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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전원책, 문재인과 통화 “대선서 맞붙자”… ‘썰전’ 外
▶ 나는#서울패피다(재방송) (오후 9시50분)서울패션위크를 만드는 다양한 '패션 피플'의 열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통' '#열정'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심도 있고 생생하게 담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서울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샤이니 키, 해외에서 활동하는 톱모델 아이린, 김성희, 박성진, 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디자이너자 모델 김원중 등 수많은 셀럽과 그런 그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팬들, 이들을 촬영하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이 등장한다. ▶ 썰전 (오후 10시50분)전원책이 문재인에게 대선에서 맞붙자고 선전포고를 한다. 헌정 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의 피의자 입건 소식과 국회에 박 대통령 탄핵 추진을 요청한 야권 대선 주자들의 회동 소식 등을 이야기한다. 전원책은 "(야당은) 탄핵을 서두를 필요 없다. 하지만 시간은 절대 야당의 편이 아니라는 걸 잠룡들이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유시민은 "회동에 갔던 분 중, 국민 지지율을 제일 많이 받는 사람한테 물어보자. 전화 한 번 걸어 볼까요?"라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의 전화 연결을 제안한다.
2016.11.24 10:00