 세제나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등과 같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지속해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국피앤지는 지난달 28일부터 3주 동안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 및 이마트와 손잡고 '플라스티프리투마로우' 생활용품 모음전을 열었다. 피앤지 제품을 4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업사이클링 접이식 카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카트는 고객이 이마트 매장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업사이클링 과정에 소비자의 직접적인 참여가 독려 되는 형태로 의미가 있는 소비 과정이었다. 발라카 니야지 한국피앤지 대표는 "한국은 글로벌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마켓이다. 지난해에는 우리에게 11개 포커스 시장 중 한 곳이었다"며 "높은 수준과 통찰력, 이커머스 시장을 가진 한국 소비자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면 글로벌 소비자들을 위한 길을 닦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상에서 매 순간 마주하는 생활용품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소비자 및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7.01 07:00
연예

한예진 실용무용전공 재학생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 참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실용무용전공은 재학생 임정현 학생이 방탄소년단 메인댄서로, 재학생 최동혁 학생이 서브댄서로 방탄소년단과 한 무대에 올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1월 30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멜론뮤직어워드 2019(MMA 2019)에서 한.예.진 실용무용전공 재학생 임정현, 최동혁 학생이 각각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와 서브댄서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보급 아이돌그룹으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베스트송,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상까지 4대 대상을 싹쓸이하는 기록을 세웠다.뿐만 아니라 지난 12월 4일에는 CJ ENM이 주최하고 일본 나고야돔에서 개최한 음악시상식 2019 MAMA(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도 참여하여 투마로우바이투게더 메인댄서와 방탄소년단 서브댄스로 무대에 섰다.이번 2019 MAMA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청하, 갓세븐, ITZY,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원어서, 웨이션브이 등이 참여하였으며 해외가수 두아 라파가 참석하여 열광적인 무대를 이어갔다.연이어 큰 무대에 올라 댄서로 활약한 한.예.진 실용무용전공 재학생 임정현, 최동혁 학생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수업을 통해 춤 실력을 쌓아오며 이번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한.예.진 실용무용전공은 진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실용무용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 기획부터 유치까지 교육하여 실용무용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역량의 성장을 장려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한.예.진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엔터테인먼트, 영상제작, 뷰티디자인, 음향, 디자인IT, 실용음악 등이 있다.이소영 기자 2019.12.27 15:01
연예

비투비 은광·창섭, 프로젝트 앨범 참여…브아솔·빅마마·노을 가세

비투비(BTOB)의 서은광, 이창섭이 감성 힐링 프로젝트 앨범 ‘클래프 프로젝트(CLEF Project)’에 합류했다.10일 오후 6시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의 감성 힐링 프로젝트 ‘클래프 프로젝트’의 마지막 타이틀 넘버 ‘소란한 하루(My day)’가 공개된다. 비투비 서은광, 이창섭이 부른 ‘소란한 하루(My day)’는 어쿠스틱한 미디움 템포와 세련된 리듬감이 돋보이는 곡으로 일상의 쉼표를 통해 다시한번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 충전을 주제로 생애의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훌쩍 떠나서 느끼는 힐링을 전한다.'클래프 프로젝트'는 일상, 인연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콘셉트로, 독보적임 감성을 갖고있는 명품 보컬리스트와 음악성 높은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기획, 제작된 앨범이다. 1/4 노을 강균성의 ‘하늘만 쳐다봐’를 필두로, 2/4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의 ‘Driving road(드라이빙 로드)’, 빅마마 이지영의 ‘Good bye tomorrow(굿 바이 투마로우)’ 그리고 프로젝트 대미의 타이틀곡 ‘소란한 하루(My day)’는 댄스와 발라드 등 여러 장르는 넘나드는 실력파 아이돌 비투비 서은광, 이창섭이 가창에 참여했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녹음 현장과 함께 팬들을 위한 선물에 사인을 하는 등 다양한 표정의 비투비 서은광, 이창섭의 모습이 담겨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주목되고 있다. '클래프 프로젝트'의 마침표격인 ‘소란한 하루(My day)’는 신진창작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황귀풍, 박성국, 김기빈, 강동훈이 프로듀서 17HOLIC, 작곡가 에디슨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됐다.비투비 서은광, 이창섭이 함께 부른 '소란한 하루(My day)'는 ‘클래프 프로젝트(CLEF Project)’ 정규 앨범과 함께 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황지영기자 2018.05.10 11:0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